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 주말은 봉사모임mt가 있어서 용문쪽으로 다녀왔지요~
그쪽에 p콘도라고 있는데 혹시나 가실분은 절대 가지 마시길;;
이건 콘도도 아닌것이~ 팬션도 아닌것이~ 거의 여관수준이라는 ㅡㅡ;;
싼맛에 잡은게 잘못이였죠 ㅡㅡ;;
흠.. 얘기가 어긋났군요;;;
일욜날 올라오는길에 다같이 아침고요수목원을 들렸지요~
사진을 막 올리고 싶으나;;; 이놈의 회사컴;; 개체파일 설치가 안되네요 ㅡㅡ
전에는 날개씨한테 따로 받아서라도 했는데 이젠 귀차니즘이 새록새록 피어나서~ ㄴ ㅑ~
생전 처음 가본 아침고요수목원~ 가면서 들은얘기론 거기가 개인이 수목원을 내기 위해서
20년을 넘게 나무도 혼자심고 이거저거 하면서 만든 수목원이라고 하더라구요;;
머 끽해야 수목원이지 별거 있겠어? 라고 생각하고 갔더니 생각보다 매우 괸찮아서
아주 만족했지요 ㅋㅋㅋ
공기도 좋고~ 나무도 많고~ 곳곳에 단풍도 피고~ 꽃도 만발하고~
마침 국화축제를 하고있길래 잠시 들어가 봤는데 아쉽게도 사람이 많이 들락거려서 그런지
애들이 고개를 내밀지 않고 다들 숨어있더군요;;
다만 안타까운건 다들 커플이라는 ㅡㅡ
수목원에 왼놈의 커플티들이 그리 많은지 ㅡㅡ;;;;
머 그래도 가서 사람들과 재미나게 놀고 사진도 찍고 맑은공기도 쐬니 기분이 매우
좋았더랬지요~ ㅋㄷ
역시 사람은 숲에서 살아야 하나봐요~ ㅋ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