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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트리스탄] 늘 내 몫이다....

인형의기사 |2010.10.14 16:41
조회 29 |추천 0

 

언제나 외롭고 힘든 시기에

난 혼자였다

 

옆에 누군가가 있었던 적도 있지만

그 역시 아픔을 가중 시켰을 뿐

상처받고 힘든 시기를 견뎌내야 하는 건

내 혼자의 몫이었다

 

삶은 이렇게

늘 혼자 감당해야 하는 몫으로 남는다

 

앞으로 얼마의 몫이 남아 있을지

난 모른다

 

단지 내가 아는 건

나 혼자 감당해야 할 내 몫이라는 사실이다

 

삶이 나를 지치게 할 때

가끔은 나도

내 어깨를 받쳐줄

누군가가 그립다

 

 

Written by 트리스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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