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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가수들의우상 마이클잭슨의 불행한 인생

ㅜㅜ |2010.10.14 01:02
조회 2,817 |추천 4

 

요즘 슈퍼스타K2의 인기와 함께 마이클잭슨의 노래또한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는데요.

세계에서 가장 성공한 연예인이자 전세계가수들의 교과서라고 불리는 마이클잭슨...

그러나 실제로의 일생은 굉장히 외롭고 불행하게 살다가 결국 타살로 인생을 마치게 되었습니다.

얼마전 SBS'그것이 알고싶다' 에서 방영되었던 "마이클잭슨 죽음에 대한 의혹"에 대해 말해보고자 합니다. 다소 글이 길더라도 마이클잭슨에 대한 관심이 있으셨던 분들은 끝까지 읽어주세요.

 

마이클잭슨이 죽자마자 언론에서는 마약과다복용으로 몰고갔습니다. 그러나!!

실제 부검결과 잭슨의 사인은 의외로 마약이 아닌 '프로포폴'이라는 약물이었습니다.

이 약물은 의사만이 구할수 있으며 병원에서 흔히 수술할때나 수면내시경을 할때 환자를 마취시키기 위해 쓰는 약물입니다.

 

그렇다면 마이클잭슨을 살해한 용의자이자 당시 잭슨의 개인 주치의였던 콘래드머레이(미국의 심장전문의 박사)는 무슨이유로 마이클잭슨은 죽였을까요?

일단 과실치사로 주장하고있는 주치의의 수상한 의혹에 대해 알려드립니다.

 

1. 마이클잭슨 발견시간을 자꾸 번복진술

주치의 주장에 따르면 잭슨이 콘서트연습을 마치고 집에 돌아와 불면증에 시달려 잠을 자지 못하자 자신이 프로포폴 25ml을  잭슨에게 주입했다고 합니다. 이후 자신이 잭슨을 계속 모니터했는데 잠깐 화장실다녀온 몇분사이에 잭슨이 숨을 쉬지 않고 있는것을 발견했고 그 시간이 오전 10시 20분경이고 곧바로 심폐소생술을 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실제 911에 신고접수된 시간은 12시 30분경이었고 , 그동안 왜 신고를 하지 않았냐고 물으니 잭슨의 집주소를 몰랐고 전화가 없었다고 합니다. 어이가없는주장입니다.

그런데 경찰조사 결과 이 주치의가 오전 11시경, 자신의 애인과 담당환자 그리고 사무실에 3차례나 전화를 걸어 통화를 한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이 사실이 밝혀지자 잭슨을 발견한 시점이 12시 6분경이라고 말을 바꿨습니다.

 

2. 주치의의 과실치사인가? 살인인가?

실제 프로포폴은 아무리 잭슨이라도 쉽게 구할수가 없는 약물이며, 이 약물을 쓸때는 반드시 환자상태를 쳬계적으로 모니터를 할수있는 심장박동기계 등이 설치되어야 한다고 합니다. 당시 911의료진에 따르면 당시 잭슨의 주변에는 이런 모니터기계가 하나도 없었다고 합니다. 또한

주치의는 프로포폴을 25ml 주사했다고 진술했지만 부검결과 치사량이 훨씬 넘는 수준인 50ml정도가 검출되었다고 합니다. 이에 주치의는 잭슨이 자살하기 위해 자다가 일어나서 스스로 25ml 을 자기몸에 더 주입했다고 주장합니다. 이미 마취가 되어 무의식상태인 사람이 갑자기 일어나서 스스로 약물을 주입했다는 것은 상식적으로 이해할수 없는 부분입니다.

 

3. 실제로 심폐소생술을 시행했는지 의문

911의료진들이 도착했을때 마이클잭슨은 침대에 눕혀진 상태였다고 합니다.

보통 심폐소생술을 시행할때는 평평한 바닥에 눕혀서 하는 것이 기본이라고 합니다.

미국에서 알아주는 심장전문의였던 주치의가 설마 이런 기본적인 사항을 몰랐을리가 없습니다.

 

4. 부검결과 마이클잭슨의 실제 사망시점: 새벽 2시경

실제 부검결과 마이클잭슨의 사망시점은 대략 새벽2시경이라고 결론이 났습니다. 당시 현장에 도착한 911의료진사이에서도 잭슨이 이미 꽤 오랜시간 전에 사망했다는 말이 나돌았다고 합니다.

