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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맛 여행] 한 밤의 야식, 신당동 떡볶이 : 할머니 막내 아들네

|2010.10.16 21:21
조회 2,714 |추천 0

지난 10월 9일 장충체육관에서 월드비전 행사를 참석한뒤

장충동에서 태극당을 구경한 후 저녁 거리가 좋아 걷기 시작하였다.

 

http://www.cyworld.com/msnkorea/3075606 (월드비전 60주년 행사)

http://www.cyworld.com/msnkorea/3079140 (태극당이야기)

 

 

장충동에서 동대문역사공원까지, 다시 동대문역사공원에서 신당은

그리 먼거리가 아니었다.

그렇게 발 걸음이 머문곳, 신당동에서는 떡볶이 축제가 열렸다.

우리가 방문한 시간은 축제가 시간이 한참 뒤었지만

신당동 떡볶이 타운은 인산인해의 모습을 보여주었다.

 

  

출처 : MBC

 

 신당동 떡볶이 타운은 우결에서

서현과 용화 커플이 방문했던 곳으로 더 유명해졌다.

우리가 방문한 마복림 할머니 막네아들네 가 촬영장소라고 한다.

 

신당동 떡볶이는 10월 3일자 '1박2일’에서는

남산 돈까스ㆍ을지로 골뱅이ㆍ광장시장 김밥

ㆍ신림동 순대볶음ㆍ장충동 족발 등과 함께 

서울의 특색있는 먹거리 ‘야식 복불복’ 메뉴에 들어가는

저력을 펼치기도 하였다.

 

사람이 많이 2층에 올라가서 자리를 잡았다,

우리가 주문한 메뉴는 2인 기본.

주위 테이블 사람들을 보니 불꽃축제를 보고 찾은 사람들이 많았다.

 

 신당동 떡볶이 하면 '마복림 할머니'를 떠올리게 된다.

 

 물,단무지 와 식사도구는 모두 셀프다.

드디어 나온 기본 2인분,

숭실대 철판떡볶이를 연상시키지만 더 비싼 만큼 푸짐한 것 같다.

 

제품성장주기에 의하면 도입기 정도 ?!

 

성장기에 오르기 시작한 떡볶이. 

떡볶이를 지글지글 끓이는 동안 자연스럽게 올라온 김에

자체 뽀샤시 효과가 나타났다.

 

 

 이것이 성숙기에 접어든 신당동떡볶이에 모습.

다른 사리를 추가하지 않아도 충분히 많다.

 

 쇠퇴기에 접어들기 시작한 떡볶이의 모습,

남겨진 떡볶이는 끝내 흔적을 남기지 못하고 뱃속으로 사라졌다.

 

 직접 찾아가 먹고 싶은 야식이 그립다면 신당동 떡볶이.

 

이것이 바로 서울의 맛(7)

http://www.cyworld.com/msn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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