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을 맞아 불나방처럼
줄을 지어 모여드는 사람들
웃고 떠들며 즐기는 사이
마치 체구멍을 세다
날이 밝아버린 양괭이의 모습처럼
집으로 돌아와 데친 시금치마냥
쓰러져 자고
일어나 상왕십리로
그렇게 먹어보고 싶다던 곱창도 먹어보고
저녁엔 물어물어 뚝섬유원지에서
이런 저런 이야기도 배달해보고
다음 그리고 또 다음날 (2008)
오잇믹(cPP;Oheatmik)
주말을 맞아 불나방처럼
줄을 지어 모여드는 사람들
웃고 떠들며 즐기는 사이
마치 체구멍을 세다
날이 밝아버린 양괭이의 모습처럼
집으로 돌아와 데친 시금치마냥
쓰러져 자고
일어나 상왕십리로
그렇게 먹어보고 싶다던 곱창도 먹어보고
저녁엔 물어물어 뚝섬유원지에서
이런 저런 이야기도 배달해보고
다음 그리고 또 다음날 (2008)
오잇믹(cPP;Oheatmi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