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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같은 장호항 그리고 맛집~♡

하남똔이댁 |2010.10.13 19:40
조회 1,788 |추천 0

오다 휴게소 잠깐 들러 라면 먹고 온 우리~

도착하니 점심시간이네~?ㅋㅋ

 

 

가정집처럼 생긴 횟집이에요^^

담은 어항으로 되어 있고~ 넓은 마당도.. 그리고 싱그런 꽃도 있습니다..ㅋㅋ

딱 시골집 풍경이에요~ 이런곳에서 민박하면 운치 있을듯 하네요 ㅋㅋㅋ

 

 

 

 

미리 잡아 놓은 여행.. 사실 울신랑님은 감기 투병중이셨다는... ㅡ.ㅜ

그래도 여름에 가보려다가 숙소 못 잡고~

그 숙소를 이제야 잡고 그 참에 여기까지도 와봅니다^^

 

울신랑님은 뜨끈한 국물이 먹고 싶어 매운탕 먹잡니다~ 나야 물론 콜~!!ㅋㅋ

 

 

 

여자는 꽃받침이죠 ㅋㅋㅋ

 

꺄악

 

 

 

 

매운탕 국물이 끝내주더라구요^^

아주머니 솜씨가 좋은가봐요~ㅋㅋ

게다가 반찬도 많고 대부분이 해산물 젓갈이나 해산물 조심이에요~ㅋㅋ

아무래도 바닷가는 그 맛인거죠~?ㅋㅋ

 

글고.. 저게... 이름이 뭘까요~?

대빵 다슬기인가..? 암튼 저 아이 별미입니다^^ 달짝지근.. 한것이 ㅋㅋ

 

 

결국 맥주 한병 나눴지요 뭐..ㅋㅋ

 

 

 

 

신나게 식사를 끝내고 장호항 산책중입니다~

 

원래 강원도 영동 영서지방이 산 하나를 기준으로 날씨가 천지차이라죠~?

오는 길 더울정도로 쨍쨍하더니 여긴 구름이 좀 있었어요~

해가 반짝 했다면 정말 물 색이 아주 이뻤을듯 합니다 ^^

 

 

"한국의 나폴리"라더니 과언이 아닌 표현이 맞습니다^^

 

 

 

 

 

 

바람 불어서 머리 날릴때는 저렇게 인상쓰고 찍는 사진이 제맛이라는데...

난 잘 모르겠네~ >_< 

  

 

 

눈을 두는 곳마다 그림이네요^^

아는 언니 홈피에 소개되어 와본곳인데~ 후회스럽지 않은.. 그 정도가 아닌 최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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