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부는 만드는 과정 中 가열시간과 응고제, 굳히는 방법에 따라 여러 종류로 나뉜다.
두유를 짤 때 무명 자루에 남은 찌꺼기가 비지이고,
콩 찌꺼기를 걸러낸 두유에 간수를 넣고, 틀에 넣기 전 구름처럼 엉긴 상태가 순두부,
걸러 낸 두유에 간수를 넣고 응고되면 두부 틀에 넣고 굳힌 두부는 일반두부,
그리고 일반 두부와 순두부의 중간 굳기인 연두부는
팩에 콩 즙과 응고제를 넣고 그대로 가열해 살균과 동시에 굳힌 것이다.
처음에는 순두부와 연두부가 똑 같은 것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이렇게 보니 순두부와 연두부는 다른 것이었다.
그럼 그 동안 식당에서 먹었던 것이 순두부찌개가 아니고 연두부찌개였던 것인가 ?;; ㅎ
그런데 그냥 일반두부도 요즘엔 2가지로 나뉘는 것 같다.
전극판으로 만든 두부 or 아닌 두부
우리나라 유명 대기업에서 두부를 전극판으로 만든단다.
전류가 흐르는 전극판에 두유액을 부어서 강제 응고 시켜서 -
전극판 오래 쓰면 부식 될 수도 있다고 하던데
아직도 이런 방법으로 두부를 만들고 있다니 쩝;;;;
그치만 뭐 어쩌겠어 우리가 알아서 피해먹는 수밖에 ㅠㅠ
마지막으로는 완전 군침도는 두부찌개랑 순두부찌개 사진 투척 !
뜨끈한 밥에 두부찌개 비벼먹고 싶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