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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소설같았던 그 놈과의 연애

영이잉 |2010.10.18 16:21
조회 1,578 |추천 14

 

안녕하세요 수많은 톡커님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톡을 즐겨보는 20대의 그저 평범한 톡녀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번도 이렇게 글을 써본적은 없는데,

요근래 톡을 보며 내 마음까지 설레게 했던 글이 떠올라 저도 이렇게 글을 적어봄ㅋㅋㅋㅋ

 

 

그 글은 바로

 

연하남 귀요미와의 에피소드를 쓰셧던 어떤님의 그저 달달하기만 했던 연애글이엇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보면서 어찌그리 나까지 설레고 좋던지..

 

 

 

그글을 보며

나도 잊을 수 없는 더군다나 절대 흔치않았던 고딩시절 만났던 그런 녀석이 한명 있어서 써봄ㅋㅋㅋㅋㅋㅋㅋ

지금생각해도 설레고, 잊을 수 없는 그런 소중한 추억이라..♡

 

 

 

 

악플은 삼가해주세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크롤 압박있으니 원치않으시는 분은 뒤로가기를 ...ㅠㅠㅠㅠㅠㅠㅠㅠㅠ

 

 

 

http://pann.nate.com/b202883274 2편

http://pann.nate.com/b202909314 3편

http://pann.nate.com/b202927163 4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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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여중 여고를 나왔음( 암울하게도 지금도 거의 여대임).

 

 

더군다나 내가 나온 여고는 옛날 졸업생들중 양아치가 넘치고 넘쳐났던 학교라 기강을 바로잡는다는 명목아래 정말 공부 뼈빠지게 시키고, 교칙 규정 빡빡한 그런 오르막의

생각만해도 갑갑한 학교였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런 학교에서 나는 자유를 찾아 헤메는 그저 어린 양이었음.....

 

 

한참 내가 고등학교를 입학 할 시절

사람들이 막 싸이를 시작하기 시작하는 그런 때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역시 신문화를 접하고, 이리저리 친구들과 일촌을 맺으며

파도타기의 재미를 한참 느끼고 있었던 것 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다가 친구 싸이에서 우연히 어떤남자 아이의 홈p를 들어가게 됐는데

 

 

 

맙소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남자 아이 너무 내 스타일인거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호기심에 들어가본 남자의 홈피였을 뿐인데

그 공간의 사진첩에는 정말 내 스타일인 남자학생이 들어앉아 있는게아니겠음?ㅋㅋㅋㅋ

 

 

 

나는 키가 큰 여자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 당시는 168  지금은 170임)

그래서 이상형역시 키가 큰 남자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당시엔 키크고 곰같은 푸근한 남자가 이상형이라고 떠벌리고 다녔었는데,

 

그 때 그 놈의 사진을 보고선 나는 이미 두눈이 멀어버림..

 

 

 

그 아이는 음..연예인으로 설명하자면 박해진st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박해진 별로다 라고 말하는 분들 있을지 모르지만,

그래도 나름 매니아층이 있는 연예인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간에 나는 정말 걔의 사진을 보며 한 삼십분이 넘게 혼자 마음을 설레하다가

정말겁도없이 일촌을 보내버렸음ㅋㅋㅋㅋㅋㅋㅋ일촌명이 뭐였는지는 기억이 안남

 

그렇게 조마조마 며칠이 흘럿고, 그 아이는 싸이를 잘안하는 듯 했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렇게 거의 1주일이 흐르니, 나도 사람인지라 그부분에 대해 잊어 버렸고 그렇게 시간이 조금더 흘른듯 함......

 

그러다가 어느날 네이트를 들어갔는데....

 

오잉?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왠 낯선 남자의 이름이 온라인으로 떠있는 것이 아니겟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말했다시피 여중을 졸업해 여고에 재학중인 여고생이었기에 남자라곤 씨가 말랏엇음ㅋㅋ

 

 

하지만 1분도 채지나기 전 나는 그 이름이 약 2주전 그 박해진 st의 아이인걸 알음 ㅠㅠㅠ

그걸 안순간부터 심장이 터질듯이 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러던 중 쪽지가옴

 

누구 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그 놈과 나는 여자처자 쪽지하며 핸드폰 번호까지 어떻게 교환하게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걔는.......

