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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스타K 2' 톱(TOP)3 존박의 어머니가 아들과 모국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최근 존박의 팬카페 '갓 블레스 존(God bless John)'에서는 존박의 어머니가 시카고 한인 라디오 방송국과 인터뷰한 내용을 공개했다.
존박의 어머니는 “(한국에) 보내는 자체가 기뻤다”면서 “내 나라에 우리 애가 가서 어떤 심사를 받아도 나는 괜찮고 너무 편안하다고 존한테도 얘기했다. 등수 정말 생각 안한다. 한국에서 존을 받아주고 관심 가져준 것만으로도 너무 감사하다”고 밝혔다.
이어 “아들이 한국의 문화와 정서를 느끼고 음악하는 사람들도 많이 만나고 많은 것을 배웠다”고 덧붙였다.
또한 “'아메리칸 아이돌' 진출 당시에도 처음 한국에서 슈퍼스타k2 10월15일 존한테 관심을 가져주고 인터넷으로 응원해주고 좋은 글 올려주고 하는 것에 너무 감사했다”며 “아이가 한국인으로서 한국 사람이라는 인식을 별로 못하고 학교생활과 사회생활을 해왔는데 이번 기회에 한국 사람으로서 따뜻한 정과 뿌듯함을 느끼게 됐다”고 밝혔다.
존박의 어머니는 “미국에서는 잘해도 한국 사람이란 이유로 조금은 마이너리티로서 받는 느낌이 있는데 이번을 계기로 아들이 한국에 대한 자부심과 용기를 갖게 됐다”고 밝혔다.
아울러 “박지성, 김연아, 박태환처럼 어디에 나가있어도 똑같은 마음으로 응원해주고 또 힘을 얻어 열심히 살아가게 되는것처럼 존에게도 그 선수들에 비하면 너는 정말 작은 능력을 가진건데 이렇게 응원을 해주니 같은 한국 민족으로서 얼마나 감사한 일이냐고 했다”고 전했다.
한편 10월 15일 열릴 엠넷(Mnet) '슈퍼스타K2' 준결승 무대에서는 존박 장재인 허각 톱(TOP)3인이 시청자들이 신청한 지정 미션곡으로 최종 2인을 가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