잭슨이 사망한 시간이 오전 10시에서 12시라고 말을 번복하는 주치의의 말과는 다른점입니다.

 

5. 마이클잭슨이 사망하기 몇 시간전 주치의의 수상한 행적

마이클이 사망한 당일 날 , 당시 잭슨의 집에 머물고 있던 주치의가 자신의 사무실에 전화를 걸어서 어떤사람을 시켜서 모든 서류를 다른곳에 옮겼다는 사실이 밝혀졌고

사무실 근처 CCTV에도 어떤 사람이 서류를 가지고 나가는 모습이 포착되었습니다.

 이는 경찰들이 사건후에 자신의 사무실을 압수수색할 것을 미리 알고 대처한 것으로 보입니다.

 

그렇다면 주치의는 왜 마이클잭슨을 죽였을까요? 잭슨의 친구와 가족들은 실제로 주치의를 둘러싼 배후가 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마이클잭슨은 평소에 주변인물에 대한 두려움을 갖고있었다고 합니다.

잭슨과 평소에 친하게 지냈던 어떤목사가 sbs그것이 알고싶다 팀과 인터뷰를 했습니다.

그 목사가 얘기하길,, 어느날 잭슨을 만나러 잭슨집에 방문했는데 그날따라 잭슨이 굉장히 불안해보였고 잭슨에게 물을 마시라고 하니깐 누군가가 날 죽일수도 있다면서 마시지 않겠다고 했답니다. 마이클잭슨도 자신의 비극적인 죽음을 미리 예견했던 것일까요?

 

6. 조작된 유언장

잭슨이 사망하고 5일 후 잭슨의 유언장이 공개가 되었습니다.

잭슨의 자필이 아닌 타이핑으로 되어있었고 , 사인도 잭슨의 것이 아니었습니다.

페이지마다 사인이 모두 달랐고 , 잭슨의 자녀들 이름도 잘못기재되어 있었다고 합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유언장의 내용인데요.

유언장에는 잭슨의 재산을  어머니와 세 아이들, 그리고 사회에 나눠준다는 내용이 적혀있었으나 , 잭슨의 재산을  처분하고 심지어 땅을 사고 기획사와 계약하는 등 재산에 대한 모든"권한"은 어떤남성에게 있다는 내용이었습니다. 그 남성은 바로 오래전에 잭슨의 개인변호사로 일했다가 잭슨의 재산을 해외로 빼돌리는 죄를저질러 잭슨에게 해고를 당했던 사람이라고 합니다. 당시 잭슨은 그 사실을 알고 매우 분노했고 곧바로 그 사람을 해고했다고 합니다.

유언장에 의하면 즉, 아무리 재산에 대한 권리가 어머니와 자녀들에게 있다 할지라도 사실상은 그 남성의 허락이 떨어져야 잭슨의 재산으로부터 생활비라도 타서 쓸 수가 있는 것입니다.

정말 잭슨이 그 남성에게 자신의 재산에 대한 권한을 넘긴 것일까요?

선뜻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현재 변호사도 아니고, 자신을 배신하고 해외로 비밀계좌를 만들어 재산을 빼돌려서 해고당했던 전 변호사에게  자신의 모든 재산을 맡긴다니 정말 상식적으로 납득이 되지 않습니다. 

 

잭슨은 생전에 파산했다는 소문이 무성했습니다.

잭슨이 빚이 있었던 것은 사실이지만 잭슨이 죽고나서 처분한 재산이 빚의 2~3배는 더 많았다고 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잭슨은 비틀즈, 엘비스프레슬리, 비욘세 등 세계적인 팝스타들의 판권을 소유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길을 걷다가 우연히 비틀즈의 let it be 를 들었다고 가정한다면 그 순간에도 미화 8센트가 잭슨주머니로 들어가는 것이라고 합니다.

자신의 노래까지 합치면 엄청난 액수입니다. 

그리고 중요한 것은 잭슨이 죽은 뒤에 앨범이 더 많이 팔렸고 심지어 '디스이즈잇' (잭슨 리허설 영화) 가 개봉되었습니다. 이 영화는 잭슨의 개인소장용 목적으로 리허설하는 모습을 찍은 것입니다.  

앞으로 11월경에도 잭슨의 새로운 앨범(The Future)이 발매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이 앨범에 담길 곡들은 잭슨이 2001년 앨범출시할때 완성된 노래지만 앨범에 수록은 하지 않은 곡들을 모은것이라 합니다.

