저는 스물두살 여자이구요~~
제 친구의 남자친구의 친구와 소개팅을 했어요~
근데 전 그 분 처음 봤을때부터 괜찮았구요 친구말로는 그 남자분도 저를
마음에 든다고 해서 서로 연락 계속 해왔어요...
문제는 .............
세번째 만남때,,약간 어색한 감이 있긴했지만 그래도 서로 어느정도의 친분이 쌓였을때죠
저희 네명이서 노래방을 갔습니다. (저, 그 남자분, 친구커플 이렇게요)
제가 한 여서 일곱곡 정도를 부른거같애요 처음엔 페이지 노래로 시작해서 ㅋㅋ
뭐 김아중 별 이랑 아이비 사랑아 어떻게 이정도 부르고 막판에 분위기 타서 또
신나는 곡을 막 예약했어요 박진영 허니 원더걸스 텔미 아이비 아하.............^^;;;;
저는 나름대로 저의 여러 면을 보여줄려고 약간의 춤도 섞어서 분위기를 띄우려는 목적으로
신나게 율동과 함께 불렀어요ㅋㅋㅋㅋ
그렇다고 제가 엄청 몸치이거나 추하게 논것도 아니구요. 그냥 적당히 신나게 .....
근데 그 다음날부터 연락이 뜸한거예요 ㅡㅡ 친구가 저한테 하는말이
"걔가 너 노래방에서 노는거보고 쫌 깨드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ㅡㅡ친구는 웃으면서 얘기했지만 저는 짜증났어요
제가 잘못한건가요 내숭떨고 발라드 부르고 귀여운 노래만 불렀어야 됐나요?????
이틀째 연락없고 이래서 짜증나서 글 써봤어요ㅠㅠ
남자분들 막 그렇게 노래방에서
신나게(댄스곡부르면서 춤추는..) 노는 여자들 별로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