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자꾸만 돈이 없다는것에 서러움이 느껴지네요 ㅠㅠ
이사를 해야 하기때문인가봐요~ 딱 2년 살았는데 집주인이 나가라네요 ㅠ
전세값을 올려준다고 해도 싫다고 무조건 만기까지 비워달라고 하시는데...
왠지 집 없는 사람의 서러움이란가 이런건가봐요 ㅠㅠ
요즘 전세값도 만만찬은데....
그래서 그런지 요즘 자꾸만 돈없다 돈없다 생각과 생활고에 찌들린다는 생각이 머릿속을 떠나지 않아요
18주라는 몸을 이끌고 투잡이라도 해야 하는건지.....
저희 생활 형편좀 봐주세요.... 제가 잘 하고 있는건지 어디서 더 아낄땐 없는지....
신랑 실수령(1,550,000) + 제 월급 실수령(1,250,000) = 2,800,000
신랑보험료 - 173,200
제 보험료 - 115,173
신랑,제 연금 합쳐서 -200,000
청약 - 20,000
카드값 - 평균300,000~350,000 (신랑 주유비,그외- 저희는주유카드 한개만 사용해요)
핸드폰(합쳐서)-60,000정도
전제자금대출이자 -90,000
인터넷-25,000
도시가스-지금철은 10,000 안쪽으로
가족계-50,000
친구계-30,000
정수기렌탈-33,700
관리비-95,000~100,000(전기,수도포함)
대출원금상환-1,000,000
신랑용돈-120,000
제용돈-120,000
한달부식비-160,000
한달외식비-100,000
한달부식비와외식비는 정해놓고 써요..더이상 추가로 쓰지 않을려고 노력하죠.. 추가로 쓴다면 카드값이 되어버리니깐요^^
저렇게해봐야 남는돈은 고작 10만원도 않되요~ 그럼 그걸로 모아놨다가 그리고 상여금 나오면 모아놨다가 목돈 나갈일 있을때 쓰구요
이제 아기 태어나면 아마도 원금상환은 힘들것 같아요.. 거기서 어머님이 아기 봐주시면 300,000원정도 생각중이고
남는 700,000으로 아기밑에 들어가는 기저귀며 분유며(모유수유예상중이긴하지만) 기타등등 들어갈테고
그렇게되면 원금상환은 꿈도 못꾸는데... 매달 10만원 안쪽으로 왠만해선 조금씩 이라도 모은거 상여금 받아서 모은거 그런걸로
원금 상환해야겠죠?? 걱정이 태산이네요 그렇다고 100만원꼬박 채워서 목돈 비상금도 없이 상환을 하기도 힘들고
저희 빚이 24,000,000이에요.. 지금 집이 78,000,000인데 이사갈집은 85,000,000이라 차액 7,000,000부족해서 엄마가 빌려주시기로 했고
그럼 빚이 31,000,000이 되는거죠 갈수록 빚만 늘어가네요 ㅠㅠ
저렇게 월급받아서 2년안에 원금 15,000,000이라도 상환할수 있을까요?
어찌 보면 2년도 채않되는 기간안에.. 3월에 아기 낳으러 가니깐 적어도 4-6개월까진 일을 제가 못할꺼니깐
생각 하면 할수록 자꾸만 생활이 힘들어지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