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탄 어떤 개념無님글에 낚인 분들~ 우쭈쭈.. 토닥토닥..
진짜 11탄 요기잉네?? :) http://pann.nate.com/b202894036
http://pann.nate.com/b202818226 시크남 프롤로그
http://pann.nate.com/b202823595 1탄
http://pann.nate.com/b202838764 2탄
http://pann.nate.com/b202843292 3탄
http://pann.nate.com/b202850256 4탄
http://pann.nate.com/b202854593 5탄
http://pann.nate.com/b202860754 6탄
http://pann.nate.com/b202866548 7탄
http://pann.nate.com/b202877979 8탄
http://pann.nate.com/b202882811 9탄
굿모닝ㅠㅠ
9탄 확인하신분들 아시겠지만...
10탄 세시간동안쓰고 날리고
다시 썼는데도 계속 날라가고 날라가더라구요
우주까지 날라갈기세ㅠㅠ
(한글이나 메모판에 복사해둬도 금지어가 뭔지 알려주진않고 무작정 차단만되는게 문제였심)
허리도 끊어질것같은데 그냥 공지올리고 쉴까.. 하다가..
그냥 다시 썼어요...ㅋㅋㅋ
ctrl+c... 오늘부터 애용하겠슈미다.. ㅠㅠ
자 그럼
우여곡절많은 10탄
ㄱㄱㄱ
----------------------------------- 두번 다시쓴거라... 짧아도 이해좀부탁..굽신굽신
WOULD YOU BE MINE?
내꺼할래..
내꺼할래..
8탄만에 대사 터진것도
경사났네~인데..
내꺼할래라니ㅠㅠ
여러분~ 나 계탔어요~ ㅋㅋㅋㅋ
능남이의.. 아니아니ㅋㅋㅋ;
시남이의 갑작스런 고백에
내심장은 beat it beat it
하아..
너덜너덜해진 심장을 추스르는동안,
멍때리는동안,
say something이라고 하는동안,
여러분이 드래그하시는동안ㅋㅋㅋㅋㅋ
많은 생각을 했음ㅋ
말은 쉽지,
그뤄놔,
쉽게 결정할수있는 건 아니었음.
생각해보니 마냥 좋은것만이 아니었다규!
나님은.. 외국인과 사귄다는게.. 엄두가 안났음.
그것도 시남이..??
그냥 서있는것만으로 멋진놈이
나같은거랑?
내가 이 아이를 언제부턴가 좋아하게된건 맞고..
이 아이도 같은맘일꺼라 예상도 했었고..
사귀면 어떨까 상상도 해봤음.
하지만..
나님 첫사랑과 헤어진지 1년도 안됐었고
그날 정문을 나서기 직전까지도
붕붕이로 빵빵.. 하던 분이 생각났는걸?
그 첫사랑 오라버니는 헤어진후에
대학 포기하고 안마시던 술도 마시고
캐 폐인으로 산다는
맘아픈 소식만 들려오던 터라..
아직도 그를 사랑하는 마음이 있어서가 아니라,
그 오빠에게 예의가 아닌것같다..
라는 생각이 좀 들었음.
오지랖?ㅋㅋㅋ뭐 그땐진심그랬음ㅋ
그땐 나님은 마냥 순진했고..
첫사랑을 많이 사랑했었으니깐녕.
그런건 둘째치고서라도
젤 중요한것,
나님이
시남이한테
한참 많이 모자랐음.
시남: 뭐라고좀해봐
나: .....
시남: 시간이 더 필요하면..
나: 잠깐.. 너.. 확실해?
시남: 뭐?
나: 실감이 안나서..
시남: 헷갈리게하지마라-_-
나님 또 자동 "쒀리" ㅋㅋ
나님 밀당하던게 아닙니다ㅋㅋㅋ
진짜 실감이 안났을뿐..
나: I'm not good enough for you 난 너한테 많이 부족한데..
시남: Are you kidding me???? 장난하냐??
You ARE good enough for me 넌 나한테 충분해!!
I mean.. MORE THAN ENOUGH! 아니 충분하고도 남아!
ㅋㅋㅋㅋ이자식
똥줄이 쫄깃해지긴 했나보구만
저런 오글보글보글 찌개 돋는대사를 하다니ㅋㅋ
나: ㅋㅋㅋㅋㅋ
그 모습이 너무 신선하고 귀여워서
겁도없이 웃어버린 나님-_-;;
시남: 웃지마라-_-난 레알진지하다
나님 또 쒀리
ㅋㅋㅋㅋㅋㅋ
휴.. 맘대로 웃지도못하냐구ㅠㅠ?
나: 저.. 선택의 여지가 있긴합니까?
시남: 없음
나: 뭥미ㅋㅋㅋㅋㅋㅋㅋㅋ
시남: ㅋㅋㅋㅋㅋㅋㅋㅋ
니도 웃긴건 알겠냐?
천상 천하 유아 독존
시남이 you 가 짱 쳐묵쳐묵 하셈-_-
나: 근데.. 전부터 날 니꺼라고 말했잖...
