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부산에 살고 있습니다.
저희 어머니는 새벽에 우유를 배달을 하십니다.
항상 저의 두 자식을 위해 20년 가까이 일을 하셨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어머니가 일을 마치고 아침이 다되어서 돌앙오시는 길에
어느 골목길에서 여중생들이 담배를 피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희 어머니는 담배를 끄라는 이야기를 했습니다. 물론 요즘 세상이 너무 위험해져
그런 이야기가 하기 쉽지않지만 그래도 저희 어머니가 그런 이야기를 용기를
내서 말했습니다. 물론 그 말과 동시에 그 여중생들이 저희 어머니께 욕설을 하고
대들었습니다. 그것에 화가나신 어머니도 화가나서 욕을 하고 몇대 때리셨나봅니다.
물론 이 부분은 저희 어머니가 조금 참으셨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아무튼 이 과정에 근처를 지나시던 친구분이 어머니를 말리며 다른 곳으로 데려가셨습니다.
문제는 그 다음이었습니다. 그 여중생들이 저희 어머니의 뒤를 따라와서는 어디선가
구입했던 우유로 저희 어머니의 머리에 뒤짚어씌우고 7명이 되는 여중생들이 저희 어머니
한분을 단체로 구타를 했습니다. 얼마나 황당합니까? 16살밖에 안되는 여중생들이 이제
50이 되는 저희 어머니 한 분을...
경찰서에 결국에 가서는 문제를 해결하는 사태까지 왔습니다.
그러나 거기서도 끝까지 잘못을 시인하거나 반성하는 태도조차도 없었습니다.
자기네 부모들 중 한 은 를 피고 있으면 그냥 피해가라는 식의 말을합니다.
말이 됩니까? 피해가라뇨?
학교측 선생님은 와서 고작하는 법대로 처리하라는 문제이고..
정말 어의가 없습니다.
제가 다니던 중학교 바로 담 하나 사이의 옆의 학교 여중생들입니다.
예전 좋은 기억으로 남기보다는 이제 정말 악연으로 남을 학교가 되어버렸네요.
경찰관들이 그렇게 뭐라고하는데도 자신들이 잘못이 없다고 목을 빳빳이 세우고
진짜 미성년자라서 그닥 그리 큰 처벌도 할 수 없고
경찰서 한켠에서 너무 억울해서 우시는 어머니를 보니 미칠듯이 화가 나는데
저 역시도 그 애들이 미성년자이기에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상황이 답답했습니다.
진짜 세상이 어떻게 되려고 이러는 걸까요?
오히려 잘못된 점을 잘못됐다고 이야기하면 오히려 이런 상황이 되버리니
그래서 사람들이 그런것들을 쉬쉬하고 피하나 봅니다.
제가 다니던 중학교 바로 담 하나 사이의 옆의 학교 여중생들입니다.
예전 좋은 기억으로 남기보다는 이제 정말 악연으로 남을 학교가 되어버렸네요.
갈수록 대한민국이라는 나라에 살기가 힘들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