 

그 때 역시 그랬고, 지금역시 그렇지만

 

 

개쉬크남임..진짜 도를 뛰어넘는 시크남임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평생에 아직 그 놈만큼 시크하고 도도한 남자를 만나본 적이 없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자존심하면 한자존심 하는 여자지만,,,

그땐 어렸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놈의 얼굴이 뭐라고,스타일이 뭐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를 들어 문자를 하면

 

 

 

 

 

나; 뭐해?ㅋㅋㅋㅋㅋㅋ

 

놈; 걍ㅋ

 

나; 밥먹었낭ㅋㅋㅋㅋ

 

놈; 응ㅋ

 

 

 

 

 

이런스타일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참고로 우리의 본거지는 부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역시 시크하고 까칠녀이지만,

나는 걔앞에선 명함조차 내밀수가 없엇음^^ 전형적인 o형의 부산남자였음

 

 

 

 

 

 

그렇게 며칠을 문자를 했었던 듯 싶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같아선 소개를 받아도 문자고 뭐고 우선 만나고 봤을텐데,

 

그때의 나는 그 빡빡한 여고생활에서 야자 한번빼기가 힘들었고,,,,,,,,,,,

그리고 그 시크남은 늘 언제나 저런식으로 문자를 함

나에게 관심따윈 없어 보였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당시의 나는 걍 정말 평범한 여고생이었음

지금 생각해보면 그런 내가 어찌 일촌을 보내는 대담한 일을 할 수 있었나 싶을정도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그렇게 문자를 몇번더함

 

 

그러다가 더이상 이런 문자는 의미가 없다 느낀 나는

너무나도 아쉽지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런 의미없는 일은 집어치우자고 결정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공부도 해야했고, 대학도 가야 한다고 애써 합리화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그놈은

 

잘생겼어

키커 당시 181cm였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더군다나 엄청엄청 노는 자식이었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난다 긴다 하는 애들사이에선

이름만 말해도 어느정도 소문까지 나있는...

그런아이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사실은 후에야 알게됨 알았더라면 난 절대 일촌을 먼저 보내진 않았을거임 진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러니까 주위에 이쁘고 잘꾸미는 여자아이들 역시 손가락으로 셀 수없을 만큼 많았음

 

 

 

 

아무튼 이런저런 여차저차한 사정으로 나는 마음을 접어야 겠다고 생각함

 

그러는 중...

 

어느 날 아침 왠일로 걔가 먼저 문자가 오는것이 아니겟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학교가고있다고 (그 시간이 우리는 일교시가 시작한 9시엿음 확실히 이건 기억남 ㅠㅠ)

 

 

 

그래서 내가 이렇게 늦게 학교를 가냐..수업이 몇시냐는 둥 ㅠㅠㅠ문자를 했는데...

그아이 다 씹는것이 아니겟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그날 하루종일 연락이 안됐음..

 

 

 

나는 무슨일이 있는건 아닌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얘가 내가 싫은건가 정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왜그럼 문자를 먼저 했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와같은 조잡한 생각들로 마음이 우울해짐(당시 사춘기 소녀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고 있는데 그날 오후 문자가옴 모르는 번호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쉬크남이었음

 

 

 

 

나 철수  (철수는 가명임)

 

 

딱 이렇게 세 글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아는 철수는 한명이었고, 믿기지 않았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자처자 사정을 들어보니

 

 

 

아침에 담을넘다가 걸려서 핸드폰과 소지품을 뺏김 그래서 연락을 못함

연락을 하고 싶었으나 내 연락처를 알 길이 없었음

 

 

 

그아이의 친구들과 내 친구들은 노는물이 달랐고, 겹치는 아이가 없었음^^

 

딱 한명있는 그 놈과 나를 일촌으로 연결해준 그 아이를 통해 이제서야 문자를했다

뭐 이런내용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때부터 나는 입이 찢어지기 시작했교

아마 그때부터 우리의 사이가 묘하게 달라지기 시작한것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쉬크한놈은 알고보니

엄마 아빠 누나 친구 동생 을 가리지 않고

누구에게든 문자는 그렇게 보내는 아이였고

 

 

지 나름 나한테 문자를 한건 관심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이것은 시작에 불과한 이야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더 쓰고싶지만 ㅠㅠ사정상 지금 컴퓨터를 꺼야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톡이 된다면

놈과의 연애소설 같았던 달달한 연애담을 꼭 들려드리고싶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인생에 처음이자 마지막이었던 연애같은 연애였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럼 뿅 ♥

추천수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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