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르조아 프리티 파리 메이크업 가방
구매처 - 명품미니화장품 미니와
가격 - 22.000
빅 파우치가 가지고 싶었다.
멀리 가고 몇일씩 화장품 싸들고 다닐때는 나누어서 다니는게 편하지만
1박정도로 움직일때는..
만사가 귀찮코 하나하나 꺼내서 펼쳐놓기가 번거로워서
빅 사이즈를 찾다가 발견한 파우치.
오늘 도착했다!!
후미;
처음에 꺼내보고
엄청난 크기에 깜짝;; 이건 뭐 말그대로 메이크업 가방 ㅋㅋ
여차할때는 속옷 담고 들고 다녀도 될정도. 깊고. 넓고. 크다!!
도도하고 새침한 표정을 짓고 있는 저 여인네 머리 쪽에 손잡이가 있는데.
너무 약하지 않고 손잡이도 튼튼해서
손에 들고 다녀도 모양변형이나 많이 흔들거림이 없을꺼 같다.
머 보통은 가방에 넣어놓고 다닐테지만 -
뒷면.
반들반들한 느낌이고. 사진은 약간 까맣게 나왔는데
짙은 남색빛이 돈다. 펄이 흩뿌려져 있는듯한 재질이라 화사해 보인다.
색감자체가 어두워서 더 괜찮은거 같다. 싸보이지 않고 ㅋㅋ
손잡이와 같은 색 . 같은 재질이다.
양쪽으로 지퍼가 달려 있는데 열어보면 이런 느낌이다.
뚜껑쪽에 브러쉬 넣을수 있는 공간.
아래쪽은 그저.. 넓직~~ 한 공간.
엄청난 양이 들어갈꺼 같은 저 포스에 두근두근.
그래서 담아 보았다!
아.. ㅋㅋㅋㅋㅋㅋ 좋아라!!!
몇개를 집어넣었는가 하니..
맥 브러쉬 2가지.
맥 아이펜슬 3가지.
메이크업포에버 브러쉬 1가지.
바닐라코 칼라스틱 듀오 2가지.
부르조아 마스카라 1가지. 아이라인 1가지.
스틸라 스틱아이 1가지.
에스티로더 마스카라 2가지
이렇게 총 13가지를 넣었는데 널널~
브러쉬 종류는 길이가 엄청 긴편인 아이들이고.
바닐라코 칼라스틱은 뚱뚱한 아이들이다.
에스티로더 마스카라도 길이감이 긴 듀오로 된 아이들이고.
수납은 짱인거 같다. 그래.. 넌 파우치가 아닌
메이크업 가방이었어 ㅋㅋ
가장 좋았던 점은.
브러쉬 케이스나. 원형 브러쉬케이스. 그리고 가지고 있는
꽤 많은 양의 파우치에 전부 들어가본적이 없는 저 도도한
맥 브러쉬 2가지와 메포 브러쉬 1가지가
비닐에 쌓은 채 넣어도 들어간다는게 너무 좋았다 ㅠㅠㅠㅠㅠ
브러쉬 케이스를 사도 크기가 안맞아 항상 가방에 굴러다니던 저 아이들.
그래.. 이제 너희들에 집을 찾은거야 ㅠㅠ
따로 밴딩이 되어 있거나 수납공간이 나누어져 있지는 않다.
근데 브러쉬 덮개의 저 투명 필름이 나름 힘이 어느정도 있기 때문에.
밖으로 쏟아져 나올꺼 같지는 않다.
아직 들고 다녀 보지는 못했지만.
근데 오히려 저래서 각종 크기의 펜슬타입이나 아이라이너. 섀도붓등을 다 넣을수 있어서
오히려 난 쓰기가 편한거 같다.
훗. 그러나..
이게 다가 아니란 말씀!!
ㅋㅋㅋㅋ 하하하하
엄청난 양에 공간을 자랑하는 아래쪽 공간을 또 안채워 볼 수 없지.
무엇무엇이 들어가 있는고 하니..
더 바디샵 쉬머큐브 3가지. 쉬머웨이브 1가지 아이컬러쉐이드 2가지.
라네즈 4컬러 키트 2가지.
맥 스킨피니쉬 1가지. 말레피센트 아이섀도우 듀오 2가지.
부르조아 스모키아이즈 트리오 1가지. 부르조아 4구 파렛 1가지.
바비브라운 쉬머브릭 컴팩트 2가지.
바닐라코 아이키트 2가지.
베네피트 컨실러 키트.
샤넬 4구 1가지.
아멜리 4구 크롬아이팔레트 7가지 ㅋㅋㅋㅋㅋ
아멜리 립 3구 팔렛 1가지.
토니모리 쉬머러버큐브 시리즈 2가지
헤라 루즈홀릭 3종 립카드 까지
엄청나지 않은가?
싱글들만 나열한게 아니다. 싱글 섀도는 하나도 안들어갔다.
다 파렛이라구 ㅋㅋ
거기다
아멜리 4구 크롬 팔렛이랑 베네피트 컨실러 홀릭이랑 크기가 비슷한데.
똑바로 세워놔도 파우치 밖으로 튀어나가지를 않는다.
공간이 정.. 말 정~말 깊다.
위아래로 이렇게 꽉 채워도..
지퍼 쭈욱 올리고
난 이정도는 내 안에 넣을 수 있단다. 라는
샤방한 미소를 날리는 저 여인네. ㅋㅋ
최고롤세.
엄청난 빅 파우치. 니 이름이 메이크업 가방이긴 했지만
이정도일줄은 상상도 못했단다.
1박일때는 얘 하나에 그냥 바리바리 싸들고 다녀야겠네.
왠만한 기초라인도 다 들어가겟다 ㅋㅋ
도도한 여인네도 맘에 들고.
빅파우치는 부르조아 정말 짱인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