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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로드 대장정이라는 프로를 봤어요 근데 너무너무 현실은 슬프네요

멋진세상을... |2010.10.16 20:10
조회 227 |추천 1

오늘 희망로드 대장정이라는 프로그램을 봤는데요

 

너무너무너무 현실이에요. 중간부터 봐서 아이들이 옷이 없다는 부분부터 본거같아요

 

아프리카 그쪽이 아프리카라서 더울거같지만 밤엔 쌀쌀하다던데 옷이 하나도 없는 아이들

 

이 많아서 너무너무 추워한다고 나오더군요. 한비야씨가 나온 방송,책 을 봤을땐 그냥 물

 

떄문에 힘들겠다 생각했는데, 식량도 부족하고 , 물도 부족하고 , 옷도 부족하고 너무 살기

 

힘들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또 차일드 마더라고 어린나이에 엄마가 된 소녀들이 있는데

 

너무 심하다고 생각이 든건 15살 14살 심지어 우리나라 나이로 초등학교6학년인 13살 아이

 

까지 애기가 있더라구요 원인은 전쟁, 먹고 살기 힘들어서 남편믿고 결혼, 뭐 이렇다는데..

 

구체적으론 잘 모르겠지만 나이가 어려서 결혼하고 임신하는게 불법이라서 남편들은 임신

 

했단 소리를 들으면 도망가는 경우가 많데요. 그럼 이제 13살 14살 등등의 엄마들은 너무너

 

힘들게 다른집 밭도 갈아주고 해서 먹고 산데요. 근데 이건 너무 슬프지 않나요

 

그리고 저 자신을 생각하게 됬는데 이건 너무너무 좀 그렇네요. 공부하기 힘들다고

 

우리나라 교육현실 어쩌구 갖잖은 말 늘어놓으며 변명하고  [그 학생들은 소원이 밥 배불

 

르게 먹는게 아니라 그냥 다른 애들처럼 학교 다니는 거라고 그러더라구요 참..] , 멋진

 

옷이 아니면 입고 나갔다가도 다시 들어오고 벗어버리고 , 반찬 맛없다고 밥 안먹는 내가

 

너무 정말 다 누리고 있음에도 불평할 상황을 찾아서 불평하는구나 , 난 어떤 좋은상황이 

 

와도 불평하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어서 좀 반성도 하고 생각도 하게 됬습니다. 남의 일이

 

라고 생각해버리면 속이 편하긴 하지만 쫌 생각을 더해보면 그사람도 사람이고 똑같이 고

 

통을 느낄텐데 나는 너무남아 돌아서 집에 쌓아 두는데 한쪽에선 그 쌓아두고 쓰지 않는

 

쓸모없다고 생각되는것때문에 추워 떨고 , 죽는게 너무 안타깝지 않나요?  상상의 나래를

 

펼쳐보면 내 앞에 어떤 사람은 입지도 않는 옷이 3벌이 있는데 그 앞에 있는 나는 옷이 없

 

어서 떨고 있다. 추위를 많이타는 저로썬 너무너무 고통스러울거 같아요 . 학원, 학교에서

 

도 여름에 에어컨 춥게 틀어놨을때 어떻게 할수도 없이 춥고 힘들었었어요. 근데 하루이틀

 

도 아니고 매일 밤만되면이라니 너무 힘들거같아요. (물도, 음식도 마찬가지) 아프리카엔

 

죽는사람이 너무 많아서 3초에 사람이 1명씩 죽는꼴이라던데 인간의 존엄성 인간의 존엄

 

성 자주 얘기하지만 잘 와닿지 않는 얘기말고 진짜 주변사람이 죽었다고 상상해보면 너

 

무 생생하게 와닿지 않나요 누가 죽는다는것에 대한 충격이.. 어제 있던 사람이 그냥 없

 

어지는거잖아요 여행떠나는것처럼 두번다시 오진 않는  ..  그래서 어떻게하면 도와줄수

 

있을까 를 생각했지만 나혼자 도와봤자 이건 리미트 엔분의 1 꼴이다 라는 생각이 들어서

 

글을 남깁니다. 솔직히 어떤 정책이 생겼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글을 남겨요, 쓰면서도

 

 너무 터무니 없다는 생각과 판에 아무도 관심주지 않는 네티즌 몇천만명중에 하나인 내가

 

뭔데 이렇게 나서도 되나 라는 생각과 그냥 묻혀버릴 가능성이 농후한 글을 효과 없을거라

 

고 생각하며 진지하게 쓰면서도,  만약 조금이라도 그사람들에게 도움이 될수 있다면 , 묻

 

혀버리는것도(아시죠? 진지하게 뭔가 해보려고 했을때 묻히면 찾아오는 그 뻘쭘함) , 악플

 

이 달리는것도 감수할만하다고 생각하기에 글을 올립니다 . 제가 좀 과대망상을 잘해서

 

솔직히 100마음을 까놓으면 이글이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여서 사회적 이슈가 좀 되서

 

새로운 정책이 생길수 있으면 좋겠어요 , 솔직히 너무 터무니 없는생각이지만 0.001% 의

 

가능성만 생각해보고 글을씁니다 . 아 이말은 원래 아까썻어야 되는데 ㅠ 막 생각나는대로

 

쓰다보니 이렇게 됬네요. 제가 생각하는 정책은요 어떤 정부차원에서 하는 재활용 기관이

 

설립되서 옷이나 , 전자제품 (엠피쓰리,핸드폰 등등 사용할수 있음에도 바꾸게됨) 같은걸

 

재활용 해주면서 쿠폰을 발행해주는거에요 몇프로 씩 D/C 해주는 그리고 그 재활용 품은

 

다른나라를 돕든 , 재활용을 해서 다시쓰든 사화적으로, 국제적으로 이익이 될수 있는

 

방안으로 다시 사용하는거에요. 그러면 훠씬훨씬 낭비가 덜되고 사람들도 D/C 받을수

 

있으니까 참여적으로 , 물건 새로 바꿀때의 부담도 덜하지 않을까요?

 

솔직히 물건 새로 바꾸지 말라는 얘기는 할수 없으니까요ㅜㅠ

 

글 원래 못쓰니까 전개가 이상하다 , 논리가 이상하다 해도 이해하셨으면 대충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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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참 구체적으로 상황상상을 해보시면 얼마나 안타까운 상황인지 너무너무 느끼실수 있을거에요 TIP 자신과 관련되게 상상하면 몰입이 잘됨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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