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출근할라준비중이였는데 친구한테 헤드라인에 떳다구 전화와서 놀랬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영자님 저런사진과 안영미와 정재용을 넘나드는나!
이런제목으로 해주셔서..참 감사하네여^^...ㅋㅋ
싸이공개합니다ㅋㅋㅋㅋㅋㅋㅋ
악플상처받아요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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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여 저는 경기도에 사는 22살 여자입니다.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기전에 편하게 음슴체를쓸께여
양해바랍니다.ㅋㅋㅋㅋ
참 악플 상처받아요...나름용기내서 올리는거예요 ㅠ.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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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경기도에 사는 22살 뇨자임
태어날때는 엄마께서 정상으로 낳아주신 평범한 아가였슴
근데 엄마 모유가 좋아서인지 아가때부터 살이찌기 시작함
그냥 모태 뚱뚱 이였다고 보면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시절을 계속
통통->뚱뚱->퉁퉁 과정을 반복하며 살아감
나름 중학교때부터 다이어트를 한다고 입에 달고살았지만 성공한적이 없는
의지력약한 여자였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07년 고3시절 ...그때가 나의 몸무게의 최고점이였음
158/65.5 남들은 고3이라 공부해서 살쪘다고 먹고 앉자만 있어서
살쪗다했지만 난 실업계였고 공부따위 포기한지 오래였슴
그래서 고3이라 쪘다고 핑계대기도 뭐한 그런 상황이엿슴ㅋㅋㅋㅋㅋㅋㅋ
그러던중
고3 여름방학때 나와 비슷한키에 대략 나보다 5키로 정도 덜나가는 친구와
초밥부페를걸고 다이어트내기를 하기로 했음ㅋㅋㅋㅋㅋㅋㅋ
나란여자 한번 맘먹으면그래도 나름오기를 가지고 하는 여자임
게다가 내가 좋아하는 초밥이걸린...내 피같은 돈이걸린 내기였음ㅋㅋㅋ
그래서 고3여름 에어로빅을 몇년째 다니고 계신 에어로빅사랑 어머니의 추천으로
에어로빅에 다니게됬슴ㅋㅋㅋㅋㅋ 그러다 에어로빅 선생님과 거의 베프수준이 됫음
에어로빅 선생님이 끝나고 따로 줄넘기를 천개씩 하라고 했음
하지만 난 무거운 몸을 이끌고 줄넘기 하기가 넘힘들어 늘 이삼백개 천천히 하고
천개했다고 뻥침 이때는 식이요법 따위 몰랐음 그냥 저녁만 조금먹고
아침점심 가리는거 없이 다 잘먹었음 그래도 워낙 뚱했던지라 개학할때쯤
5키로가 빠져있었음 친구와의 내기는 당연 나의 승리였음 ㅋㅋㅋㅋㅋㅋㅋㅋ
난 그날 신촌에가서 초밥부페를 얻어먹었음ㅋㅋ
그리고 난 살이 빠져가는 모습에 재미를 느껴 열심히 다이어트를 하게됫슴
그리고 대학 들어갈때 10키로를 뺏음
158 55가 된거임 그때 난 내자신이 보통은 된다고 생각했음
근데 지금 이때 사진보면 걍 아직 돼지 걍 돼지였던거임....
그리고 난 요요따윈 몰랐음
그렇게 대학에 입학했고 신입생들이 그렇듯 몇날 몇일을 술로지샛음..
