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태사(태권도 사범)과의 썸씽.2

냠냠쩝쩝 |2010.10.14 21:41
조회 665 |추천 0

 

 

나..........댓글 하나 달린 여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하지만 분명히 궁금해 하는 사람들이 있다고 생각하고

눈물을 머금으면서 쓰고이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댓글 하나 달린게 전혀 챙피하지않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시작은 초라하나 끝은 위대할 지어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튼 나란 여자는 오늘도 노 사범님을 본다는 생각으로

룰룰랄라 신나는 마음으로 태권도 도장에 갔는데..................

이럴 수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남자는 아까 그 발까락 꼼찔꼼찔이 아닌가!!!ㅋㅋㅋㅋㅋㅋㅋㅋ

꼼찔꼼찔이는 아까 그 찌질찌질 했던 모습을 감추곸ㅋㅋㅋㅋㅋㅋ

자신은 시크놤이라는 표정으롴ㅋㅋㅋ(난 그저 가소로와 보였음ㅋㅋ)

어떻게 오셨어요? 라고 묻는게 아님?

그래서 나님 역시 학교에서 쉬크녀로 유명한 여자님이셔서

"김똥꼬요" 라고 똥꼬의 이름을 쿨하게 말해줌

그 시크한척하는 남자는 자기 보다 어려보이는 내가 너무 짧게 말해서당황했는짘ㅋㅋㅋ

나한테 "누...누구요?" 라고 해씀ㅋㅋㅋ

그때 난 파악해씸ㅋㅋㅋ'이 쉐키가ㅋㅋㅋ 시크하지도 않은놈이 왜 시크한 척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때 때마침 우리 똥꼬가 날 보고 달려옴ㅋㅋㅋㅋ

"J 언닝!!" ㅋㅋㅋ(날 앞으로 J라 칭하겠음ㅋㅋ)

"그래 오늘은 재미있었냐? "

"응응, 어 선생님이 맨날.........."

"어이구, 우리 똥꼬 이제 집에 가야지-

자 선생님이 사탕하나 줄테니까, 집에가서 언니랑 나눠 먹어!"

 

난 그때 생각했음ㅋㅋㅋㅋㅋ

뭐여 이 꾸리꾸리한 시추에이션은?ㅋㅋㅋㅋㅋㅋ

하지만 나는 그냥 대수롭지 않게 여기고 그냥 가려했지만

태사(태권도 사범)가 준 사탕 하나가 마음에 들지 않았음.

하나 주고 뭘 나눠먹으라는건지........그리고 난 레몬 맛 좋아하는데

그 사탕은 내가 싫어하는 오렌지 맛이여씸ㅋㅋㅋㅋㅋ

그래서 난 쿨하게 말했음ㅋㅋㅋ 난 쉬크녀니깡

 

"레몬 맛으로 하나 더 주세요."

 

당황한 태사는ㅋㅋㅋㅋ그냥 한주먹으로 듬뿍 퍼서 내 손에 올려줌ㅋㅋㅋㅋㅋ

우리 똥꼬는 그걸 보고 또 좋아했음ㅋㅋㅋㅋ 사탕 많이 받았다공ㅋㅋㅋㅋ

 

그리고 나와 똥꼬는 인사를 하고 나와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젊은 태사의 정체가 궁금했던 나는 우리 귀여운 똥꼬에게 물었음ㅋㅋㅋ

"똥꼬야, 저 선생님은 누구야?"

똥꼬는 아까 태사가 준 사탕을 먹으면서 얘기 했음ㅋㅋㅋ

"응 우리 태권도 선생님-"

"그건 나도 아는데, 몇살이래?"

"몰라-"

"이름은?"

"선생님"

사실 우리 똥꼬는...... 노 사범님 이름을 그냥 노 사범님이라고 알고 있어씀ㅋㅋㅋ

그리고 선생님들 이름은 그냥 선생님이라고 알고 있는 아이였음-ㅋㅋㅋㅋㅋ

허탈해진 나는 그냥 똥꼬랑 도란도란 이야기 꽃을 피우고 집으로 돌아갔음ㅋㅋㅋㅋ

 

 

 

 

 

 

그 다음날 역시 야자를 빼고 그냥 집으로 오고 있어씀ㅋㅋㅋ

우리집 아파트 안으로 들어서는데 놀이터에 태권도 복을 입은 남자가

혼자 아파트를 서성이고 있었씀ㅋㅋㅋㅋㅋ

그런거에 별 관심을 두지 않는 성격인 나님은 너무 추우니까

그냥 빨리 우리 집으로 슝 들어가고 싶었음ㅋㅋㅋ

근데 갑자기 이쪽으로 그 남자가 오는게 아님ㅋㅋㅋ

그래서 그냥 그려련히 하고 난 슥 지나갔음ㅋㅋㅋㅋ

난 사람이 내 옆을 지나갈때 얼굴을 잘 안봄ㅋㅋㅋ

그냥 멍때리고 길 가는데 혼자 노래를 듣거나 완전 앞만 보고감ㅋㅋㅋ

그래서 옛날에 나보다 나이 많은 사람들 한테 많이 혼났음ㅋㅋㅋ

특히 나보다 한두살 많으면서 인사 받을라고 하시는

선배님들 한테 아주 많이 혼났음ㅋㅋㅋㅋㅋㅋㅋㅋ

 

여튼 그냥 지나가는데 갑자기 누가 날 다급하게 부르는게 아님?

"저기요!!"

뭐시여?하고 생각한 나는 뒤를 돌아봤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은 일부러 짧게 썼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을 올려시오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댓글먹고사는여자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날 더이상 구차하게 만들지 말란마랴-ㅋㅋㅋㅋ이러고있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음편은 진짜 반응 보고 쓰게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반응 안좋으면 그냥 나만의 아름다운 추억으로 고이 간직하게씸ㅋㅋㅋㅋㅋㅋㅋ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