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방금 벌과의 사투를 벌였다.
이상하다. 날씨도 정말 춥고 말벌이 날라다닐수 없는 환경인데.
기숙사 안이 따뜻해서인지 말벌이 잠수를 타다가 나를 잡아먹으려 나온거같다.
이야기 시작 -
사건의 발단 은.
어디선가 벌레가 전등에 부딪히는 소리가 들려왔다.
"틱틱 텍톡틱"
처음엔 그냥 에이또 벌레네.. 저러다가 안에들어가서 죽겟지뭐..
라고 생각했다.
나의 엄청난 시련이 닥쳐올거라는 상상은 하지도못한체
내사진을보며 심취하고있었다.
다시 들려왔다
"(웅장한 벌의 날개짓소리)위이잉~틱틱 위이잉~"
응?하고 왼쪽을 돌아보는순간 엄지손가락만한 말벌이 나를향해 날아오고있었따.
그떄의 나의심정
".........!!!!"
꺄!!!!!!!!!! 하고 엄청난 순발력으로 의자를 엉덩이로 쳐서 밀어뜨리고 일단 숙였다.
아 정말이지 난 덩치값 못한다는 소리를 달고다녔다.
왜!? 벌레를 무서워하니깐.
이거참 -_-..
그리고 일단 벌을 진정시키기 위해서 방을나가서 3분후에 들어왔다
정말 조용했다.
아까 본게 환상이엇는가 진짜벌이엇는가 현실이 구분이 안가는 시점이었다.
나:아..진짜 말벌..넌 댐졋어 ..
벌:저자식 날 무서워하구잇군 키킥키기ㅣ기기ㅣ킼
난 혼자로는 부족할거같아
위층 친구에게 지원요청하러 뛰어올라갓다
용기있는학생이다.
이학생이 파이어뱃일줄은 상상도못햇다.
친구한테 사정사정 굽신굽신 해서 데려온후,
친구야 말벌좀 제발 처치해줘..
친구는 가져온 무기를 꺼냈다.
장비: 헤어스프레이 , 라이터
이것이었따
헤어스프레이에 있는 프레온 가스를 내뿜으면서 라이타의 불로
마찰을 일으키는 순간 스타에서만 봣던 파이어뱃이 현실로 나타나는 순간이었다.
일단 기숙사의 구조를 알아보자.
들어오면 왼쪽 오른쪽에 장농이 있고.
침대가 있고.
천장 가운데에 전등이 있었으며 그앞쪽엔
불이 났을시에 물이 나오는 일종의 열감지기,연기감지기 였다.
그 감지기쪽에 벌이 붙어있었는데.
일단 그쪽에 불을 내뿜었다간 무슨 사태가 일어날지 모르기때문에
내가벌을떼어내려고 그쪽에 손을 휘잉 젓는순간
벌은 한바퀴 돌면서 내 팔 쪽으로 붙었다.
그떄의내심정은 가히 말로 표현할수가없었다.
벌만 봐도 소름끼치고 100m를 5초만에 주파해버리는 나는
팔을 초당 1000회의 진동을 주면서 꺼져 이개x끼야!!!!!!!!!!!!!!!!
하는동시에 벌은 땅에떨어졋고 그순간!!!
친구가
친구:나와!!!! 파이어뱃 변신!!!
푸화아아아앙강강가앙가
엄청난 화염이 말벌을 덥쳤다
말벌은 고통스러웠는지 날갯소리가 굉음으로 들렸으며
침이 엄청난속도로 피스톤운동을 하고있었다.
친구랑 나랑 팀웤은 정말 좋았나보다
솔직히 별로친한친구도아니엇는데
오늘이후로 친해졋다.
참 이상한 하루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