물론 다이어트따위 아웃오브안중이였고 안주를 흡입하기 일수였음
밥먹을때도 뭘 먹을때도 항상 다른 친구들의 2배씩먹었음
만약 친구가 핫도그를 하나먹는다 난 그거가지고 양이 안차서 2개를먹었고
주먹밥을 하나먹는다치면 또 난 2개를 먹어야 그제서야 배가불렀음
유지가 더 어렵다고 대학 들어가고 3개월이 지나니 어느새 내 몸무게는
다시 61kg을 가르키고 있었음 그제서야 요요의역습을 깨닳은 나는
2008년 대학 여름방학을 맞아 다시 다이어트에 들어갓슴
정확히 7월 28일 동네 헬스장에 등록을 하러갔음
체지방 검사를 했는데 결과는 가히 충격적ㅇㅣ였으나
지금 생각이안남... 여튼 그래프들이 다 표준을 넘어서표준 이상으로
치닫고 있었음 ... 유일하게 표준미만인건 근육량... 난 저질몸뚱이였던거임
우리헬스장은 수업이 아침저녁으로 월수금복근 화목 덤벨 이라는
헬스 가격에 아주 좋은 프로그램을 할수있는 좋은 헬스장이엿슴ㅋㅋㅋㅋ
난 그날로 수업을 열심히 들으며 폭풍 다이어트를 했음
그결과 개강전에 3~4키로를뺏슴 한달만의 결과였음
다른사람들이 보면 조금뺏네 싶겠지만 먹을거다먹고
저녁만 좀 조절하며 운동으로 완전 정석으로 뺀거였음
개강후 반 학우님들께서 다시 학기초로 돌아갔다며
칭찬을 해주셨음 난 그 후로도 학겨 끝나면 두유하나먹고 헬스를 가는등
처절한 다이어트를 했고 2009년 4월달에 어느새 47~48키로를 찍었음
이땐 나름 먹는것도 조절하고 그랬음 근데 학교다니는 특성상
친구들과 먹을것은 나름 즐겻음.. 특히 피자엄청 좋아해서
친구들이랑 일주일에 두번 피X헛 가는날도 있었음
그리고 일주일에 한번씩 한달동안 4번빕X간적도 있었음
패밀리레스토랑 특히 양 안정해놓고 먹는곳(부페식) 엄청좋아함
근데도 운동을해주니 빠지긴 빠졌구 계속 꾸준히 하니
2009년 6월쯤엔 45키로가됫음ㅋㅋㅋㅋㅋㅋ
그후 2010년 초까지 헬스 다니다 일이있어 쉬다 다시 다니다
7월부턴 그만둠 ㅋㅋㅋㅋㅋㅋㅋㅋ이때 44키로까지 빠졋었음
지금은 46키로 유지중임 많이먹으면 48까지도 나감 ㅠ.ㅠ
나 대식가임 ㅋ 한번먹을때 폭식함......
왠만한 성인 남자보다잘먹음 ㅋㅋㅋㅋㅋ주위사람들이 인정했음
그래서 요샌 살찔까 두려움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운동을 안하니
몸이 물렁물렁해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무슨운동을 해야하나
고심중임...ㅋㅋㅋㅋㅋㅋ
살빼는거 별거없음...비법은 그냥 덜먹고 운동하자임..
사람들이 식이 80% 운동 20% 라고들 하지만
난 운동 80% 식이 20% 였던듯
ㅋ_ㅋ 넘 급하게 마무리하는거같지만 난 회사생활하는 여자라
눈치가보여 이만 줄이겠음
참 아래 사진 첨부하게씀... ㅋㅋㅋ
↑ 이땐 대망의 65키로 시절...ㅋㅋㅋ 고3졸업앨범 찍을때였슴
교복이 터질려고함 목이랑 턱이 붙었음ㅠㅠ
이때 하복사진찍는데 하복이안맞아서 단추 다풀르고찍었던 굴욕적인 기억이..
↑ 대학들어가기전 겨울 2월달 졸업시즌쯤임 55키로였음...
지금보면 이때도 돼지임 하지만 난 만족하고 살았음 몸뚱아리 사진이없음 ㅈㅅ ㅠ
↑ 발로 얼굴가렸음 ㅠ.ㅠ 이땐 대학가서 먹고놀아서 다시 61 됫을때....
총체적 난국임 4단도시락싸서 저러고 놀러다녔음..... 팔뚝어쩔 ㅠㅠㅠ
↑ 이건 현재 46임 ...ㅋㅋㅋ순서가 뒤죽박죽
헤어스타일 ㅈㅅ함 ㅠ.ㅠ
살쪗을때 별명은 정재용이였구 지금은 안영미임 ^^...걍울고싶음
마지막으로 웃으시라구 외계인 하나 올려놓고감
ㅋㅋㅋㅋㅋㅋㅋㅋ난감
그럼이만 정말루
- 끄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