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들..
저 오늘 드디어...
지각해버렸어요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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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든 기억은 없는데 슈~우욱~ 유체이탈ㅠ
6-1탄 쓰고 안심한 것까진 기억이 나는데... ![]()
회사에서 벨렐렐레- 전화와서
눈이 떠지는데...응?? 눈이 왜 떠지지???
이러다가 헉...
순간 잠들었다는 걸 깨달았어요ㅠ.ㅠ
이런 느낌 느껴보셨나요??????
전 내일도 출근확정ㅠ![]()
주말에 일 하시는 분들, 공부 하시는 분들 다들 힘내시구욧!!!
전 굴하지 않고 7탄 쓰겠어요~ 에헴!
판 쓰기 시작한지 아직 일주일도 안 되었는데...
나 하루에 평균 판 두개 쓰는 뇨자~ ㅋㅋㅋ
제 사랑을 듬뿍~받으실 분 들![]()
5탄 새앙님 제 글보다 지각하신 거 아니시죵???
6탄 우잉님 아픈 허리는 좀 어떠세요?? 저 기다려 주셔서 넘흐넘흐 감사ㅠ
93男님 제 밀당 솜씨가 쫌 괜찮은가요? ㅋ
6-1탄 꽃보다연하님, 앙님, 이현진님, 꺄호님, 딩즈님, 히응히응님, 샤랄라님, 뿅님, 우잉님, 하각님, 93男님
격하게 사랑해요 아시죠???
눈팅하시는 님들 오늘은 선추천 후리플로 제 사랑을 받아가시지 않으시겠어요? ㅋ
---♡
1탄 #첫만남
http://pann.nate.com/b202823156
2탄 #번호 따인 사건
http://pann.nate.com/b202832962
3탄 #문자 보내기
http://pann.nate.com/b202836145
3-1탄 #폭풍문자
http://pann.nate.com/b202841850
4탄 #첫키스 미수 사건
http://pann.nate.com/b202842738
5탄 #오해! & 오해? 전편
http://pann.nate.com/b202848461
5-1탄 #오해! & 오해? 후편
http://pann.nate.com/b202853077
6탄 #잊을 수 있다면 전편
http://pann.nate.com/b202854108
6-1탄 #잊을 수 있다면 후편
http://pann.nate.com/b202860761
7탄 #첫키스의 달콤함♡
요기!!!
8탄 #세상이 정해놓은 기준?!
http://pann.nate.com/b202874147
9탄 #날개달린 소문?!
http://pann.nate.com/b202881629
10탄 #생일 축하합니다♥
http://pann.nate.com/b202882149
11탄 #중간고사 때 전편
http://pann.nate.com/b202886730
문자폭탄 받으세요
http://pann.nate.com/b202892066
11-1탄 #중간고사 때 후편
http://pann.nate.com/b202898243
12탄 #비온 뒤에 땅은??
http://pann.nate.com/b202910733
13탄 #공포영화 함께보기
http://pann.nate.com/b202915922
14탄 #축제..첫 째날 - 불 타오르다
http://pann.nate.com/b202921166
15탄 #축제..둘째날 전편
http://pann.nate.com/b202939270
15-1탄 #축제..둘째날 후편
http://pann.nate.com/b202946183
달달폭탄 받으세요♥
http://pann.nate.com/b202948168
16탄 #안녕..사랑했던 사람
http://pann.nate.com/b202952504
17탄 #함께할 수 있는 시간
http://pann.nate.com/b202954472
열여덟탄ㅋ #이루어질 수 없는 꿈
http://pann.nate.com/b202960928
19탄 #지킬 수 없는 약속
http://pann.nate.com/b202966086
--------------------------------------------------------------7탄 고고![]()
#첫키스의 달콤함
님들 그거 아심???
다른 판보다 4탄 #첫키스 미수사건이 조회수가 높은 것을ㅋㅋ
3-1탄은 가볍게 따 돌리고 얼마전 3탄을 추월하더니![]()
이제는 2탄의 아우성에 도전 중임ㅋㅋㅋ
님들 솔직해서 너무 맘에 듬![]()
이번 7탄이 첫키스 미수사건을 넘어설 수 있는지 심히 궁금해짐ㅋㅋ
우리 님들 6-1탄 분위기 벌~써 파악하셨으니
분명 기대하고 있을 것임ㅋㅋ
손발 오글오글 준비 되셨나용??? ㅋ
"누나 사랑해"
다시 들어도 가슴 설레는 그 말..![]()
아윽..지금 다시 생각해도
오글거려;;;
내 머리를 가볍게 두 세 번 쓰다듬은
연하남의 양 손은 살포시 내 얼굴을 감싸고
연하남의 얼굴이 점점 다가왔음...
꺄악- 나 이대로 당하는고야???![]()
이때
내 이성이 꿈틀~
내 오른 손에게 명령을 내림
손바닥으로 연하남의 입을 가리거라~![]()
아 왜~ㅠㅠㅠㅠ
내 마음과는 반대로
내 뭐 같은 이성이 내 얼굴 가까이 다가오는
연하남의 입을 내 오른손으로 막아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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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아니야. 안돼. 돌이킬 수 없게 될 것 같아 두려워..."
이건 아니야. 안돼. 여기서 왜 막느냐규~ㅠ.ㅠ
"누나 나 못 믿어???"
