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메뉴 고를때..이런 사람 진짜 얄밉다..
나 : (쿨~하게)괜찮아..먹고 싶은거 먹어
남편 : 그래..그럼 육회에 쇠주한잔 콜!!
나: (뭐야..난 못먹는데..) 그래..먹고 싶은거 먹어!!^^(가식미소)
남편: 후루룩 챱챱!!
나 : (콱!...내일 저거 다 쳐묵 쳐묵 하고 물똥이나 싸라...ㅎㅎ)
괜찮다고 먹고 싶은거 골르랬다고.. 혼자 다 쳐묵 쳐묵..
이래서..남편은..남의 편이라고 하나봐요..
관대해졌어요..저..신랑 쇠주한잔에 혼자 저거 다 먹는동안
기달리고..아이보고..흑..
나..성질..죽은거임?
솔까말..ㅋㄷㄷㄷ..그냥..신랑이 왠지 더 작고..꼬질꼬질해 보이는날
인심 좀 썼다는 짜증지대 스토리..
육회,육회지존,육회에 쇠주한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