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저랑 사정이 비슷하다보니..^^
전 친구에서 연인으로 발전한 케이스인데요.. 군대가기 얼마전부터 사귀었어요~
제가 무지 좋아했거든요..^^
그리구 일년정도 기다리다가.. 이젠 친구가 되었답니다..
많이 부담스러웠던 모양입니다..
여러 정황을 이해는 하는데.. 그래도 맘이 아프네요..ㅜㅜ
사귄거 후회는 안 해요.. 그동안은 행복했으니까요..^^
그런데.. 앞으로 제대하구서 친구로서 볼수 있을지 잘 몰겠습니다~ ^^;;
차라리 군대 가 있을 때 잘해주고 제대한 후에 어떻게 해볼껄.. 하는 후회도 가끔 들고요..ㅋㄷㅋ
앞으로 그 아이랑 어떻게 될지 잘 모르겠지만..
친구만도 못한 상황이 될봐서 그게 걱정이네요.. 그리구 아직 얼마되지 않아서근지..
미련도 아직 못 떨치겠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