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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되는 마음에 올립니다.

안녕하세요,,,

 

이글은 꼭 많은분들이 봐주셨으면 좋겠네요,

 

제가 오늘 회사퇴근하고 집에오면서 있었던 일입니다,

솔직히,, 별거 아닐수도 있는데 요즘 세상 완전 무서워서 혹시나 하고 올립니다,,

설사 아니더라도,, 그냥 저는 걱정하는 마음에 올리는거니깐,, 장본인이 보시게 되더라도

 양해 바랍니다,

 

 

 

오늘 퇴근하고 집으로 향하던 길이었습니다,

버스에 내리면 바로 신호등이 있어서 ,, 마침 초록불로 바뀌어서 막 뛰어 갔죠 ,, 음악 들으면서,,

 그런데 앞에 뭔가 ,, 큰?! 나름 저보다 큰,, 여자가?! 지나가는거에요! 제가 그 여자분 머리부터 봤어요,,

근데 아 머리 되게 이쁘다,, 만화에서나 나올법한 그런,,약간 어두운 노란색에,,웨이브한,,,

근데 되게 이쁘더라구여,,근데 ,,시선이 밑으로 내려가면 내려갈수록,,,엥?!

반스타킹에,,힐을 신으셨어여,,, 체크무늬 아마 주름잡힌 미니스커트? 근데 ,, 이상하다고 느낀게

 걸음걸이도 좀 이상하고,, 조금 걷다가 막,, 누구를 쫓아가듯,, 바짝 붙고,, 몇번을 반복하더라구여,,,?

그리고 신호등 다 건너고 나서 보니깐,,  주위 사람들이 그 여자분을 거의? 다 쳐다보시더라구여,,

 그래서 ,, 아 왜그러지?! 하고 저도 좀 빠른걸음으로,,, 가고있는데 ,, 그여자분 앞에 어떤 아저씨?가 ,, 계시네요?  근데  뭔가 이상했어여,, 그여자분 표정하며,, 부자연스러운,, 화장,,, 누가 아무리 옆에서 쳐다봐도,,, 보통은 그 시선을 느끼면 쳐다보게 되어있는데,, 쳐다보지도 않고,, 굳이앞만 보고 가는 그 여자분,,

그리고 ,, 앞에서 자꾸 그여자분을 쳐다보던 그 아저씨,, 한 대여섯번 쳐다본거 같아요,,  저랑 가는 방향이 다르기 전까지,, 그 아저씨가 쳐다볼때마다 바짝,, 그 아저씨 뒤를 쫓아가는,,?!   

누가봐도 이상하게 보이는 상황이었어요,, 유독 안산에 안좋은일도 많고 또 요즘,, 세상이 세상이다 보니,,

 

저도 나름 고민고민하고 쓰게 됩니다,,

이상하게 느껴져서 경찰에 신고할수 있었지만,, 그래도 혹시,,나 하는생각에 !

만약 부녀지간이었으면,,,,,,,,,,,,,,,,,,,,뭐,,제가 실수하는걸지도 모르겠는데,,

혹시나 ,, 하는마음에 올리는거에요,,,,,

 

오늘 시각이, 6시30분정도 되었구요,,

안산시 선부동입니다,,홈플러스 사거리에서,,, 13단지아파트쪽,,, 그,,길,, 거기서 12단지 쪽으로 가고 있었구요,,

 그 아시는분들은 아시겠지만 그 떡집하나 있잖아요? 약국하고 거기 신호등에서 신호기다리더라구요,,

그럼 대략 추측으로,,12단지나 11단지로 가는게 아닐까,,만약 집으로 간다는 얘기면,,?!

 

암튼 이렇네요 ^^! 혹시나하고 올리는거니까,,, 그냥 읽어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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