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 of Siam, Thai restaurant
처음 발도장 찍은 한국 태국 음식점![]()
2010. 9. 19. Sun
음식 맛도 가물해지려는 이쯔음에.. 다녀와본 레스토랑 소개하기 :D
미유키, 메이언니, 나, 효진언니, 그리고 계신이까지!
방콕 에서 만난 특별한 다섯 여자들이 모였당 ![]()
우리가 늦은 점심으로 택한 곳은 바로
홍대에 위치한 타이레스토랑, 씨암 :D
홍대사거리에서 상상마당을 지나 작은 횡단보도를 건너면
조폭떡볶이 집 건물 바로 윗층에 위치하고 있당!
사실 'Siam' 하면 태국방콕의 익숙함이 한번에 떠오른다!
정확히 그땐 무슨 의미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7월에 방콕시내에 있는
Siam 호텔에 머물렀었고,
Siam스퀘어(대형쇼핑몰)에 구경갔었고,
Siam 나라밋에서 공연을 보았었고,
Siam 티셔츠를 선물로 샀었기때문이다.
알고보니, SIAM은 1949년까지 사용되던 태국의 옛 국호였던것!
오~호! 몰랐넹.
어쨌거나, 여기는 공식 TOURIST RESTAURANT
들어가는 입구부터 타이 분위기가 물씬~하하 이런것 좋아 ![]()
타이 레스토랑 & 여행카페로 소개되어있다!
이 곳 운영자가 태국에서 15년 동안 거주했던 경험이 있으며,
호텔 출신의 태국인 쉐프 두 명이 주방을 책임지고 있다고 하는 등의 내용!?
이 받침종이에 써있당 ㅋㅋ 기대된당![]()
MENU
발음도 문자도 어려운 보통 태국어처럼 음식이름 또한 어렵다...
ㅋㅋㅋㅋ 그래도 태국의 대표 음식 매운새우스프 '똠얌꿍'은 이제 외웠당 :D!!!
꼼꼼히 하나씩 살펴보다가 너무 메뉴가 다양해서 고르기가 힘든;;
결국 피메이 언니의 도움으로 맛난 것들로 구성되어있는
'똠양꿍'이 포함된 런치세트 중 하나를 시키고 + 팟타이를 시켰당!
꺄 진짜 식사시간 !!! 이것이 바로 '똠양꿍'
보기엔 좀 그래보이지만
세계 3대 수프에 들정도로 유명한 태국 대표음식 캬캬
방콕에서 처음 먹어보구, '아 이것만큼은 많이 먹진 못하겠구나' 했다.
한국의 매운맛과는 또 다른 차원인 태국의 '매운맛'이다.
톡 쏘는?! 정신이 차려지는 짜릿한 매콤새콤함?!
머르겠다 조금씩 밥이랑 먹음 맛남 ㅎㅎ
까이 쌈 롣
새콤, 달콤, 매운 닭 튀김 볶음
매운것을 잘 못먹는 나한텐 조금 매운감이 있지만
추천추천! 탕수육 비슷하면서 맛나다 :)
내가 제일, 진짜 좋아하는 팟타이!!!!!!
너무 고소하고 맛있는 딱 내타입 볶음국수닷!ㅎㅎ
그런데 방콕 도착한 첫날 먹은 꿀맛같은 팟타이를 잊을 수가 없어서
여기서는 그 감동이 조금 덜 했당 :D
느어 팟 남만 허이
굴 소스로 볶은 태국식 불고기
돼지고기였나 무튼 고기가 스테이크 처럼 씹히는 맛이있고
맵지 않아서 갠적으로 넘 좋았던 음식!
그리고 효진언니가 시킨 태국맥주 Chang!
대낮부터 얼굴 벌개질 수는 없어서 딱 두입 마셨당! :D
식사를 마치고 배가 터질즈음에, 종업원분이 갖다주신
신기한 디저트, '코코넛 빙수와 바나나'
달콤하고 시원하고 넘넘 맛있었다.![]()
레스토랑 내부 인테리어 곳곳에 태국 향기가 물씬 :D!
직접 여행을 떠나려고 하는 사람들을 위한 각종 팜플렛이나, 서적 등도 놓여있다 :D
타이 음식은 우리에게 조금 낯설지만, 한번 먹으면 그 매력에
푹 ~ ! 빠지게 되는 것 같다.
외국음식점이라 비쌀 것 같다는 생각과 달리, 저렴하고 양도 결코 적지않은
푸짐한 한끼를 먹을 수 있을 것같다.
오시는길
http://blog.daum.net/siam407 씨암레스토랑블로그
-The en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