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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하남과의 풋풋했던(?) 로맨스 - 7탄

곰팅 |2010.10.16 01:40
조회 10,284 |추천 102

님들..

저 오늘 드디어...

 

지각해버렸어요ㅠㅠㅠㅠㅠ

 

통곡통곡통곡

 

 

잠든 기억은 없는데 슈~우욱~ 유체이탈ㅠ

6-1탄 쓰고 안심한 것까진 기억이 나는데... 엉엉

 

 

회사에서 벨렐렐레- 전화와서

눈이 떠지는데...응?? 눈이 왜 떠지지???

이러다가 헉...놀람순간 잠들었다는 걸 깨달았어요ㅠ.ㅠ

이런 느낌 느껴보셨나요??????

 

 

전 내일도 출근확정ㅠ아휴

주말에 일 하시는 분들, 공부 하시는 분들 다들 힘내시구욧!!!

 

 

전 굴하지 않고 7탄 쓰겠어요~ 에헴!

판 쓰기 시작한지 아직 일주일도 안 되었는데...

나 하루에 평균 판 두개 쓰는 뇨자~ ㅋㅋㅋ

 

 

제 사랑을 듬뿍~받으실 분 들사랑

5탄 새앙님 제 글보다 지각하신 거 아니시죵???

6탄 우잉님 아픈 허리는 좀 어떠세요?? 저 기다려 주셔서 넘흐넘흐 감사ㅠ

      93男님 제 밀당 솜씨가 쫌 괜찮은가요? ㅋ

6-1탄 꽃보다연하님, 앙님, 이현진님, 꺄호님, 딩즈님, 히응히응님, 샤랄라님, 뿅님, 우잉님, 하각님, 93男님

격하게 사랑해요 아시죠???

 

눈팅하시는 님들 오늘은 선추천 후리플로 제 사랑을 받아가시지 않으시겠어요? ㅋ

 

---♡

 

1탄 #첫만남

http://pann.nate.com/b202823156

2탄 #번호 따인 사건

http://pann.nate.com/b202832962

3탄 #문자 보내기

http://pann.nate.com/b202836145

3-1탄 #폭풍문자

http://pann.nate.com/b202841850

4탄 #첫키스 미수 사건

http://pann.nate.com/b202842738

5탄 #오해! & 오해? 전편

http://pann.nate.com/b202848461

5-1탄 #오해! & 오해? 후편

http://pann.nate.com/b202853077

6탄 #잊을 수 있다면 전편

http://pann.nate.com/b202854108

6-1탄 #잊을 수 있다면 후편

http://pann.nate.com/b202860761

7탄 #첫키스의 달콤함♡

 요기!!!

8탄 #세상이 정해놓은 기준?!

http://pann.nate.com/b202874147

9탄 #날개달린 소문?!

http://pann.nate.com/b202881629

10탄 #생일 축하합니다♥ 

http://pann.nate.com/b202882149

11탄 #중간고사 때 전편

http://pann.nate.com/b202886730

문자폭탄 받으세요 

http://pann.nate.com/b202892066

11-1탄 #중간고사 때 후편

http://pann.nate.com/b202898243

12탄 #비온 뒤에 땅은??

http://pann.nate.com/b202910733

13탄 #공포영화 함께보기

http://pann.nate.com/b202915922

14탄 #축제..첫 째날 - 불 타오르다

http://pann.nate.com/b202921166

15탄 #축제..둘째날 전편

http://pann.nate.com/b202939270

15-1탄 #축제..둘째날 후편

http://pann.nate.com/b202946183 

달달폭탄 받으세요♥

http://pann.nate.com/b202948168

16탄 #안녕..사랑했던 사람

http://pann.nate.com/b202952504

17탄 #함께할 수 있는 시간

http://pann.nate.com/b202954472

열여덟탄ㅋ #이루어질 수 없는 꿈

http://pann.nate.com/b202960928

19탄 #지킬 수 없는 약속  

http://pann.nate.com/b202966086

 

--------------------------------------------------------------7탄 고고택시


#첫키스의 달콤함

 

 

님들 그거 아심???