시남: 그랬지
나: 뭥미ㅋㅋㅋㅋㅋㅋㅋ
시남: ㅋㅋㅋㅋㅋㅋㅋㅋ
나: Then.. don't u think it's too late to ask??
그럼.. 이제와 묻긴 너무 늦었다고 생각안함?
시남: It's never too late 너무늦었다..란건없음
와ㅏㅏㅏ
어떻게 한마디를 안지냐!!
독한생키ㅋㅋㅋ ![]()
그렇슈미다
우린 초반 기선 제압 중이었음ㅋㅋㅋㅋ
나: Ok.. 알았어..
시남: ??
나: I'm yours 난 니꺼
시남: Really?? 진짜??
나: But.. 하지만
시남: But? 하지만??
나: What about you?
Would YOU be mine? 넌? 내꺼할래?
시남: Here you go! 자 여기있음
하며
나님을 와락 안아주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 엠 지ㅋㅋㅋㅋㅋㅋ
꺄ㅑㅑㅑㅑㅑㅑㅑㅑ
우리 진도 너무 빠른거 아닝미??ㅋㅋㅋ
어머어머
나: 야ㅑㅑㅑ
시남: 아 미안^.^;;
나: 너 날 죽이려고ㅠㅠ??
시남: 미안미안.. 너무 좋아서..
이생키가 너무 꽈악 안는바람에
숨막혀 뒤지는지 알았음ㅋㅋ
그래서 헤드락 당하며 기권외치는
레슬러마냥 시남이 등짝을
사정없이 내리침ㅋㅋ
사귀자마자 이대로 죽을순 없돠ㅠㅠㅋㅋㅋ
아니 뭐..
시남이 품안에서라면..
편안히 눈감..
읭?
암튼 약간의 어색한 정적이 흐르는 중에
헐
벌써 우리집 근처ㅋㅋㅋㅋ
내 짧은 다리는..
왜 이렇게 중요할때만 빨리움직여주는걸까요ㅠㅠ
시남: 이제 가방 들어줘도 돼?
나: 안돼
시남: 내놔
나: 안돼
시남: 왜?
나: ㅠㅠ우리집다왔어...
들어주긴 뭘 들어줘 임마..
너무너무너무 아쉽지만 우리집 앞이야..
time to say good bye... u know?
시남: .......다시 학교찍고 올까?
헐ㅋㅋㅋㅋㅋㅋ
야 임마
너 다리 길다고 그런말
함부로 하는거 아니다ㅋㅋㅋ
내가 같이 걸어오면서 언덕 오를때마다
약한 체력 안들키려고 라마즈 호흡 천번은 한것같은데ㅋㅋ
그 긴~ 길을 또 걷자고??
이게 진짜 보자 보자 하니까 보자기로 보이나 (again 86돋네ㅋㅋ)
니가 그럼 내가 미쳤다고 아이구 좋다~ 하구
따라가지
암 그렇구말구
시남이와 지구한바퀴 돌 기세
ㅋㅋㅋㅋㅋㅋㅋ
나: 아니야 근데 너 집엔 어떻게 가려구?
시남: 비밀
나: 비..밀...?-_-;;;
하아
너 톡커님들한테 혼나려고ㅋㅋ
근데 시남님께서는
징챠 면허따고 차끌때까지도
어떻게 집으로 가셨는지 말안해주심ㅋㅋ
진짜 독한놈이죠? 그죠?ㅋㅋ
그래요.. 전 기선제압에서
일찍이 졌슈미다...
ㅋㅋㅋㅋ쳇
나: 어서 가야겠어.
해가 벌써 짧아졌네
시남: 그래 그럼 간다
헐
야
야야
너 성광이 혼나는거 못봤어??
여자말 그대로 들으면 혼난다
넌 힘으로 나 이긴다.. 읭?
암튼 가란다고 진짜 가냐ㅠㅠ
하지만 시남이는 쏘쿨...
ㅋㅋㅋㅋ긴 다리로 슉슉 가더니
휙 돌아보고선
"S IS MINE!!!!!!!!"
이라고
동네창피하게 고래고래 소리지르시고
유유히 사라지심ㅋㅋㅋㅋ
아쉬운맘달랠길없어
문 우당쾅낑야 열고 닫고
침대에 철푸덕쑥덕 누워서
오늘 있었던
꿈같은 일을 되새기며
내가 시남이꺼...
시남이는.. 내꺼??
푸키키기미기히기키푸키킥
하다 잠듬
-_-;
일찍 잔덕에 아침일찍 일어나
최대한 단장함ㅋㅋ
화장은 잘 할줄몰랐으나 정성껏 나름 꾸밈ㅋㅋㅋ
댄을 만나면.. ew라는 의성어가
사용되겠지만.. 니가 어쩔꺼임ㅋㅋ
난 시남이껀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나저나 진짜 샨이랑 댄한텐
말을 바로 해줘야하나.. 홈친한텐?
흠.. 어쩌지.. 하고 집을 나서는데
헐???
허어어어얼???