팬의  입장으로서는 이 모든것들이 매우 반갑지만 한편으로는 씁쓸한 것이 사실입니다. 바로 유언장에 적혀있는 잭슨을 대신한 그 남성의 짓이기도 하니까요. 실제로 잭슨이 살아있었다면 절대로 세상에 공개하지 않았을 영화이고 앨범입니다.

잭슨은 평소에 완벽주의성격이라 절대 남에게 자신의 부족한 모습을 보이려 하지 않았습니다. 이미 가요계에 5살때부터 몸을 담아왔던 배테랑이었지만 공연하나를 해도 실제의상을 매번 갈아입으면서까지 리허설을 실제처럼 완벽하게 하려했습니다. 그런 사람이 자신이 리허설했던 영상을 영화로만들거나 , 자신이 부족하다고 느껴서 앨범에 수록하지않았던 곡들을 모아 앨범으로 내지는 않았겠죠~

이들 배후세력이 마이클잭슨의 이름을 내걸고  영화사와 계약을 하고 , 기획사와 새로운 앨범을 출시하는 조건으로 얼마나 받았을까요? 아마 엄청난 액수를 받았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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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잭슨은 생전 성형중독자, 성추행범 , 백인 등 수많은 루머로 고통받았습니다.

이제는 잭슨을 둘러싼 루머들에 대한 언급을 하겠습니다.

1. 성형중독

 언론에서 성형중독자라며 공개한 합성사진 왼쪽/ 같은날 찍힌 사진 오른쪽

 

잭슨은 실제로 코만 몇번 수술했다고 인터뷰를 통해 밝혔습니다. 성형을 한 건 사실이지만 코를 처음 성형한 계기는 무대에서 떨어져서 코를 다쳤기 때문입니다.

원래 흑인이라 코가 뭉뚝하고 넓어서 어릴때부터 콤플렉스여서 코를 성형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언론에서 말하는 것은 과장된 것이 사실입니다. 성형중독자라느니 얼굴전체를 뜯어고쳤다는 것은 실제보다 과장된 것입니다.

 

2. 피부탈색루머(백인이 되고싶어서)

이 루머는 잭슨이 죽어서 명백히 밝혀졌습니다.

부검결과로 피부전체가 하얗지만 팔과 가슴쪽은 얼룩덜룩하고 백반증이라는 병에 걸렸다는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백반증은  처음에 하얀반점이 생기면서 온몸으로 퍼지는 병이라고 합니다.

잭슨은 온몸이 지저분하게 보이는 얼룩을 가리기 위해 하얀색으로 두껍게 메이크업을 해야했고  점점 흐려지는 눈썹과 입술을 가리기 위해 진한 아이라인과 립스틱으로 메이크업을 했다고 합니다.

백인이 되고싶다느니 이런건 루머일 뿐입니다. 잭슨은 자신이 흑인이라는 것에 자랑스러워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는 잭슨이 직접 만든 노래에 잘 묻어나있습니다.

슈퍼스타K2 강승윤군이 멋지게 불러준 'Black or white(흑인과 백인을 차별하지 말자는 내용) 그리고 They don't care about us ( 인종차별을 비난하는 내용)

 

3. 아동성추행범

잭슨은 말기암환자이자 마지막소원이 마이클잭슨을 보는 것이라는 소년을 도왔을뿐입니다. 1개월밖에 못산다는 소년을 집으로 초대해 같이 놀아주고 병원비도 다 대주고 해서

결국 소년이 건강해졌는데  이 소년의 부모가 잭슨으로부터 돈을 뜯어내기 위해 성추행범으로 고소를 했고 거액의 합의금을 요구했습니다. 하지만 잭슨은 자신의 무죄를 밝히기 위해 합의를 하지 않고

몇년에 걸친 법정소송으로 결국 무죄판결을 받았지만,오랜 법정싸움으로 330억을 날렸고 미국에서는 이미 성추행범으로 낙인이 찍혔습니다.

결국 잭슨이 죽고나서 이 소년이 인터뷰를 통해 부모가 시킨일이라는 것을 밝혔고

그 소년의 아버지는 죄책감으로 인해 자살을 했다고 합니다.

 

4. 잭슨의 세 자녀들이 백인?

