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판을 여러번 썻었는데 한번도 톡이라는게 뭐지 할정도로
되보지도 못한 22살여자 입니다
제목을 보다시피..
저는 그동안 정말 인터넷이나 티비로만봐왓지
실제로 저에게 일어날거라고는 상상도 못해봣지만
그게 현실로 저에게 일어낫습니다.
여러가지 일이 있는데 일단 첫번째
1.오피스텔 이상한 관리아져씨.
그당시 제가 피방일을 하고 있엇던 때라 새벽 1시면 일을 마치고
오피스텔에 도착하면 1시 30분정도 되는 시간이엇음
때마침 관리비영수증도 받으러 갈겸 집에 올라가기전 1층 로비에가서
"1207호요~"라고 말을햇는데 ..관리실 아져씨를 보는순간
처음 보는 사람이 앉아 있는거엿음..그래서 '아 새로 오신분인가'하고 기다리는데
아져씨가 술을 엄청 드셧는지 발음도 안되고,우리집 우편물도 못찾고 횡설 수설 하시더니
갑자기 하시는말
아져씨:1207호라 그랫나?아 거기...지금 전기가 나갓는데 한번 올라가서 확인 해봐야 할거 같아"
나:무슨소리에요 전기나갈일이 왜잇어요.
아져씨:아니야 전기 나갓어 같이 올라가자
라고 하시면서 후레쉬를 들고 억지로 날 끌고 엘리베이터 타려고 하는거임
나는 너무 황당해서 급히 전화 하는척 하면서
나:"자기야~지금 집이지?우리집 혹시 전기 나갓어?어?안나갓지?그치?아니 아져씨가 전기 나갓다고
자꾸 같이 올라가자 그래서 전화해봣어 ~그래 내가 지금 올라갈게 ~"
라고 전화 하는척햇다
그러더니 아저씨 하는말 :"아..아니 난또 1209호인줄 알고~아 미안해 내가 착각햇나봐"
이러는 거임..ㅡ ㅡ 다음날 관리실 내려가서 어제 잇엇던일 말했는데 그분 그럴 사람 아니라며
내가 착각하는거라고 오히려 나한테 더 뭐라고 하셧음 .......
2.이상한 옆집 아져씨
새벽 2시 좀 넘어서 한참 티비시청 중이엇음
그런데 갑자기 밖에서 띵동 ~하는거임...
혼자사는 나는 이시간에 찾아올사람도 없고 우리집 아는 사람이라곤 친구들뿐인데..
뭐지 뭐지 이러면서 긴장탓음.
여러번 띵똥 해도 안에서 소식이 없자 밖에 있는 분은..똑똑똑 하며 노크를 하는거임..
그러자 손잡이 돌리는 소리...
다행이도 나는 그때 안에서 문을 잠근 상태라 열리진 않았지만 너무 무서운 마음에
도둑 걸음으로 소리 없이 현관문 그 구멍 을 통해 밖을 보앗음...헉...
나이는 많이 들어봣자 30대 초반남성.. 너무 무서워서 덜덜 떨리는데도 아무렇지 않은척
"누구세요"라고 물어봣음
그러자 아져씨 당황햇는지 아 물어 볼게 있어서 그러는데 문좀 열어주면 안되겟냐고 하는거임
그래서 나는 "안되는데요 ~그냥 지금 말하세요 충분히 다 들리니까"라고 하니 그아져씨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면서 문을 열어달라고 하는거임
나는 경찰에 신고 한다고 하니까 그제서야 죄송하다며 그아져씨 갔음..
알고보니 옆집 사람....ㄷㄷㄷ
3번째...비오는날 괴씸한 성추행범
그날도 역시 일을 마치고 1시쯤 피방을 나와 집을 걸어가고 있엇음
그날은 비가 추적 추적 내렷지만 택시비도 없고 우산도 없는 나는 할수없이 엠피를 들으며 걸어가는중이엇음
한참을 가고 있는데 왠지 느낌이 뒤에서 누가 쫓아 오는 기분이 들어 슬쩍 귀에 꼽앗던 엠피를 뺏음
진짜 뒤에서 누가 따라오는거임..내가 천천히 걸으면 그사람도 천천히 걷고 내가 빨리 걸으면
그사람도빨리 걷고...너무 무서워서 아주 천천히 걸으며 뒤에 의식하고 있는데..
그남자 내옆을 지나 나를 재치는 거임..
그래서 나는 아 다행이다 이러면서 그사람과 떨어질려고 더 천천히 걷고 잇는 그순간
그남자 갑자기 뒤로 획돌더니 나에게 돌진하고 잇음..
나 너무 당황해서 도망칠 겨를이 없엇음
그러자 그남자 내 얼굴을 주먹으로 친다음
왼손으로 내 입을 막고 내 뒤로 와서 오른손으로 내 목을 감싼후 날 끌고 가는거임
그렇게 나는 100터를 끌려 갓음 끌려가는동안 나는 침착하게
생각을 햇음..소리를 지를까.아님 손을 깨물고 도망을 칠까 아님 울며 불며 살려달라 그럴까..
근데 다 부질 없는 짓이엇음,
그래서 나는 그당시 무슨 용기엇는지 나도 모르게 그사람 머리체를 잡고 패대기 첫음
(당시 그남자 머리 좀 길엇고 반꼽슬이어서 머리 잘 잡혓음)
패대기를 첫는데도 그놈이 남자라서 그런지 버티는 거임.. 1차 실패
2차로 그담엔 한손으로 머리 잡고 다른 한손으론 그사람 옷을 잡고 패대기 첫음
2차 성공..그당시 그놈 검정 뿔태 안경 썻는데 안경이 떨어지는 순간 그놈 안경 잡고 완전 토끼는 거임
근데 나도 당한게 너무 억을해서 그놈 잡으러 뒤쫓았음..
그렇게 300미터를 달리고 달려서 결국 놓쳐버렷음....
너무 너무 무섭고 그리고 아무일도 없이 다행이 무사해서 안심되는 마음에 나혼자 펑펑 울엇음...
혼자 비오는날 길거리에서 비맞으며 펑펑 우는데 나 또래 비슷한 남자애들이 와서
무슨일이냐고 도와주겟다는 거임
그래서 같이 그놈 찾아봐도 그놈은 없엇음...
나에게는 왜 이런 일들만 일어나는지 나는 모르겟음 .
아 마무리 어케 지어야 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