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 쉽게 끝나더나~
강이를 찾아쌌노~?
빵 맹근다고 밀가루 푸대자루 속에
담겼다가~손님이 오시면~
늑대 맹크로~하이얀 밀가루 덮힌 손을 내밀며
엄마 왔따아~~~문 열어라~~~함쓰~~~아잉가???
내가 퍼뜩 한약 한재 져 무거야 쓰것넹~
한 김에 마자하자~
지 등짝에 오선지*2 도돌이 악보 맹크로
그어주기를 바라마지 않음쓰~~~
손톱을 감추고 있떠란 말이쥐~~~
말만 맨날 떠벌리제~~~
강이는 순진빵일끼야~~~아마동,,,
강아~~~순진빵이란 이름을 가진 빵을 맹그러봐라~
니 얼굴 사진 떠억 붙여갖꼬~~~어떻노~~~?
참,참, 신혼빵은 수련이 얼굴 사진 붙여서 맹글어봐라~~~헤헤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