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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is with Shoko

쥬쥬 |2010.10.18 21:44
조회 175 |추천 0

 

 

 

 

 

 

쇼코언니와 함께 파리 나들이를 갔습니다.

이 사진들은 최근에 쇼코언니를 만나 받은 사진들인데 기억이 새록새록! +.+

벌써 1년 반이나 지난 파리여행, 그래도 기억을 더듬어 살포시 한번 올려 봅니다.

 

 

 

요곳은!

유네스코 본부입니다. Headquater of UNESCO!

사실 파리여행은 Forum de Paris에 참가하기 위해 간 것인데, 와장창 관광위주의 여행이었긴 했습니다.

그래도 아무나 못 들어가는 곳인데 이렇게 참가서를 들고 가서 유네스코 입성!

커다란 홀부터 여러 인테리어가 과연 문화를 관장하는 유네스코같다는 느낌이 확 들었죠.

 

 

 

 

 

 

 

여기는 바로,

루브르 박물관입니다.

규모가 너무 커서 도저히 하루에 다 못 보겠더군요.

금요일 5시 이후에 가면 무료로 관광이 가능한데 백화점 지하같은 느낌이었습니다;

사람이 사람이... 너무 많아서 도저히 집중이 안돼!! 꺄악

 

교과서에서 본 그림도 많이 보이고, 조각상도 굉장히 유명한 것들이 많아서 볼거리는 많았지만

저의 저질 체력으로 인하여 쇼파에 앉았다 하면 한 20분 휴식...!!!

천천히 둘러보는 박물관을 좋아하신다면 아마 좀 에러인 듯 합니다, 이 곳은.

하지만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박물관인 만큼 세계적인 작품들과 유물들이 많더라구요, 물론 약탈된 것이지만요;

 

루브르는 사실 바깥이 더 기억에 남습니다.

부다페스트의 야경과는 또 다른 느낌의 멋진 조명과 파란 하늘과의 조화!

 

 

 

 

 

 

 

 

 

 

마레라는 곳은 동성애자들이 많이 모여 있는 곳인데 거리 곳곳에서 동성애자들의 애정행각을 볼 수 있어서

흥미로운 곳!

 

날씨가 좋아서 산책하기도 상쾌하고,

골목마다 아름아름 공원들이 소박하게 자리잡고 있어서 쉬어가기도 좋고!

 

 

 

 

 

 

 

 

 

 

 

파리 다녀온지 벌써 1년 반이라...

어제 이 사진들은 보면서 쇼코언니와 작년이 참 그리웠습니다.

둘 다 이제 사회인이 되어가는 찰나,

사진 속에 담긴 지금보다 훨씬 밝아 보이는 나를 보며 내년의 나는 지금의 나를 그리워 하겠지...하고,

슬퍼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음,

포동포동

볼살이 이렇게 그리울 때가.... 방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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