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새벽...저는 현재 지방에서 자취생활을 하는 직장인입니다..나이는 25세~!
어제 새벽3시경...회식을 마치고 집으로 가던중이었죠 ㅎㅎ
근데.우리집 원룸...(원룸이 3개동이 있어요 1동에 80가구 정도)입구에 왠 아가씨가 반쯤 누워 있는
게 아닙니까 ㅡ,.ㅡ;;
순간 저는 죽은사람인줄 알고 기겁 ㅡ0ㅡ
근데..가만보니 움직이데요ㅡㅡ;
옆에는 구토물고 함께 ㅡㅡ;
그냥 놔두면 얼어 죽을것 같고...우리집으로 데꼬가자니 성추행범으로 잡혀갈것 같고 ㅡㅡ;
그여자 가방도 하나 없데요 ㅡㅡ;(어디서 잃어버린듯)
어떻게 할까 생각 또 생각하다가 ㅡㅡ;
진짜 무식한 방법 ㅡㅡ
저희동 건물 전 집을 새벽 3시에 띵동거리고 다녔습니다...(여자혼자살지는 않을거라고 생각한거죠)
결국 6층에서..그녀의 친구를 만났죠 ㅠ0ㅠ
그녀는...고맙다고 ㅡㅡ; 몇호사냐고... 깨면 꼭 사과하러 보낸다고 하더군요 ㅎㅎ
저는 그냥 몇혼지 가르쳐주고 ㅡㅡ;
집에왔죠 ㅎㅎ 정말..막판에 힘빠지는 하루였습니다..
오늘아침 출근하는데,.,.,그 자빠져 자던 친구랑 마주쳤는데 ㅡㅡ;
오늘 저녁에 저녁이나 같이하자네요 ㅎㅎ
이제 겨울입니다...남,여분들..술은 적당히...잠은 집에서 ㅠ0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