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시원한 '아욱 된장국' 과 매콤한 '북어포 무침' 만들기~

박준영 |2010.10.14 16:20
조회 13,167 |추천 1

 

 

오늘은 일품 요리가 아닌

 

집에서 가장 자주 먹는 된장국 과 무침을 해 보려고 합니다.

 

집에서 국을 많이 드시죠?

 

국을 만드는 방법하고 각종 무침을 만드는 방법중에서

 

오늘은 며느리에겐 주지 않는다는 '가을 아욱' 을 이용한 아욱된장국하고

 

다용도로 사용되고 시원한 국물도 내주는 '북어포' 무침을 하려고 합니다.

 

된장국에 무엇을 넣냐에 따라 수많은 된장국으로 응용 가능하시고

 

오징어도 좋고 각종 무침에 응용되는 무침이니 상상력을 동원해서 해보세요 ㅋ

 

열심히 해서 부인이 바쁠때 살짝 일어나서

 

된장국에 무침정도 하는 센스있는 남자가 되어보자구요

 

그럼 렛츠고!

 

* 아욱 된장국 *

 

 

우선 중요한 것 육수를 우려내고 있어요 ㅎ

 

멸치 + 북어머리 + 다시마 + 무 + 표고버섯 + 대파 + 고추씨

 

멸치는 내장만 제거해서 머리까지 넣어 주셔야 맛이 좋아요.

 

그래도 비리다는분은 전자렌지에 살짝 돌리면 비린내가 싹 가셔요~

 

북어머리는 제가 북어포무침을 할거라 ㅋㅋ 북어포하실때 차출하신 북어뼈를 넣어도 좋아요

 

무는 통채로 넣으면 안되고 적당히 썰어주셔야 맛이 좋아요~

 

개인적으로 칼칼한 것이 좋아서 고추씨를 좀 넣었는데 쵝오!

 

육수내는 팁

 

1. 끓을때 까지 센불로 놓는다.

 

2. 끓으면 중불에서 10분 더 끓인 후인 후에 불을 끈다.

 

★ 중요한 팁은 뚜겅을 닫아 두시면 국물이 탁해지고 비려요. 꼭 반덮게 해서 끓여주세요~♡

 

 

 

 

육수가 잘 우러났지요^^?

 

채를 가지고 된장 + 고추장 + 국간장을 잘 풀어서 넣어주고 중불에서 10분간 끓여주세요.

 

★ 이때는 국물이 줄어들면 간이 변하니깐 반드시 뚜겅을 닫고 중불에서 은근히 끓여주세요!!

 

한가지 더 팁을 드리면 쌀뜬물을 넣어주시면 구수해요~ 없으면 감자라도 몇개 넣어주세요 ㅋ

 

 

이젠 아욱을 다듬어야 해요

 

 

아욱은 껍질을 꺽어 손질 한 후에 소금을 넣고 거품이 나도록 주물러 씻어주세요

 

이때 주무르면 파란물이 나오는데요 한 2번만 행궈서 준비해주시면 좋아요^^

 

아욱이 좀 억세기때문에 잘잘 비벼서 최대한 연하게 ㅋㅋ

 

남자분들은 너무 힘줘서 하면 다 으깨지니 조심하세요 ㅎ

 

그후에 미리 끓여놓은 국물에

 

1. 아욱 감자를 넣고 센불로 끓인다

 

2. 끓으면 중불에서 10분이상 끓여주다다 불을 끄고 뜸을 드린다.

도중에 뜸을 드리는 이유는 국물맛도 우러나면서

아욱을 부드럽게 해주는 효율도 있습니다.

 

아침에 바쁘신분들은 여기까지 미리 저녁에 해놓으시고

 

아침에 아래부터 하시면 금방 한그릇 뚝닥 된장국을 만드실수 있어요

 

새우 + 마늘 + 대파 + 청양고추 + 혼다시 + 소금 + 후추

등을 넣어주고 약불에서 5분만 더 끓이심 되요

 

이때 새우는 물에 씻어서 비닐봉지에 넣으시고 칼등으로 좀 찧어 주시면 잘 울어나고

 

청양고추는 다져서 넣으시고 대파는 어슷 썰어서 넣으심 되요~

 

 

* 북어포 무침 *

 

 

북어가 생각보다 억새요

 

미리 물에 조금 불려주시면 좋아요

 

먹기 좋은 크기로 자르시고 물을 뿌려서 촉촉하게 해주세요

 

 

 

 

그후에 양념장을 만들건데요

 

설탕 +통깨 +참기름+ 간장+ 고추장+ 물엿 +마요네즈+마늘+후추 +소금+ 고추기름 을 넣어서 끓여요

 

느끼한거 싫어하시면 마요네즈 빼심 좋구요

 

물엿을 넣는 이유는 걸죽하게 양념장을 만들려고 하는거에요.

 

생각보다 물엿은 달지 않아요 ㅎㅎ

 

양념장은 다 식히고 발라주셔야지 안그러면

 

북어포가 오그라들어요!!

 

그후에 북어포에 양념을 버무리면 되요~

 

 

위에 다진파와 통깨를 넣어주시면 끝!

 

 

어때요 저의 저녁상이

 

맛있어 보이나요~

 

오늘은 웰빙 건강 식단으로 모두 함께

 

고고싱~

추천수1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