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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 치료하다 골로갑니다 조심!

진짜 |2010.10.15 16:31
조회 18,448 |추천 6

제가 이쪽 계통 전문가 인지라 이런 뉴스가 눈에 확 들어오더라고요

시부트라민 이제 금지약품이 되었다죠?

 

시부트라민은 리덕틸이라고 불리는 약의 한 성분입니다.

시부트라민은 식욕억제제의 일종으로, 포만감을 증진시키는 비만치료제예요

어제 비만치료제 시부트라민이 국내에서 판매금지가 되었다고 하네요.

 

뇌에서 식욕을 조절하는 신경호르몬인 ‘세로토닌’과 ‘노르아드레날린’의 재흡수를 억제시켜 식욕을 떨어뜨리게 하는 시부트라민은 우울증 치료제로 개발되던 중 이 약을 복용한 환자의 체중이 준다는 사실이 발견되면서 비만치료제로 개발되었습니다.

 

중독의 위험은 없지만 입마름, 피로, 불면증, 두근거림, 두통, 변비, 매스꺼움, 혈압상승 등의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다고 합니다.

 

“심장 부작용으로 사망한 19명이 포함, 2001년 10월부터 2003년 3월까지 18개월 동안 시부트라민 복용자 중 심혈관계 질환으로 사망한 환자 30명이 추가,

또 영국에서 두 명의 사망 사고를 포함하여 영국, 프랑스에서 103건의 심각한 부작용이 보고”되어 유럽 식약청은 이 약물의 안전성에 대한 재검토를 진행하였고, 2010년 1월 21일, 유럽식약청(EMEA)는 시부트라민의 사용이 심혈관계 부작용의 위험을 증가시킨다고 최종 판단하여, 유럽내 판매정지를 권고, 의약사에게 처방, 조제를 금지하라는 안전성 서한을 발행하였습니다.

 

이렇게 시부트라민은 유럽, 미국에 이어 국내에서도 판매가 중단되었는데요~

2001년 제니칼과 리덕틸이 비만치료제로 허가를 받아 판매를 시작한 우리나라에서는

시부트라민 시장이 약 500억원 대로 1위를 유지하고 있었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청에 따르면 시부트라민이 심근경색, 뇌졸중 등 심혈관계 부작용 문제가 붉어져 판매를 중단시키고,

이미 유통중인 제품 또한 회수를 권고 하고 있어요.

 

시부트라민 같은 식욕억제제의 경우 약물을 복용할 때에 식욕이 떨어지고 포만감이 생겨 식사량이 줄어들게 됩니다.

하지만, 약을 중단 할 경우 다시 식욕은 증가하고 체중이 늘어나겠죠?^^;;

 

비만이 질병인 것은 사실이지만,

결과적으로 비만을 해결 할 수 없고 또 비만보다 더 큰 부작용으로 사망까지 이르게 되는 다이어트는 오히려 독이 됩니다.

 

개인적인 소견으로는

국내 시판되는 제품들 중 CLA, HCA, 캡시플렉스 정도를 제외하고는 함부로 복용해서는 안될것 같습니다.

 

제발 남들이 다 먹는다고 사드시지 마시고

직접 분석해보고 천연성분인지 몸에 무리는 없는지 잘 비교해 보고 다이어트 하세요

추천수6
반대수0
베플으헝|2010.10.16 00:03
저런거 먹을시간에 식단조절과 운동하면 다 빠질것을 쯧쯧 노력해서 먼갈 얻어야지
베플검은마녀|2010.10.15 21:24
살은 운동해서 빼야함ㅋㅋ 그래야 요요도 잘 안나타남ㅋㅋㅋ 이렇게잘아는 나는 왜 안하는거지?ㅋㅋㅋㅋㅋ
베플ㅠㅠ|2010.10.18 10:58
결론은 백승혜 다이어트<<< 요거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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