다른 판보다 4탄 #첫키스 미수사건이 조회수가 높은 것을ㅋㅋ

3-1탄은 가볍게 따 돌리고 얼마전 3탄을 추월하더니오우

이제는 2탄의 아우성에 도전 중임ㅋㅋㅋ

 

 

님들 솔직해서 너무 맘에 듬뽀

이번 7탄이 첫키스 미수사건을 넘어설 수 있는지 심히 궁금해짐ㅋㅋ

 

 

 

우리 님들 6-1탄 분위기 벌~써 파악하셨으니

분명 기대하고 있을 것임ㅋㅋ

 

손발 오글오글 준비 되셨나용??? ㅋ

 

 

 

 

 

"누나 사랑해"

 

 

다시 들어도 가슴 설레는 그 말..부끄

아윽..지금 다시 생각해도

오글거려;;;

 

 

 

내 머리를 가볍게 두 세 번 쓰다듬은

연하남의 양 손은 살포시 내 얼굴을 감싸고

연하남의 얼굴이 점점 다가왔음...

 

 꺄악- 나 이대로 당하는고야???흐흐

 

 

 

 

이때

내 이성이 꿈틀~

내 오른 손에게 명령을 내림

 

 

 

손바닥으로 연하남의 입을 가리거라~폐인

아 왜~ㅠㅠㅠㅠ 

 

 

 

 

내 마음과는 반대로

내 뭐 같은 이성이 내 얼굴 가까이 다가오는

연하남의 입을 내 오른손으로 막아버림우씨우씨우씨

 

 

 

"이건 아니야. 안돼. 돌이킬 수 없게 될 것 같아 두려워..."

이건 아니야. 안돼. 여기서 왜 막느냐규~ㅠ.ㅠ

 

"누나 나 못 믿어???"

응..못 믿어.. 

나한테 고백해 놓고 쌍그리 잊어버린 녀석은

어디사는 누구더냐!!!

 

 

 

연하남은 다시금 양 손으로 내 얼굴을 살포시 감싸며

눈을 지그시~ 마주침사랑

 

 

 

 

하트 뿅뿅~사랑사랑 두근두근 쿵쾅쿵쾅

심장 고장 나는 줄 알았음

 

 

 

 

부끄부끄 연하남과 눈을 마주치자

연하남 눈동자에는 내가 비치고 있었음부끄

 

 

 

 

 

"보여? 누나 눈에 나만 보이듯이

내 눈엔 다른 누구도 아닌 누나만 보여"

 

오글오글오글오글오글~~~

 

 

 

 

 

 

그러다 연하남 눈에 비치는

내가 뿌옇게 흐려지며

또다시 고장난 눈물샘에서

.

.

.

 

 

눈물이ㅠ 

그 눈물은

연하남이 엄지손가락으로 훔쳐줌사랑

 

 

 

 

6탄에서도

양손에 얼굴 잡힌채로 엄지손가락 눈물 훔쳐줬었는데

웰케 그 행동이 느린화면으로 보이면서

눈물이 뜨겁고 눈이 부셔 눈을 뜨지 못하겠는지...

 

 

 

연하남이 눈부셔 눈을 감자

입술에 따뜻함이 번져왔음부끄

 

 

이대로 시간이 멈추었으면...

 

 

 

 

 

 

내 뜨거운 입술에 뽀

연하남의 부드러운 입술이 닿아뽀

 

 

 

 

 

내 심장은 콩닥콩닥, 쿵광쿵광-사랑

심장이 터질듯 숨이 가빠오고

 

 

 

숨 쉬는 것도 잊어버릴만큼

잔뜩 긴장한 나를 꼭 안아주며

 

 

 

다시금 내 입술에 연하남 입술이 닿았음뽀

 

 

 

하악하악- 흐흐

심장 터지겠음ㅠㅠㅠ

 

 

 

 

 

 

계속 울어 코가 막혀서

숨을 쉬기위해 입으로 살짝 숨을 내 뱉었는데!!!!!!!!!

