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pann.nate.com/b202847122 1탄 횡단보도
http://pann.nate.com/b202849531 2탄 밀양어느계곡
http://pann.nate.com/b202850472 3탄 예지능력이생기게된잌쿠
http://pann.nate.com/b202851748 4탄 프로게이머가되겠다던 내친구
http://pann.nate.com/b202856874 5탄 장사해수욕장에서
http://pann.nate.com/b202861647 6탄 잌쿠와여고를가다.
http://pann.nate.com/b202867065 7탄 집에가는길에
http://pann.nate.com/b202877988 8탄 삼재
나란 남자 가끔씩들어와서
리플읽고가는데 정말 빨리안올리면
나 어디감금시켜놓고 글쓰게 할것같음ㅋㅋㅋㅋㅋ
정말귀요미들임.
아! 내 글읽으러 오는 분들 왜이래 이쁜사람들많음?
아ㅋㅋㅋㅋ군대에서 사라졌던 눈이 다시 돌아오는기분임.
다음에 만나서 술이나밥한끼할래요?ㅋㅋㅋㅋ
아 잌쿠의 생김새가 다들궁금해하시는 것같은데 ㅋㅋ
훗 나만의 비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잌쿠에대한 괜찬은 정보하나.
부산대다니는분 이라면 어디선가 한번쯤은 봤을수도?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밀당하지 말라는 분들 ㅠㅠㅠㅠㅠㅠㅠ
밀당아님 ㅠㅠ뒷이야기 살짝 맛뵈기정도??ㅋㅋㅋ
그래야 님들이 내꺼 다시 읽으러 올꺼잔아요ㅋㅋㅋ
아!!!
저기
혹시나해서 말씀드리는건데요.
조용한 사무실이나 집에 혼자있을때
귀신에관한 글은 되도록이면 읽지 마세요...
뒤에서..누가.......자기이야기보는줄알고
쳐다보고있으면어떡해요............
헤헷장난임.
그럼출발~
잌쿠집은 정말신기함
잌쿠집바로옆에
거짓말하나도안보테고 3걸음 걸어가면
무덤이있음 근데
그건뭐없음
(미안해요 여러분
)
잌쿠외 1명과 함께
학교를 마치고 집으로오고있었음.
우리세명 다 서로 집이 매우가까움
걸어서 10분이면 왔다갔다리할수있음.
우리학교는 후문으로 나가는길이있는데
산을끼고 도는 그런 길이였음.
걸어갈때보면 왼쪽은 산
오른쪽은 학원,집,등등이있었음.
떠들고 낄낄데면서
웃고있는데.
잌쿠가 조용히하라는거임.
헤헷
조용히했음.
근데 말없이가고있으면
왠지 무섭고 막 소름이돋고
이런 느낌다들알지않음?
그런느낌을 너무 강하게받고있는데.
같이가던 친구한명이.
무슨소리안들리냐는거임.
나는 가만히 서서 듣고있는데
정말 휘파람 소리가 나는거임.
자세히 듣고있는데 산쪽이아니라
집과 학원들이있는 쪽에서 나는거임.
그래서 가드레일있는쪽에 붙어서.
아래쪽을 훝어보는데 버스가 한대 있었음.
왠지 모르지만 거기서나는 것 같았음.
그버스는 쫌 유명함
불버라고 불리는 버스임
(불버=불타버린버스)
근데 잌쿠가 말없이 우리쪽으로오는거임.
얘가 우리쪽으로 올때마다 솔찍히 무서움.
근데 잌쿠가 버스를보더니.
빨리가야겠다고 뛰는거임.
우리도 무서우니깐 뛰었음.
근데 휘파람과웃음소리비스무리한것이.
계속 우리뒤에서 따라오고있었음.
버스랑멀어질수록
소리는 더 가까워지고.
소리가 가까워질수록
내 정신줄은 놓아지고있고.
한 5분쯤을 뛰어서 그 산중턱의 도로를 빠져나왔음.
정말 옷들이 땀으로 다젖고 헥헥거리고있는데.
잌쿠가 먼저 집에가라는 거임.
우리는 어디가냐고했더니.
아까 그 버스 가봐야겠다그랬음.
우리는 가지말라고말렸지만
괜찬타고 걱정말라고하고 혼자갔음.
우리는 너무 무서워서
따라가겠다는 말도 기다리겠다는 말도 나오지않았음.
친구와나랑 그냥 집으로와버렸음.
잌쿠는 당시 핸드폰도없을때라
걱정이됫지만 전화도 못하고
다음날 학교에서 만나야만했음.
다음날 잌쿠가 평소보다 늦게왔음.
뭐 그게 중요한게아니니깐
잌쿠에게 어제 잘들어갔냐고 물었음.
잌쿠는 아무렇지도 않은듯
잘들어갔다그랬음.
어제 일이 너무 궁금해서.
잌쿠에게 물어봤음.
그 휘파람과 웃음소리 비스무리한건뭐며
왜 너는 거기 간것인지.
근데 잌쿠가 나에게 되려물어봤음.
밤에 휘파람불면 어떻게되냐고.
귀신나옴.
(휘파람소리=귀신?????)
웃음소리에대해물어봤음.
잌쿠가 나에 또 물어봄.
웃긴거보면 어떠냐고
웃기다했음.
잌쿠는 그거라고.
걔네들도 웃기면 웃는다고.
(나귀신들한테도먹히는개그감
?)
근데 걔네들은 외롭고쓸쓸하니깐
더 같이 놀자고 붙잡는다고했음.
역시나 버스쪽으로 갔는데.
쫌 젊은 여자 한명이랑
나이 많은 할아버지 영들이있어다고했음.
젊은 여자영가가 와서 하는말이.
"야 너말고 쟤네들 데려와"
"...."
"야 나랑놀자"
"...."
"야 너 재미없어 다신여기안올래"
"...."
여기서"..."은 잌쿠.
역시 귀신에게도 대답해주지않는넌
진정한 이시대 차도남.
잌쿠가 저런 잡귀들은 잡귀중에서도
쓰레기쪽이라함.
자기가 아직도 인간인줄알고 설친다고
저런잡귀들은 상대안하면 지들이 알아서
지들끼리 모여있는 곳으로간다고 그랬음.
할아버지영이있었는데.
너무 조용하고 고요했다고함.
말을걸엇는데 말도없고
누굴괴롭히고 그럴 것 같지 않아서.
뒤돌아서는데.
할아버지가.
자기 쪽으로 뛰어오더니
몸을 탈려고했다는거임.
근데 아시다시피
내친구는 선택받은 능력자임.
쉽게쉽게 몸을 탈수있는 그런얘가아님.
내친구가 화가나서 뒤돌아봤는데.
할아버지귀신이 내가 너 다음번에는
죽여버릴꺼라고 기다리라했다했음.
잌쿠는 아무렇지도 않다는듯
대수롭지않게이야기를 해줬음.
나 다신 그 뒷길로 갈수가없는거임.
내 지름길............
그리고 잌쿠가 이번부터 삼재라고
어떻하든지 간에 몸조심하고
관리하라는거임.
난정말 그해 그다음 해 재수가 터지도록 없었음.
2008년 20살이되던해였음.
대학도 가고 신나고 방탕한 생활을 즐길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