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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과 우정 이란 이런것인가

안녕하세요~ 매일 네이트판을 핸드폰으로 보다가 사랑이별에 관한글을 봐가지구~ 저도 생각나는게 있어서 적어보려고 해요 ~ 안좋은 기억이죠~ 네네~ 안좋지만 ㅋ 그래도 나도 그럴때가 있었스니 이제나마 추억으로 변해서 적어보렵니다~처음으로쓰는거에요 못써도 이해 해줘요~ 왜냐구요? 지금 당신들은 초보자의 판을쓰는걸 보고계시니까요~ ㅎ _ㅎ



때는 2010년 6월 9일 제가 아는 후배에게서 어떤 여자애를 소개를 받았죠~

번호를 알켜달라고 제가 말씀했죠 (제가 좀 적극적ㅋㅋ)

번호를 받고 문자를 보냈죠 ~

나:야 너가 XXX냐 ?
여자:네.. 안녕하세여 !
나:웅 안녕ㅋ 어디사냐
여자:저 .. XXX쪽에 살아여.ㅎ ㅎ
나:아 그래 ? 울집쪽이랑 살짝 머네~ 걸어서 20분정도겠다~
여자:아..그래여?ㅎㅎ 어디사시는데요~

나:나 ? XX쪽에 살지 ㅋ 너 학교에서 5분정도 거리야 ㅋ
여자:우리학교랑은 많이 가깝네여.. 저도 가까운데 살고싶은데 ㅠ_ㅠ..

나:..ㅋㅋ 그럼 이사와라 가까운데 살면 나야 좋지 ㅋㅋ
여자:...? 무슨말이에요?ㅎㅎ
나:ㅋㅋㅋ 아냐아냐 학교지 ?
여자:네 ㅎㅎ 지금 수업 시간이에요~

나: 헐 ㅡㅡㅋ 수업시간에 문자하냐 ㅋㅋ 공부나 해라

여자: ㅎㅎ 공부가 눈에 안들어와요 ㅎㅎ
나: 너 공부 못하는구나 .ㅋㅋ 쯧쯧..

여자: 헉... 저 오빠보다 공부 잘할껄요??.. 아마!?
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보다 못하면 바보지 ㅋㅋ 내가 학교다닐때 내신 100이였어 ㅋㅋ
여자: 헐.. 짱이닷..!

나:ㅋㅋㅋㅋ 그치 ㅋㅋ?ㅋ 내가좀 ^^;ㅋ
여자:좀있으면 학교끝난다!! 기분좋아여!! ㅎㅎ

나: 학교끝나고 7시에 초등학교에서 보자 ㅋ

여자: ...저 낯가림 심해서 처음보면 말 잘 못해요..ㅠㅠ .

나: 아걍 텨와 알앗지 7시에 문자할깨~

 

 

문자를 보내고 지금은 4시 반 친구들에게 여자소개 받았다고 자랑했죠 ~ㅋ ㅋ
친구들이 잘돼면 한턱쏘라고 말도 아님;; ㅋㅋㅋㅋ 하지만 난 정말 잘돼면 쿨하게 쏘는타입^^ㅋㅋ ㅋㅋㅋㅋㅋㅋ 미안해요 ㅋㅋ그렇게 쿨하진않아요.ㅋㅋㅋ
집에서 방콕을 즐기며 시간은 6시반 시간을 보고 놀래어 허둥지둥 씻고 옷을 입었죠

보통 친구들 만날땐 폐인복장 여자만날땐 깔금한 차림 ㅋㅋㅋㅋ 이게 남자의 본능인가요 ㅋㅋ 잘보이고 싶은맘은 다그럴꺼에요 ㅋㅋㅋㅋㅋ
다 준비 했을때는 7시 10분 약속 시간에 늦었다 헐레벌떡 앵글을 신고 뛰어나갔죠
바로 핸드폰에 홀드를 열고 아웃사이더 버금가는 문자 속도로 문자를 보냈죠


나:야 어디여

여자:저 지금 초등학교요 ㅎㅎ

나: 아 그래 ? 미안해 약속시간 못지켜서~ 혼자있어 ?

여자: 아녀 친구랑 같이 있어요

 

헐..나이때까지 혼자있는줄알고 오붓한 대화를...하는줄알았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아 그래 ? 친구 몇명인데?ㅋㅋ

여자: 한명여! ㅎㅎ

나:그래 ?ㅋㅋ 나도 친구대꼬간다 ㅋ

여자: 저도 친구 데려오시라고 말할려고했어요!! ㅋㅋ 아니면 혼자..쓸쓸할꺼가타서요 ㅎㅎ

나: 잘아는구나 ㅋㅋ 그래 친구데리고 글로갈깨 이따봐 뿅~

 

당장 친구에게 콜렉을걸어 전화를 했죠 야 안받으면 한라산에 묻어버린다 친구가 아 콜렉으로 전화하지말라니까 하면서 전화받음


친구:왜 콜렉으로 전화했냐?

나:야 나올수 있냐?

