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판을 처음 쓰는데 잘 봐 주셨으면 좋겟습니다.
하..일단 너무 화가나는 마음을 진정시켜야겟습니다!!!!
오늘 제가 노원에 친구들과 놀러 갔습니다.
정말 너무나도 즐거운 마음으로 친구들과 수다도 떨고
신나는 시간을 보내고 있었죠..
그러다가 친구가 메이크업 베이스 좀 보고 싶다고 해서
근처에 가까운 화장품점인 네이쳐 리퍼블릭에 갔습니다.
그 화장품가게에는 손님이 거의 없었습니다.
저희 친구들이 4명이었는데 저희까지 합해서 5명 정도 있었습니다.
한 3~5분정도 살까 말까 고민하고 테스터도 피부에 발라 보았습니다.
그런데 그 3~5분동안 계속 직원이 따라다니면서
뭔가 아니꼽게 계속 쳐다보는 것 이었습니다.
그래도 우리는 화장품 사려고 딱 계산대에 가려고 하는데
갑자기 그 직원이 하는말이
"여기서 계속 이러고 있으면 장사에 방해가 되니까 나가주세요"
이러는 겁니다!!!!!
아무래도 우리가 학생인지라 무시하는것 같았습니다.
저희는 정말 살려고 결심하고 온것이엇는데
이런식으로 말하니까 사고 싶은마음이 없어지더라구요..
그리고 기분이 멍해져서 그냥 가려고 하는데 갑자기 뒤에서
"그리고 테스터는 얼굴에 바르는게 아니고 손등에 바르는 거예요"
저희는 이런 무시는 처음 받아본지라 대꾸도 못하고 그가게에서 나왔습니다.
그런데 아무리 생각해봐도 너무 억울했습니다.
그리고 제 친구도 사고 싶던게 있던지라 다시 가고 싶어했습니다.
그래서 콤플레인을 걸어야 겟다고 생각하고 다시 그가게로 들어갔습니다.
저희가 다시들어가서 화장품을 하나 집어 계산대로 오니
아까 그 직원 얼굴이 환해 지더군요.
오천원입니다~이런식으로 가격을 말하더군요.
일단 저는 돈을 내면서 말을 했습니다.
"아까 너무 기분이 나빠서 그런데 컴플레인 좀 걸어도 되죠?"
그러자 그 점원은 갑자기 표정이 확 어두워 지면서 뭔가 무시하는 듯한 표정을 했습니다.
"하..ㅡㅡ 말해보세요"
"저희가 테스터를 얼굴에 바르긴 했지만
나갈때 그말은 상당히 기분이 않좋았어요"
"그건 손님 피부가 상할까봐 그런거고요ㅡㅡ"(표정진짜 이랫어요ㅠㅠ)
저는 너무 떨렷어요 이런말 잘못하거든요 진짜 소심해요ㅠㅠ
점원이 숙이고 들어가면서 죄송하다고 할줄 알았는데
자신은 아무 잘못이 없다는 식으로 계속 몰아 붙였어요.
"그리고 저희가 화장품 고르고 있는데 계속 따라다니면서
눈치주는것도 기분 나빳고요."
그러자 그점원은 정말 언성을 높이면서 따졌습니다.
"저는 바빠서 그렇게 계속 따라다닐 시간도 없었고요,
그건 손님이 착각하신듯 하네요.
그리고 제 가게에서 뭐하는 거죠??"
제가 계속 눈치주는게 싫어서 계속 의식하고 있엇는데
바빳다고 절대 따라다니지 않았다고 발뺌을 하는겁니다.
그리고 그 가게가 제가 싸운 점원이 사장이었나봅니다.
"어차피 제가 사장인데 여기서 이래봐야 소용없고 본사에 가서 따져요"
하..할말이 정말 없었습니다.
사장이 저렇게 손님을 무시하는데
이런 사람과는 더이상 이야기가 통하지 않을것같아 그냥
"아 네 알겟어요"
이러고 나왓어요ㅠㅠ
아 그리고 제가 그 사장이랑 싸우고 있을때
보라색옷 입은 아이라인 두꺼운 알바생이 계속 뒤에서 째려보고 있었어요.
무슨 표정이 '뭐야 왜저래 쟤네 미친거아니야?ㅡㅡ?' 이랫어요
정말 무서웠어요.
그때 그냥 알겟다고 나온게 후회가 되요 ㅠㅠ
따질때 너무 당황해서 장사에 방해되니까 나가달라고 한말도
기분나빳다고 이야기 했어야하는데 ㅠㅠ
그럼에도 저는 정말 화가 풀리지 않아서 본사에 항의해야겟어요.
저희가 그 가게에서 시끄럽게 떠들지도 않았고 방해도 되지 않게 했습니다.
설령 떠들엇다고 해도 서비스업하는 사람이 손님을 최우선으로 대해줘야지
제 가게에서 뭐하는 짓이죠? 라뇨..너무 어이가 없었습니다.
학생이라고 이렇게까지 무시해도 되는건지..
이렇게 막장인 화장품가게는 정말 처음이예요.
처음 판 쓰는거라 앞뒤가 맞나 모르겟지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지막으로 하고싶은말은 노원점 네이쳐리퍼블릭에서 테스터 절대 사용하지마세요..
특히 학생여러분 .. 그러다 사장이랑 싸울수도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