응..못 믿어..
나한테 고백해 놓고 쌍그리 잊어버린 녀석은
어디사는 누구더냐!!!
연하남은 다시금 양 손으로 내 얼굴을 살포시 감싸며
눈을 지그시~ 마주침![]()
하트 뿅뿅~![]()
두근두근 쿵쾅쿵쾅
심장 고장 나는 줄 알았음
부끄부끄 연하남과 눈을 마주치자
연하남 눈동자에는 내가 비치고 있었음![]()
"보여? 누나 눈에 나만 보이듯이
내 눈엔 다른 누구도 아닌 누나만 보여"
오글오글오글오글오글~~~
그러다 연하남 눈에 비치는
내가 뿌옇게 흐려지며
또다시 고장난 눈물샘에서
투
둑
투
둑
.
.
.
눈물이ㅠ
그 눈물은
연하남이 엄지손가락으로 훔쳐줌![]()
6탄에서도
양손에 얼굴 잡힌채로 엄지손가락 눈물 훔쳐줬었는데
웰케 그 행동이 느린화면으로 보이면서
눈물이 뜨겁고 눈이 부셔 눈을 뜨지 못하겠는지...
연하남이 눈부셔 눈을 감자
입술에 따뜻함이 번져왔음![]()
이대로 시간이 멈추었으면...
내 뜨거운 입술에 ![]()
연하남의 부드러운 입술이 닿아![]()
내 심장은 콩닥콩닥, 쿵광쿵광-![]()
심장이 터질듯 숨이 가빠오고
숨 쉬는 것도 잊어버릴만큼
잔뜩 긴장한 나를 꼭 안아주며
다시금 내 입술에 연하남 입술이 닿았음![]()
하악하악- ![]()
심장 터지겠음ㅠㅠㅠ
계속 울어 코가 막혀서
숨을 쉬기위해 입으로 살짝 숨을 내 뱉었는데!!!!!!!!!
너무나 자연스럽게 ...![]()
아흑...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 좀 회상하겠음
하아-![]()
뒤는 님들의 무한한 상상에 맡기겠음![]()
근데 이눔 선수인 것 같음ㅠ
키스가 달콤하다는 것을 제대로 느끼게 해줌![]()
연애를 안 해 본 것도 아니고, 키스 안 해봤을리가 없는데...
영화에서 흔히들 말하는
키스가 황홀 할 수도 있고,
달콤 쌉싸름 할 수 있다는 것을 몸소 체험함![]()
하아아아--------
나 오늘 잠은 다 잔 건가요ㅠㅠㅠ
얼마만큼의 시간이 흐른건지...
부스럭-
인기척에 흠칫-![]()
둘 다 얼음!!!!!!!!!!!!
연하남 재빠르게 내 얼굴을 자기 가슴쪽으로 끌어
날 숨겨줌ㅠㅠㅠ
넌 도대체 어디서 그런 걸 배운 거닝ㅠㅠㅠ
"냐~옹~"
고양이였음![]()
"아씨~ 간 떨어질 뻔 했잖아!!!"
연하남 무안, 쑥쓰, 부끄를 괜히 고양이에게 화풀이함ㅋㅋㅋ
"가자. 늦었는데 바래다 줄께"
연하남이 내민 손을 바라보며 잠시 생각했음
지금 이 손을 잡는다면 분명
앞으로 많은 힘든일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겠지?
넘어야 할 수만은 산과 풀어야할 수많은 과제들을
우리는 두려워하지 않고 함께 나아갈 수 있을까...
가서는 안되는 길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그 길을 가고,
아파할 것을 알면서도 나는 선택을 하고,
후회할 것을 알면서도 후회할 일을 하는...
내가 지금 그의 손을 잡는다면
분명 후회하겠지...
하지만 어짜피 후회할 거라면
가장 후회가 적게 남을 수 있도록
난 선택할거야
나는 연하남이 내민 손을 꼬~~옥 잡고선
오늘의 이 온기를 기억하고 또 기억할거라고
다짐하고 또 다짐했음![]()
3탄에서 찾아낸 다이어리엔 그날에 대해 다음과 같이 적혀있었음
알고 있었어
내가 읽기 시작한 동화는 결국 슬픈 결말이라는 것
되돌아 갈 수도 되돌릴 수도 없는
언제나 결말이 하나인 슬픈 동화라는 것...
그래도 난 그 동화를 읽는 것을 끝까지 멈추지 않을거야
연하남과는 부끄, 쑥스, 뻘쭘뻘쭘 하면서 서로를 보내고
난 기숙사 들어와서 연하남에게 문자를 보냈음
내일이 되면 이 모든게 꿈이 아닐까...
내 눈에 네가 비치듯 네 눈엔 나만 비췄으면 좋겠어
잘자, 사랑해...
곰팅이
문자 보내고 얼마 지나지 않아
바로 드르르륵- 답장 옴
잘자 내일보자 사랑해ㅋㅋ
걱정마 다 기억한다
곰팅이의 탈을 쓴 여우ㅋㅋ
연하남
이런, 연막쳤다는 게 딱 걸렸네ㅋㅋ
------------------------------------------------------------------요기까징
7탄은 다른 판에 비해 너무 짧았나요???
내용은 짧게, 여운은 길~게~
님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욧♡
8탄에서 뵐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