친구: 안나가 귀찮아

나: 여자들 만날꺼야

친구:알았어 바로나갈깨

 

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녀석은 여자를 너무 밝히는 남자였음 ㅋㅋㅋㅋㅋㅋㅋㅋ여자만난다는소리에 폐인복장에서 연예인 버금가는 패셔니스타로 변신함 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친구가 집에서 나오고 옷매무새를 가다듬고 초등학교로 갔죠~

거기에 여자 두명이 있더군요 제가 "야 너가 XXX이냐?" 부르니 말이 없더군요

천천히 앞으로 가서 얼굴을 보면서 예기했죠

 

 

나:야 너가 XXX?
여자:네.. 오빠가 XX오빠세여..?

나:응 ㅎ

 

이 말을 한거와 동시에 침묵이 5분동안 흐르던 거임.. 내친구는 그냥 꼽사리라 말도 못하고 고만히 혼자 있었음.. 너무 답답하다 싶어서 내가 말을꺼냄

 

 

나:너 집에 언제갈꺼냐 ㅋ

여자:좀 있다가 가야 됄꺼같아요

나: 그게 언젠디 ?

여자: 음... 9시쯤에?! ㅎㅎ

나: 빨리가네..ㅋㅋ 아쉽네 ㅋㅋ

여자: 네...

 

이 여자는 그랬던거임 자기가 말했던거와 똑같이 말도 없고 소심한 여자였던거임;;
혈액형을 물어보니 알고보니 트리플AAA형 이였던거임;; 이러고선 잘돼겠냐고 생각했죠..

시간은 어느덧  8시 48분 친구가 "너내들 갈시간 다와간다" 하니까 아무말이 없는..
 솔직히 너무 답답했어요 ㅋㅋ 너무 말이없는 애들이라 ㅋㅋ 그렇게 여자애들이 갈시간이  다 돼고 몇분동안 같이 걷다가 좀더가면 도착이라고 해서 그자리에서 뿅 하고 갔죠 ..

근데 이놈의 친구는 .. 마음에 들었던 애가 있었던 거임-_-...그게 바로 내가 소개 받을 여자애였던거임 이런 님히 ....라는 마음을 먹으면서 친구랑 대화했죠

 

나:야 내가 소개 받을 여자애 괜찮은거 같냐?

친구: 음.. 단점이라면 말이너무없는거 빼고는 다 괜찮은거같다 ㅋㅋ

나: 그래?ㅋㅋ 나하고 잘맞을꺼같냐?

친구: 응 ㅋㅋㅋ 말이없는여자와 적극적인 짐승남에 조화라 은근히 어울릴꺼 같은데?ㅋㅋ
나:ㅋㅋㅋㅋㅋ 이게 디질라고 뭔 짐승남이여 ㅋㅋㅋㅋㅋㅋㅋ
친구: 너짐승맞잖아 ㅋㅋㅋㅋㅋㅋㅋ들짐승셐끼얔ㅋㅋㅋㅋㅋㅋㅋㅋ
나:ㅋㅋㅋㅋ아 껄렸던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님히 ㅋㅋㅋ

 

그렇게 여자애들 예기하면서 집에 도착했죠~ 그 여자애 한테 한통의 문자가 왔었네요~

데려다 주고 5분뒤에 왔던 문자였는데 예기를 너무 신나게 해서 못봤던거죠 ㅋㅋ

 

여자:ㅎㅎ 오늘 보니까 괜찮으셨어요 오빠!

나: 난 안괜찮았는데..? 너 너무 말이없어-_-....

여자:...ㅠㅠ 처음 봐서 그래요..ㅠ

나:오늘 내가 너보면서 별명하나 생각했다?ㅋㅋ

여자: 뭔데여?!!!!!

나: 말하면 너 절대 별명으로 부르지 말라고할텐데?ㅋㅋㅋ

여자: 아좀 말해줘요ㅠㅠ 궁그매혀 ㅠㅠㅠㅠㅠㅠㅠㅠ

나:ㅋㅋㅋㅋㅋ 묵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자:...?묵념여? 무슨뜻이에요?...

나: 가끔 학교에서 조회시간때 교장선생님이 묵념 이라고하고 음악틀어놓고 아무말도안하잖아 ㅋㅋ 너도 아무말안해서 묵념이라고 별명지었어 ㅋㅋㅋ

여자:...헐 묵념이라고 하지마요 ㅠㅠ

나:시른데?ㅋㅋ 묵념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자: ㅠㅠㅠㅠㅠㅠㅠ나뻐요 ㅠㅠㅠㅠㅠㅠㅠ

나:응 나나쁜남자 나 자아겠다 잘자라 묵념아 ㅋㅋㅋㅋ 볼수있음 또보자 뿅

여자:나쁜오빠.. 잘자요 나쁜오빠 ..!흥! 뿅!

 

애는 특이한게 문자론 친한게 이빠이삼빠이 흘러내리는 초사이언 기처럼 철철넘쳐요 근데 만나서는 이건 무슨 마인부우 만난것마냥 그 기를 못쓰더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떻게 마무리하죠...나 마무리하는법몰라요 왜냐.. 난 처음쓰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톡 되면 사랑 과 우정 스토리를 2탄 쓸꺠요 오늘은 우정에대한 스토리가 안나왔네요 다음 기회에~! 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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