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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사달라던....

별뿅 |2010.10.19 02:20
조회 643 |추천 0

 

 

판 톡커 여러분들 안녕하세염안녕

항상 눈톡만 하던 23살 잉여女에욤ㅋㅋㅋㅋ

 

 

처음 판을 써보는지라...

이렇게 시작하는거맞져?ㅋㅋㅋㅋ

 

 

다른 님들의 연애사만 보닥아,ㅋㅋㅋㅋㅋ

나도 함 써보고 싶어서...써봐염ㅋㅋㅋ

 

 

 

재미없더라도ㅋㅋㅋㅋ

그냥 지나가는길에 봐주세염부끄

 

 

 

그럼 저도 음슴체로 가겟숨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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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23살인 잉여녀임ㅋㅋㅋㅋ

나에게는 2살많은 대딩음흉남자친구가 잇음ㅋㅋㅋㅋㅋㅋㅋ

만난지는 오늘!100일째 되는 날임ㅋㅋㅋㅋㅋ

근데 대딩 시험기간이라서...한숨

암것도 못할것만 같다능....통곡

 

 

 

 

 

우리는 가치 일하던곳에서 만난 커플임짱

첨엔 정말 너무너무너무x10000 내가싫어햇음파안

 

 

 

 

 

문젠 이게 아니고냉랭

 

 

 

 

 

우리는 정말...23살女 25살男이 하는짓이라고는 생각도 못할정도로

유치에 막장을 달리고잇음파안

 

 

 

 

남친이 올해 2학기에 복학하는바람에 가치 일은 못하고 잇지만

자주같이 잇는 사이임안녕

 

 

 

하루는 가치 잇는데 남친이 알바갈 준비를 해야되는 시간인 겅미

(내 남자친구는 대딩이라 야간에 술서빙알바를 하고잇음)

 

 

 

 

그때가...주말이엿음

 

 

 

 

 

난 원래 잠을 많이 퍼질러 자는 잉여女이기 때문에......

(나이 쳐먹고 할짓없는...........그런 녀자..............통곡)

 

 

 

 

 

이미 잠을 잘대로 많이 퍼잣기 때문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먼저 일어나서 시계를 보고

마구 남자칭구를 깨우게 됫음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긍데 이 망할남자칭구 일어날 생각을 안하고

자꾸 이불속으로 파고 들어가는 거임버럭

 

 

 

 

 

진짜 한...30분 사투를 벌엿음

난 이불뺏고 남자칭구는 죽어도 이불속에 들어가겟다는 말도안되는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다가 남자칭구도 나도 지쳐버렷음ㅋㅋㅋㅋㅋ

나도 나름 여자중 힘이 쎈편이엿기때문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자칭구가 지쳣는지 나한테 제안을 하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게 뭔지 암?????????????

 

 

 

 

 

 

나참...........................순간 남자칭구정신력을 의심해야햇음ㅋㅋㅋㅋㅋㅋㅋㅋ

초딩이 빙의된줄 알앗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자칭구의 씻으러가는조건에 건 제의는

바로 다름아닌..............

 

 

 

 

"나 씻는대신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사줘........."

 

"나 씻는대신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사줘........."

 

"나 씻는대신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사줘........."

 

 

 

 

 

그거 뭐임....................먹는거임???허걱

난 그때 그게 뭔지 몰랏음...................

(축구팬 여러분들 ㅈㅅ해염...통곡)

 

 

 

 

 

 

그래서 그게 뭐냐고 물어봣음

축구선수라면서 친절이 답해줬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난 일단 애달래듯이 알앗으니 빨리 씻으라고 햇음ㅋㅋㅋㅋㅋㅋㅋ

남자들은 의외로 단순한 면이 잇지않음???(내남자칭구만 그럼 ???ㅠㅠ)

 

 

 

 

 

 

그랫더니 갑자기 핸드폰을 마구 찾는거임ㅋㅋㅋㅋ

그래서 난 "뭐할라고-_-............"라면서 찾아줬음ㅋㅋㅋㅋ

갑자기 막 뭘 하더니 다시 얘기 하라는거임

 

 

 

 

 

그래서 내가 "뭘?" 이라니까

내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사준다고 한걸 다시 얘기 하라는 거임...찌릿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친절히 얘기해줬음......폐인

다름아님 음성메모엿던 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이시여...이거시 진정 25살머리에서 나오는 생각입니깡???ㅠㅠㅠㅠㅠㅠㅠ

 

 

 

 

녹음하더니 아주 흐뭇한미소를 지으며만족

바로 씻으러간..........................

 

 

 

 

지금도 가끔 나에게 불리하다 싶으면 왜 안사주냐고 들려주며 협박함버럭

 

 

 

 

글로 쓰니까 별로 재미가..........ㅎㄷㄷㄷㄷㄷ...............

톡커님들 용서기도

 

 

 

 

제 얘기가 그럴린 없지만음흉

보고싶으시단 분이 계시면 다른것도 올려볼께염..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다신 쓸일이 없을것만 같은 이 불길한 예감....ㅎㄷㄷㄷㅋㅋㅋㅋㅋㅋㅋㅋ

 

 

여러분 굿밤 되세염윙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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