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공에 꽉찬 ‘블랙헤드’ 말끔히
블랙헤드는 가을철 최대의 고민거리다. 피부각질이 모공을 막거나, 피지조절에 문제가 생겨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블랙헤드를 유발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 그대로 방치하면 얼굴색이 어두워 보이거나 각종 트러블을 유발하는 것은 물론 모공이 커지는 원인이 되므로 적절한 조치가 필요하다.
▶ 클렌징은 자극없이 철저히
2중 세안으로 깨끗이 세안해야 블랙헤드를 예방할 수 있다. 미지근한 물을 사용해 거품을 충분히 내어 마사지하듯 손으로 부드럽게 롤링하듯 지워낸다. 유분이 많은 T존은 더욱 세심하게 씻어 피지를 완벽히 제거한다. 세안 마지막에는 찬물로 마무리해 모공이 늘어지는 것을 막는다. 물기는 문지르지 말고 타월로 톡톡 두드리듯 닦는 것이 좋다.
▶ 홈케어를 통해 각질제거 철저히
꼭 피부과나 피부관리숍에서 전문적인 케어를 받지 않더라도, 여가시간을 활용해 주 1회 이상 홈케어를 하면, 블랙헤드의 원인이 되는 각질을 제거하고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뜨거운 스팀타월을 이용해 각질을 부드럽게 한 후, 스크럽제 또는 가벼운 필링 제품을 이용하면 손쉽게 각질을 제거할 수 있다. 그후 피부에 보습을 줄 수 있는 마스크 시트 또는 본인의 피부 타입에 맞는 팩을 만들어 사용하면 한층 더 생기있는 피부를 만들 수 있다.
▶ 블랙헤드는 반드시 온열 후 자극 없이 제거
메이크업 후 블랙헤드가 커버되지 않는다고 화장품을 덧바르거나 깨끗하지 않은 손으로 블랙헤드를 짜는 행동은 콧방울만 더 거뭇거뭇하게 만들 뿐이다. 지나친 메이크업은 모공을 막아 블랙헤드를 더욱 증가시키므로 자제하고, 스팀타월이나 블랙헤드 전용 제품을 이용하는 것이 좋다. 코에 온열감을 줘 모공을 자극없이 열어 준 후, 블랙헤드를 제거하고 찬물로 헹구거나 모공 수렴 토너 등을 이용하면 모공이 커지는 현상을 방지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