시남이가
집앞에 서있
었으면 드라마겠죠?ㅋㅋㅋㅋㅋㅋㅋ
나님 늘 그랬듯 혼자 힘겹게 등산하며 등교함ㅋㅋ
ㅠㅠㅠㅠㅠㅠㅋㅋ
지겨운 홈룸시간이 지나고
매일그랬었듯 시남이가 나님락커앞에서
기다리고계셨음ㅋㅋ
매일그랬었듯 나혼자
Good morning!!!!이라고 외침ㅋㅋ
매일그랬었든 시남이는
쏘쿨하게 인사를 씹..
지않고
Good morning babe
굿모닝 베입..
베입..
베..입..= 애기..
애기야..
좋은아침 애기야????
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은 물론
같이 홈룸을 나서시던 홈친님도
허거덜커덩ㅋㅋㅋㅋ
나: 뭐라고하는거야ㅋㅋ
시남: 뭘?
나: 아니 방금 너..
시남: 아무말도안했는데
헐..
와 이놈이 시치미동치미를 쏙
떼버리시니 어쩔수없었음ㅋㅋ
하지만 난 들었음
내 귀로 똑똑히 들었음
애기야 라고했음 퉤퉤퉤
무르기없기ㅋㅋㅋㅋㅋ(자꾸 86돋아ㅋㅋ)
무표정으로 굿모닝베입.. 이라... (babe은 베입으로 baby베이비와 뜻만같음)
신선하고 좋은뒈?ㅋㅋㅋㅋ
얘가 방구껴도 좋아할 기세ㅋㅋㅋ
그렇게 댄과 샨한테 갔는데
다들 의미심장한 웃음들을 하고있었심ㅋㅋ
뭐야 뭐
아ㅏㅏ... 요고 뭔가 구린데.....
그리고 예상했던대로
댄: ew
샨: 와~ S 이쁘게하구왔네?^.^
댄: 토나오잖아 지가 꾸며봤자지 어휴
샨: 안꾸며도 이쁘단소리야^.^
하아ㅏㅏㅏ
죽일까?
댄: 어떻게됐냐?
샨: 맞아맞아 어떻게됐어~~???
라며 애들이 시남이에게 물었음
나만 숑 빼놓고 치사하게 뭔 작당들이야ㅠㅠ
나: 뭔데뭔데? 뭐가??
댄: 넌 빠져
샨: 왓 해픈드?!?!
시남:
She's officially mine now
요녀석 이제 공식적으로 내꺼
Ctrl+A ㄱㄱ
두번 같은 속임수를 쓰지않는 나님임ㅋㅋㅋ
아아아 진짜 한번 올리기 엄청 힘드네요잉 ㅋㅋㅋㅋ
영어대사들 거의 다 상뚱 잘라냈더니 되네요ㅠㅠ
중간에 몇몇내용들도 빼먹었구요
그치만
우아아아아아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드디어 올렸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두시간동안 수십번 도전한결과
ㅋㅋㅋㅋㅋㅋㅋ
길이가 많이 짧아졌지만..
올라갔네요 휴 ㅋㅋ그니까 짧다고 뭐라하지마셈ㅠㅠ
저.. 판 하나 올리는데 7시간걸림ㅋㅋㅋㅋㅋㅋㅋ
10탄 11탄에서 뵈요~ 정신없어서 10탄이라했네열ㅋ쒀리..
아휴 속시원해ㅋㅋㅋㅋㅋ
백년묵은 변비해결한느낌?ㅋㅋ
좋은하루보내시구요!!!
모두모두 화이팅!!!
+ 우리나라 지켜주고계신 군인분들 화이링!!!!
고딩!! 특히 고3!!!! 반수생 재수생 삼수생!!! 대딩!!!! 직장인!!!
임고생들!! 임용생들도!!! 국시생들도!!!!
대학원생들도, 편입생들, 휴학생들(G♥님 쒀리), 취업생분들도 힘내쎄영!
유학생들!! 아줌마네이터!!! 남정내들!!! 중딩들(은공부해야지..)
나중에 날개를 펼칠 숨어있는 인재 = 백수들!!!!
가만보면 다들 시험준비안하고 공부안하고.....ㅋ으르렁... 징챠 혼난데이!!!!!
ㅋㅋ바쁜데도 읽어줘서 고마워요.. 지금이라도 늦지않았으니 어서가서 열공ㄱㄱㄱ
모두모두 다 화이야아아아아 화이팅!!!
우왕님 생일축하하구요^.^
할머니 간호하고 오셔서 읽으신다는분.. ㅠㅠ할머니 완쾌하시길바래요!!!
수시합격하신분들 너무너무너무 축하하는거 알죠? 굿잡 :)
아깝게 떨어지신분들도 더 좋은기회가 많을테니 이악물고 더 화이팅!!!
뉴욕으로 가신다는 리비님 적응잘하시고 친구많이많이 사귀세영!!
그밖에도 제글읽어주시는 (재촉만하거나 나쁜댓글쓰는분들빼고) 모든분들 감사해요^.^
+ 저 금지단어크리에 낑낑댈때 안타까워하고 도와주려고 노력해주신분들
징챠 뭐라 감사의 말을 드려야할지... 내맴알지용? ^.^ 알랍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