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크노마트에서 알바하고있는 여대생임
알바하고있는데 화장실이 마려워서 태크노마트 안에 있는 여자 화장실에갔음
방금여자가나온칸으로 들어가서 볼일볼려고 앉았는데
옆칸 위에 머리카락이 쪼끔보이는거긔
그래서 뭐지 아줌마가 가발을벗어놨나 했음
그리고 계속 볼일보는데 이상해서 다시 쳐다봤음.
근데 어떤 남자가 눈만뺴꼼 하고 보고있는거임
어!!!! 하고 소리치고 바로 옷입고 나와서 옆칸 문 열었음
근데 없는거임
어떤 여자분들어와서 방금여기에 남자있엇다고 그랫음
그여자분이 방금 나가는거 봤다고 그럼.
헐 완전 황당하고 어이없고 무섭고 그랬음
바보같을지 모르지만 알바복도 입고잇었고 눈도마주처서 혹시 나알아보는거아닌가
하는 생각도 막들음
글래서 신고해야겠따는 생각도 못하고 알바하는데로와서 같이일하는 언니한테 말 말했더니 거기가 좀 구석에있어서 그쪽으로 들어가면 여자화장실로가는지 남자화장실로 들어가는지 잘못 본다고함.
가까워서 거기로 자주갔는데 이제 안가야겠다고 다짐했음.
예전에 판에서 어떤 분이 여자화장실에서 볼일볼라고했는데
화장실 밑쪽으로 웬 신발 및창이 보여서 이상해서 경비원 아저씨불러서 나오라고했더니 웬 중년남자가 멀쩡히 나오더라고햇음 하루쥉일 거기있으면서 여자 볼일보는거 들으면서 흥분한다고 .
근데 내가 눈마주친 변태는 눈만봐도 쫌 젊어보였음
많이 들었다고 해봤자 20대 후반정도
아진짜 듣기만 하다가 격으니까 손떨리고 그랫음.
여자분들 다들 공중화장실갈때 조심하시긔 좀구석진데나 사람많이 없는데 특히
조심해야할거같음
이제 화장실도 맘놓고못감
이게뭐임 진짜
만나기만하면 진짜 불구자로 만들어버릴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