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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 cand vreau sa fluier, fluier / If I Want To Whistle, I Whistle『휘파람을 불고 싶다』

손민홍 |2010.10.14 16:43
조회 47 |추천 0

 

 

 

Eu cand vreau sa fluier, fluier

If I Want To Whistle, I Whistle

휘파람을 불고 싶다

2009

 

플로린 세르반

조지 피스테레아누, 아다 콘디스쿠, 미하이 콘스탄틴, 클라라 보다.

 

9.0

 

15th PIFF

World Cinema

 

이 영화를 '상처'보다

'청춘'으로 기억하고 싶다.

 

청춘은 곧 반항이요,

반항은 곧 청춘의 로망이기도 하다.

 

물론 이 영화는 청춘영화가 아니며,

영화 속에서 보여지는 일련의 행동들은

단순한 반항심에 기원하는 것들이 아니다.

 

하지만 유럽 영화를 통해서 보는

그들의 생경한 젊음은 언제나 나를 고무시킨다.

그래서 그들의 상처를 문자 그대로 읽기엔

그 청춘의 생동감이 너무 아쉽다.

 

bb.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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