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삼ㅋㅋ 메일메일 네이트 판보고 사는 사람임ㅋㅋㅋㅋ
오늘은 나도 판한번 써보겠음ㅋㅋ
간단히 재소개를 하겠음 ㅋㅋ![]()
나이는 22살ㅋㅋㅋ 당근 남자임. 광주 에서 살고 있음ㅋ
난 7일뒤면 명예로운 전역를 하는 말년병장임 ^^ㅋ![]()
자그럼 본론으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흠 내게는 나보다 4살이나 많은 서울에사는 누나 있음
사귀는건 아님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쩌다 알게된 누나동생사이 ㅋㅋ
누나님 대학교 졸업하고. 일하느라. 시간이 없어서
몇달동안 연락없었음ㅋㅋㅋㅋㅋㅋ 아놔ㅋㅋ *^%&* ㅋㅋㅋ
ㅋㅋㅋㅋㅋㅋ 전화해도 전화안받아ㅋㅋㅋㅋ
그러다가 내가 10월 9일 에 말년휴가 나왔음ㅋㅋㅋ![]()
이제 곧 전역하니까. 핸드폰 샀음 옵티머스 큐로 ㅋㅋㅋㅋㅋㅋㅋㅋ
핸드폰 자랑하는거 아님
정말 갖고 싶은 폰이였음ㅠㅠ
폰 사고 그 누님한태 전화 해봤음ㅋㅋㅋㅋ 헐ㅋㅋ 받았음
누나: 여보세요? 누구세요?
나: 내가 누구게^^?
누나: 네?? 누구시죠???
아놔ㅋㅋㅋㅋㅋㅋㅋ 내 목소리도 기역못해 &^%$* ㅋㅋㅋㅋㅋ
나: 누굴까요 ^^
누나: ㅡㅡ; 너 누구냐고? 장난전화면 너신고한다ㅡㅡ
누구냐고!!!!!!!!!
아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무섭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개쫄았음 ㅋㅋㅋㅋㅋㅋ
나: 누나 나야ㅠㅠ 난 장난도 못치냐ㅠㅠ 오랜만이야ㅋ
누나:어. 너였어? 뭐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놬ㅋㅋㅋ 난 무서워서 벌벌떨고 있었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놔ㅋㅋㅋㅋ 그누나 참 조카아아아 시크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다음 이러저런 애기 하고 끊었음.
근데 문제는 누나님이 남친이 생겼다는 것임.
누나님은 상관없다고 했지만
난 아니였음 아무리 아는 누나동생사이 라도.
전화나 문자하는건 남친분에 대한 예의가 아니라고 생각했음.
근대 누나님이 한말이ㅋㅋㅋㅋㅋㅋ
뭐 어때 누나동생사이인데 ^^사귀는것도 아니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놬 가인누나 보다 더 시크한거 같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난 눈치 모여서 누나님한태 전화 문자 안했음ㅋㅋㅋㅋㅋ
다음날에 누나님이 문자 보냈음ㅋㅋㅋㅋ
야 왜 문자안해 죽을레
1분내로 한하면.. 그건 님들이 알아서 생각하셈ㅋ
으앜ㅋㅋㅋㅋㅋㅋ 이순간은 저승사자보다 무서웠음ㅠ
난 죽기싫어서 바로 문자 했음 . 헐ㅠㅠ 살려주삼ㅠㅠ
(((((((나 누나님한태 잡혀 사는거 아님 오해하지마시길 ^^)))))))
하루는 누나한태 조카라는 말써써 문자 보내봤음ㅋㅋㅋ
누나가 조카라는 말을 싫어함ㅋㅋㅋㅋ 근대 난 조카라는말 엄청많이씀ㅋㅋㅋㅋㅋㅋ
답장이 야!!!. 조카라는말쓰지 말랬지ㅡㅡ?
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성기됬다ㅋㅋ
다행이 크게 안혼났음.ㅋ
어제 집에서 판 눈팅하고 있었는데ㅋㅋㅋㅋ
누나님 한테 문자왔음
누나:머해??
나: 네이트 판 눈팅 하고 있어.
누나: 어? 판이 뭐야??
ㅡㅡ;; 정말 난감했음ㅋㅋㅋㅋ 뭐라고 설명해야지 하고 계속 망설였음.
누나는 네이트 오면 메일 쪽지.미니홈피만 봄 다른거 안함ㅋ
나: 네이트 홈보면 메일과 지식사이에 있는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생각해도 존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설명해도 저렇게 난 설명하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나: 아그래??근대넌 전역하면 뭐 할꺼야??
아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걸왜 물어봐 &^(%%$ㅋㅋㅋ
나: 대학교 갈돈 벌러면 취직해야지.