 

 

 

 

 

 

너무나 자연스럽게 ...쪼옥

아흑...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 좀 회상하겠음

 

 

 

 

하아-흐흐

뒤는 님들의 무한한 상상에 맡기겠음윙크

 

 

 

 

 

근데 이눔 선수인 것 같음ㅠ

 

 

 

키스가 달콤하다는 것을 제대로 느끼게 해줌부끄

 

 

 

연애를 안 해 본 것도 아니고, 키스 안 해봤을리가 없는데...

 

 

 

영화에서 흔히들 말하는

키스가 황홀 할 수도 있고,

달콤 쌉싸름 할 수 있다는 것을 몸소 체험함부끄

 

 

하아아아--------

나 오늘 잠은 다 잔 건가요ㅠㅠㅠ

 

 

 

얼마만큼의 시간이 흐른건지...

 

 

부스럭-

 

 

인기척에 흠칫-놀람

둘 다 얼음!!!!!!!!!!!!

 

 

 

연하남 재빠르게 내 얼굴을 자기 가슴쪽으로 끌어

날 숨겨줌ㅠㅠㅠ

 

넌 도대체 어디서 그런 걸 배운 거닝ㅠㅠㅠ

 

 

 

"냐~옹~"

 

 

고양이였음당황

 

 

 

"아씨~ 간 떨어질 뻔 했잖아!!!"

 

 

 

연하남 무안, 쑥쓰, 부끄를 괜히 고양이에게 화풀이함ㅋㅋㅋ

 

 

 

"가자. 늦었는데 바래다 줄께"

 

 

 

 

 

 

연하남이 내민 손을 바라보며 잠시 생각했음

 

 

지금 이 손을 잡는다면 분명

앞으로 많은 힘든일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겠지?

 

넘어야 할 수만은 산과 풀어야할 수많은 과제들을

우리는 두려워하지 않고 함께 나아갈 수 있을까...

 

가서는 안되는 길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그 길을 가고,

아파할 것을 알면서도 나는 선택을 하고,

후회할 것을 알면서도 후회할 일을 하는...

 

내가 지금 그의 손을 잡는다면

분명 후회하겠지...

 

하지만 어짜피 후회할 거라면

가장 후회가 적게 남을 수 있도록

난 선택할거야

 

 

 

 

나는 연하남이 내민 손을 꼬~~옥 잡고선

오늘의 이 온기를 기억하고 또 기억할거라고

다짐하고 또 다짐했음윙크

 

 

 

 

 

3탄에서 찾아낸 다이어리엔 그날에 대해 다음과 같이 적혀있었음

 

 

알고 있었어

내가 읽기 시작한 동화는 결국 슬픈 결말이라는 것

되돌아 갈 수도 되돌릴 수도 없는

언제나 결말이 하나인 슬픈 동화라는 것...

그래도 난 그 동화를 읽는 것을 끝까지 멈추지 않을거야

 

 

 

 

연하남과는 부끄, 쑥스, 뻘쭘뻘쭘 하면서 서로를 보내고

난 기숙사 들어와서 연하남에게 문자를 보냈음

 

 

 

내일이 되면 이 모든게 꿈이 아닐까...

내 눈에 네가 비치듯 네 눈엔 나만 비췄으면 좋겠어

잘자, 사랑해...

곰팅이

 

 

 

 

문자 보내고 얼마 지나지 않아

바로 드르르륵- 답장 옴

 

 

잘자 내일보자 사랑해ㅋㅋ

걱정마 다 기억한다

곰팅이의 탈을 쓴 여우ㅋㅋ

연하남

 

 

이런, 연막쳤다는 게 딱 걸렸네ㅋㅋ

 

------------------------------------------------------------------요기까징

 

7탄은 다른 판에 비해 너무 짧았나요???

내용은 짧게, 여운은 길~게~

님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욧♡

8탄에서 뵐게요~안녕

추천수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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