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2010-10-18]
가수 MC몽이 병역비리와 관련 KBS2 해피선데이 1박2일 등에서 사실상 퇴출되자 팬들이 시름에 잠겼다.
현재 MC몽은 지난 9월 13일 MC몽이 자신의 미니홈피에 '어찌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려 하겠습니까? 진실이 무엇입니까?'라는 장문의 글을 올린 이후 미니홈피 활동을 멈춘 상태다.
하지만 MC몽 팬들은 18일 현재 까지 방문하며 글을 전하고 있다. MC몽의 팬들은 "아무말안해요 믿을꺼에요 그리고 기다릴꺼에요 돌아와요 꼭. 오빠노래 듣고시픈데.. 보고시픈데.. 힘내세요. 오빠 힘내고 항상 오빠만 바라보고 오빠만 사랑한다는거 잊지마요^^죽도록사랑합니다. 죄는미워해도 사람은 미워하지말라는말도이짜낭." 이란 위로와 애정섞인 글들을 전하고 있다.
1박2일 홈페이지도 MC몽을 그리워 하는 팬들의 글들이 잇따라 달리고 있다. MC몽이 퇴출되고 난 이후 방영이 마치고 난뒤 3주연속 같은 반응이란 후문이다. 1박2일을 애청한다는 한 팬은 "몽아 몽아 몽아 너무 너무 너무 보고싶다"는 댓글을 그의 사진과 함께 달았으며 엠씨몽의 잘못을 용서해주자는 내용의 글도 눈에 띄었다.
한편 MC몽의 거취와 관련 MC몽의 한 측근은 지난 12일 "검찰 발표 이후 현재 MC몽은 자포자기한 상태"라며 "단정지어 말할 수는 없지만 최선의 방어적인 입장을 취하는 것 외에 별다른 입장이 없다. 심지어는 무죄든 유죄든 그냥 군대를 가는 쪽도 각오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
〈TV리포트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