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에 아파트로 이사오신 이모네 가족 ㅋ
저는 어쩌다 보니 이모댁에 머물고 있습니다 ㅋ
다름이 아니고 아파트로 이사왔는데, 현관문이 키가 아닌 디지털도어를 사용하고 있어요.
이모부는 어디 다녀오시느냐고 현관문 비밀번호도 모르시고 그저 딩동를 누르십니다.
저에게 비밀번호를 물으시는거에요 그래서 "12345"에요 ㅋ 하고 알려드렸죠 ㅋㅋ
그런데 어제 제가 이모와 일을 마치고 8~9시쯤 집에 들어가니까 이모부가 계시더라구요ㅋ
이모부께서 갑자기 화를 내시는거에요 ㅋ
비밀번호를 알려주려면 잘 가르쳐 줘야한다고..ㅋㅋㅋ
알고 보니까 그날은 이모부가 일 안나가시고 집에서 쉬는날인데 집에 아무도 없을때,
교차로 가질러 밖에 반바지 바람으로 나가셨는데...하필 핸드폰도 없고 맨몸으로//
디지털도어는 올리고 비번번호 누르고 닫아야 하잖아요ㅋ
그런데 ㅋㅋㅋㅋㅋㅋㅋ 이모부는 올리고 번호만 누르시고 문이 안열리까 밖에 30분동안 번호를 계속 누르고 계셨데요...ㅋㅋ 결국엔 화나서 발로 문차고 주먹으로 두드리고 ㅋㅋ
나중에 화가나서 올린것을 닫았더니 문이 쓰~윽 열린데요 ㅋㅋㅋㅋㅋ
저한데 '번호만 알려주면 어떻하냐고 닫는것도 알려줘'야지 하시는거에요 ㅋㅋ
그래서 저는 '이모부 열었으니까 닫아야 하는거 아니에요?ㅋㅋ'그랬더니만 ㅋㅋ
그저 웃으십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뒤로 이모부는 번호를 안누르고 매일 딩동 초인종을 누르신답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