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뇽하세요
하핫, 막상 글을 쓸려니 뻘줌하군...........꾸벅(__)
전 20살인 그냥 평범한 아주 평범한 남자랍니다 ㅋㅋㅋ..;;
제가 어제 있었던 일을 좀 써볼라그래요 ㅋㅋㅋ말은 편히하겟음...요?...
다 생략하고 어제 있던일을 쓰겠음..
제가 그래서 지금 ***두마리치킨 이란 곳에서 일을 하구있음
아 일도 힘들고 어제는 비까지 한두방울 내렸음
기분도 별로고, 비까지 맞은터라 짜증200%
내 배달차례가 다됬음 우리의 사모님이 배달나왔다 라는 말을듣고
담배를 뽀끔뽀끔 빨아대던 난 닭을들고 배달할곳을 찾아 열심히 부릉부릉
#모텔이란곳에 배달을 도착! 6층을 엘레베이터를 타고 올라가고
띵동 띵동 띵동 똑똑똑 배달도착했어요~
철커덕 끼이이이익~문이 열렸음, 한 여성분이 나오심
배달갈때마다 여성분이 나오실때면 시선을 어디다 둬야하는지 참난감한...;;;
그냥 신발이나 보고있는도중, 나도모르게 그분의 몸매를 보게됨....;(저 늑대아님..;)
얼굴은 자세히 보질 못했지만 몸매는 원피스를 입으신 여성이라 슬림했음
아, 돈을받고 잔돈을주고 비를 맞으며 가야하는 내신세를 불쌍해하며
난 다시 엘레베이터를 타고 내려와서 다시 우리 가게를 향해서 부릉부릉
가게를 가니 배달을 거의다하고 좀 한가한 시간이 되었음
가게로 걸려온 전화한통, 사모님이 나보러 받으라고 하는거임... (뭐지?)
저 샾모텔 배달오신분 맞죠 ? 저 이번호로 전화좀 해주세요 하고 뚝...
뭐지 하고 전 번호를 따서 전화를 걸었음, 근데 이 여성분 한 30대정도 돼보였음
男 네 저기 무슨일이시죠? 女 아 저기 다름이 아니라 나이가 어떻게 되세요?
男 저 20살인데요 무슨일이신지..? 女 아 저기 혹시 바쁘세요 지금?
男 네 조금 바쁜데...; 女 아 네...쪼밋다 한가하실때 통화가능하신가요?
男 네 뭐...; 그러세요
뚝 뚝 뚝.
그렇게 전화를 끊고 난 뭐지 뭐지 생각을 해봤음
갑자기 문자가 와서는 "...죄송한데요 진짜 20살이세요 ?""저기혹시 여자친구 있으세요?"
등등 여러개의 문자가왔음....
답장을 보내니 전화가 오는거임 .."저기요 저사실 이런적 처음이거든요? 진짜 20살 맞으세요? 거짓말 아니고 맞으세요 ?"
전 20살 확실히 맞다고 몇번이나 말씀드렸는데 ...그분이 하는말...
"아 제가 사실 나이가 27살인데... 그쪽보다 7살많죠 ..? 전 그쪽분이 25 정도 되는줄 알고 그런거에요 ... 혹시 연상은 어떠세요 ?"
"20살이면 군대가겠네? 나 군대가는 남자 기다려보고싶다 면회도 가보고싶고"
"좋은 사이가 못되더라고 아는 누나라고 생각해보면서 좋게 지내구싶다.."
등등...많은 데쉬언어와 잡담을 늘어놓으심막 이런식으로 말을했음...
그리고 지금도 문자중 .... ...
막 누님있으면 잘해주지않을까 ? 막이런식으로 말을하는데... 난 도저히 모르겠음....
여자한테 좀 당하기도 했구 막 ...모르겟음..
7살의 나이차와.. 흑흑....이걸 어째요...도와주세요진짜...조언좀...!
조금만 더 내용을 쓸게요,
그여성분은 ...뭔가 진심인거같은 느낌이들어요,
제 주위사람들도 조금 알더라구요, 친척동생이니 뭐니 하면서말이죠
전 근데 돈도 그렇게 많은것도 아니고 뜯길것두 없어요
제가 인생을 그렇게 착하게 살아온것도 아닌데... 참 당황스럽네요...
전 뭐 글솜씨도 좋지도않고 제가 있었던 일을 쓰려니
막막하기만해서 잘 못쓴거같기도하지만 ... 톡커님들의 경험과 지식들을 통해
저에게 도움을 좀 주셨으면 합니다..
제 한심한 글 읽어주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감사해용...^^*
만약 잘된다면 커플인증샷 올려드릴게요 ^^
제 싸이공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http://minihp.cyworld.com/pims/main/pims_main.asp?tid=53314358&urlstr=&urlstrsub=&seq=&item_se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