사실 팬의 입장으로 매우 조심스러운 부분입니다. 잭슨은 세 아이가 모두 대리모를 통해 태어났고 자신의 정자를 제공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조심스럽게 말씀드립니다. 잭슨은 생전에 친한친구에게 자신의 불행했던 어린시절에 대해 털어놓았다고 합니다. 어린시절 자신의 아버지가 고환을  자주 발로 차고 학대를 해서손상이 되었고 그래서 아기를 가질수가 없는 무정자증이었습니다. 실제로 잭슨은 여성앞에서 부끄러움을 많이 타고 백반증때문에 온몸이 얼룩말처럼 얼룩덜룩해서 콤플렉스였던 터라 여성과의 관계또한 어려웠다고 합니다. 이는 첫번째 부인이었던 리사마리(엘비스프레슬리 딸)와 결혼생활이 제대로 이어지지 못한 결정적 이유가 되었을것입니다. 물론 여러가지 다른 이유도 있었겠지만  당시 리사마리는 이미 한번 결혼을 해본 상태였고 전남편사이에 딸도 있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잭슨과 이혼할 당시에 잭슨과의 자녀는 없었습니다. 

그리고 두번째 부인이었던 데비로우(잭슨의 오랜친구이자 간호사)는 자기입으로 말하길

잭슨이 리사와의 이혼후 상처를 많이 입은상태였고 외로움에 아이를 키우고싶다고 하자  데비로우는 잭슨에게 오랜친구로서 자신이 아기를 낳아주고 싶다고 잭슨에게 간절히 부탁했다고 합니다. 잭슨이 어떻게 낳아줄수있냐고 물으니깐 데비로우가 대리모를 제안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잭슨의 아이들을 낳은 것입니다. 데비로우와 다른 남성들의 정자를 통해 낳은 것입니다. 물론 잭슨은 자신의 아이들이라고 인터뷰했지만 이는 자녀들이 상처를 받을까봐 자신의 아이라고 주장할수 밖에 없는 아버지의 마음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데비로우와는 사랑하는 연인관계가 아니라 오랜친구사이로 끝난듯합니다. 실제로 같은 집에서 같이 산 적은 없다고 합니다.

 

마이클잭슨은 세상에서 가장 유명했던 슈퍼스타였습니다.

그에 비하면 잭슨은 비교적 스캔들이 적었습니다. 잭슨이 젊은시절 마돈나가 잭슨앞에서 옷을 다 벗고 유혹을 했지만 잭슨은 결코 넘어가지 않았다는 유명한 일화가 있습니다. 그 이후에 잭슨은 자신의 친구에게 마돈나는 절대로 자신한테는 섹시한 여성이 아니며 영국의 다이애나 왕세자비 같은 여성이 이상형이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그동안 잭슨에게 얼마나 수많은 여성들이 다가왔을까요? 하지만 잭슨은  저위에 2번의 결혼을 제외하고 여자문제는 깨끗한 편이었습니다. 그리고 술과 담배, 마약을 하지 않고 아이들을 사랑하며 착실하게 살았습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그런 잭슨을 어른들의 시각에서 판단하여 잭슨이 아이들과 어울려 지내면 아동성기호자라고 비난했고 , 호모, 게이, 괴짜 심지어 수염을 기르면 레이져로 머리카락을 옮겨심은것이라고 비난을 했습니다.

제가 마이클잭슨이었다면 저라도 아이들에게 집착할수밖에 없었을 것입니다.

어른들은 전부 잭슨의 엄청난 재력을 탐내고 접근하니까요, 어른세계에서 정말 진정으로 마음을 터놓고 모든것을 공유할수 있는 진실한친구를 사귈수가 있었을까요? 잭슨은 자신을 있는그대로 봐주고  순수하게 다가와주는 어린이들과 친해질수 밖에 없었을 겁니다.

 

결국에는 잭슨의 재력을 탐내고 접근했던 사람들에게 죽임을 당한 마이클잭슨...

그의 영혼은 지금 무슨생각을 하고 있을까요?

 

콘래드 머래이는 여전히 과실치사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심지어 마이클잭슨이 자살을 한 것이라 주장합니다.

언제쯤 마이클잭슨의 억울한 죽음이 밝혀질지는 모릅니다.

콘래드머래이가 과실치사로 인정된다면 감옥에서 2~4년만 살고 나오면 되겠지요..

하루빨리 콘래드머래이와 그를 둘러싼 배후들의 죄가 밝혀져서

마이클잭슨의 억울한 영혼이 편안하게 쉬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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