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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조부터 한희정까지, 다시한번 되짚어 본 홍대 여성 뮤지션들

우격다짐 |2010.10.15 10:47
조회 1,959 |추천 1

요조부터 한희정까지, 다시한번 되짚어 본 홍대 여성 뮤지션들

 

슈퍼스타 K 시즌 2의 장재인은 이제 너무나도 유명해져 버렸다.. 맨 바닥에 앉아서 기타 하나를 둘러메고 양희은 휠 나는 목소리로 쿨하게 노래를 제껴 부르던 모습에서, 어느새 꽃단장을 하더니, 브라운관의 티비스타로 급부상해 버렸다.

 

자, 여기 여러명의 여인네들이 모여 있다. 한때 우연찮게도 홍대 쪽에서 활동하는 여성 솔로 뮤지션들이 대거 언론에 노출 된 적이 있었다. (요조,타루,한희정은 같은 소속사 뮤지션들인지라. 어찌보면 활동시기도 같았고, 주목받은 시기도 겹친 듯..)

 

홍대에서 음악한다 는 것을 넘어 그들의 외모에 초첨이 맞추어진 "홍대여신"이란 단어 또한 화제가 되었더랬지요.. 사실 여신급들의 외모들은 아닌데..^^;;

 

아무튼 슈퍼스타 K2의 장재인의 등장으로 기억이 되살아 난 신선했던 왕년의 (?) 홍대 여신급 솔로 뮤지션들은 요즘 모하시나 호출해보았다.!!

 

 

 

주성치에게서 음악적 영감을 받으신다는 요조님. 나름 독특한 4차원 매력이 설정이 아닐까라는 의구심이 들지만, 초반 그의 외모에 초첨이 맞추어져서..,솔직히 음악은 많은 평가를 받지는 못했다.

 

얼마전에는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출연하여 공중파까지 섭렵 완료 하셨고!

<남자의 자격>의 배다해가 요조의 “에구구구”를 불러 화제를 모으기도 했죵.

본인 엘범 작업보다는 요즘엔 재주소년의 “귤”이라는 노래에 피처링을 통해, 그리고 최근에는 배우로서 욕심을 내면서 <조금만 더 가까이>라는 영화로 연기와 영화음악까지 다양한 스펙을 쌓고 있으시다. 시간이 흐를 수록 그녀의 아티스트로서의 면모는 빛을 발하고 있는 듯 . 아..이러다 주성치와 영화 같이 출연하는 거 아냐..ㅋㅋㅋㅋ

 

최근 곧 새 엘범이 발매 될 꺼라는데, 아마 출연한 영화 <조금만 더 가까이> 수록곡이

수록될 듯. 영화에서나 먼저 들어볼 수 있겠넹..

 

 

 

싸이먼디의 여친으로 알려진 레이디 제인. 본명은 전지혜. 솔직히 둘다 그리 크게 유명 연예인급은 아니지만, 실시간 검색어의 위력은 대단한 듯 하다. 아키버드 라는 밴드 출신의 보컬로 홍대쪽에서 활동하 던 그녀는 여러 팀을 전전하다가 우연찮게도 슈프림팀의 싸이먼디의 여자친구라는 사실이 세간에 알려지면서 유명세를 타고 솔로 앨범 활동까지 이어지고 있다. 움..얼굴은 그렇다 치고, 몸매는 비율은 좋다고 사진에서만 자랑을 하는군요..

 

 

 

예뻐져라 예뻐져~~ 라는 CF 송으로 유명한 타루. 모던록 밴드 "더 멜로디" 출신의 타루 역시 솔로로 전향하면서 각종 CF 배경음악, 컴필레이션 엘범 참여등으로 홍대 쪽에서는 인지도가 있던 아티스트. 가장 맑고 고운 목소리를 통해 최근까지도 싱글엘범을 내긴 했는데..반응이

그닥..워낙에 음반시장이 많이 죽었고.. 요즘 근황을 미니홈피서 보니..ㅋㅋㅋ 행사는 소속사로, 결혼식 축가는 쪽지로 연락 바란다는 문구가..ㅋㅋㅋㅋㅋ

 

 

 

앞서 언급되었던 뮤지션들 보다 그래도 가장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이미지 메이킹이 된

뎁(dep) 입니다. 역시나 모던록 밴드인 페퍼톤스의 객원 보컬이었고용.

한때 주목받았으나, 그 이후의 활동이 가장 뜸한 뮤지션이네용.

개인 사이트 가보니 현재 2집음반 작업중이신 듯..

 


인디여왕 한희정

 

 

 인디여왕이라는 표현이 좀 거시기 하지만.. 한희정 역시나 수많은 밴드들을 거치면서

솔로 뮤지션으로서의 가능성을 인정받은 아티스트입니다. 더더밴드, 푸른새벽을 거쳐 본인의 이름을 건 "너의 다큐멘트"란  엘범작업으로 깊은 인상을 남긴.. 개인적으론 앞에서 언급한 다른 뮤지션들보다 목소리와 음악성에 높은 점수를 주고 싶네용~ 최근 다시한번 EP 엘범을 발표하고, 기지개를 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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