나 2008년도 수시때 한양대 지원했음 근대 떨어졌음 ㅋㅋㅋㅋㅋㅋㅆ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떨어진날 조카 으악 ㅋㅋㅋ 소주마셨음ㅋㅋㅋㅋ미친듯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나: 음~~그래? 무슨회사?
나: 몰라 알아보고 있어.
누나: 너 일자리 다른지역에서는 안구해??
나: 난 내고향에서 일하고 싶음
누나: 기숙사 생활 하면되지.
참고로 난 한양대 떨어지고. 직업훈련원 다녔음ㅋㅡㅋ 어딘지는 몰라도 됨ㅋㅋ
난 거기서 메카트로닉스 전공 했음ㅋㅋㅋㅋ 존냌어려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말인지
모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공고출신인데ㅋㅋㅋㅋ아낰ㅋㅋㅋㅋㅋ 거기 기숙사가 있음
난 거기서 9개월동안 생활했음ㅋㅋㅋㅋ 재밌긴재밌음ㅋㅋㅋㅋ
주말마다 잔류해서 근처 피시방가서 밤세고 놀고 그랬음ㅋㅋㅋ 술집도 많음ㅋㅋㅋㅋㅋㅋㅋ
근대 공단 부근이라 중국인 많았음ㅋㅋㅋ 뭐 그냥 중국인 있다고ㅋ
어쨌든 난 다시는 기숙사 생활하기 싫었음ㅋㅋㅋㅋ 진심으로ㅋㅋ
나: 나 9개월동안 직업훈련원 다녔는데 거기서 기숙사 생활했었어
그ㅐ서 또하기 싫어
누나: 직업훈련원이 뭐야??
근대 누나가 직업훈련원이 뭐하는곳인지 모르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해함 나도 20살때 이런곳이 있구나 할정도 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내가 알고 있는 것만 말해 줬음ㅋ
나: 아 직업훈련원이 뭐나면 전국 8군대 어찌고 저찌고 교육비 무료고
어찌고 저찌고 매월 20만원 교육수당 나오고. 거기서 난 메카트로닉스 전공
했고. 거기다니다가 적성에 안맞아서 자퇴 해서 군입대 했다고
답변 했음. 근대 누나 답변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나: 뭔말이야ㅡㅡ??
이해함 나도 처음에 뭔말인줄 몰랐스니깐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 그냥 대충넘겨버림 아 그냥 그런곳 있어.
그냥대충 넘기니깐 이런말 했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누나: 너 우유부단 하구나?
대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놬ㅋㅋㅋㅋㅋㅋㅋㅋㅋ
22년 살면서 저런말은 처음 듣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참 웃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아닌데;;;; 누나가 잘못알고 있는거임ㅋ
누나: ㅡㅡ.
아 큰일 났음 누나 빡쳤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되 마왕감림 하면 안됰ㅋㅋㅋㅋㅋㅋ
내가 이러쿵저러쿵 해서 풀어줬음ㅠㅠㅠ 아이고 힘들다 ㅠㅠㅠ
그날저녁 난 운동하러 집근처 공원 갔음ㅋ 운동하고 있는데 문자왔음.
누나: 뭐해?
나: 집근처 공원에서 걷기 하고 있음ㅇㅇ//
살빼고 싶은분들은 걷기 하삼 걷기가 유산소 운동이라. 타이어트에 좋음ㅇㅇ/
누나: 누구랑?
난 운동 원래 혼자함ㅋㅋㅋㅋ
그러다가 갑자기 누너가 전화했음.
그러더니 하는말 ㅋ
왜 걷고 있어 ㅜ뛰어!!!!!!!!!!!!!!!!
아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허리 아파죽겠는데 뛰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걷었음 난 죽어도 못뜀.
누나가 갑가지 이런말을 했음
너 잘하는 요리있어??
누나 요리잘하는 남자 좋아함ㅋㅋ
김치찌개랑 라면.만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물어봤는데 볶음밥 잘한다고 함ㅋㅋ
나 볶음밤 ㅠㅠ 조카아아아아아아아 좋아하는사람임![]()
어 나 볶음밥 좋아하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 정말 ㅋㅋㅋㅋ 언제 서울 오면 해줄깨ㅋㅋㅋㅋ 놀러와ㅋㅋ
전역하고 갈생각임ㅋㅋㅋㅋ
뭐 여기까지 하겠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미없는 굴이지만 봐줘서 ㄳㄳㄳ![]()
악풀만 적지 말아주센 적을러면 뒤로가기 눌러주센 ㅠㅠ 나 쉽게 상처받는 남자임ㅋㅋ ![]()
그럼 남음 주말 잘보내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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