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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의 쌍코피

차칸뇨자s |2010.10.20 16:58
조회 231 |추천 5

할룽 .

전 두달뒤 24세를 기다리고 잇는 23세 직딩녀임.ㅋㅋㅋ

음체로 쓰는게 유행?인거가틈. 나도 편하게 음체쓰겠음.방긋

4가지없다고 욕하지 말기바람!쳇

 

이런저런 톡들을 읽다 나도한번써볼까 하고 걍쓰고있음..ㅋ

재미없어도 이해바람.

 

우선 가족소개 부터 하겟음.

나를 만들어 낳아주신 우리 부모님과 여동생(21)남동생(15)잇음

이 글은 내 여동생과의 일개 스토리를 쓴것임

때는 정확히 기억나지 않지만 내가 초딩 저학년때인거 같음

그날은 추웠고 눈도 많이 왔음. 추워

그러나 난 상관없음 ㅋㅋ 그때당시 부산에 살때임(지금은 서울임)

우리 외가댁은 전라도 순천에 잇음.

고로, 내가 할 얘기는 외가집에서 일어난 일임파안 스압 ㅈㅅ

 

(본론 들어가겠음)

난 어릴때 책읽는걸 좋아하는 책광이엇음.

걍 책이라면 가리지 않고봄 그중에 퇴마X 이라는 퇴마소설에 한참빠져있었음

(안믿으면 할수없고)흐흐

우리 외갓집은 부억 큰방 작은방이 붙어 있고 앞에 길게 마루가 있음.

 

 요로케 생김. 발그림 ㅈㅅㅠㅠ

여튼 난 작은방에서 그 퇴마 소설을 읽고 있었음.

(참고로 누구든 그렇겟지만 집중할때, 특히 책읽을때 방해하는거 매우 싫어함!!)

 

근데 위에 소개한 내 여동생이(유딩이었던걸로 기억)

내가 책을 읽고 있는 앞을 열심히 뛰어다니는게 아니겠음?!!!!찌릿

 

초록색이 내가 벽에 기대 앉아잇는것임

분홍색은 내 동생의 동선임...저따위로 뛰어다님

참았음.. 참고 또 참고 나도 부처님이 될수 있겠다는 생각도 했음

 

그러나... 말했듯이 책읽을때 방해하는거 초울트라싸이언 싫어함...

뭐가 저리 좋은지 혼자서 저렇게 ㅈㄹ 발광함 ㅋㅋ

난 나의 못된심보를 살려서 나의 다리를 쭉 뻗음악마

 나.. 자랑하는거 아니지만 다리 쫌 김..ㅋㅋㅈㅅ

 

초등학교때 체력장때 유연성테스트 하는거..

엉덩이가 밖으로 나올정도로 길었음.. 어릴적임. 잡담 ㅈㅅ

 

하여튼 저렇게 다리를 뻗었음.. 동생 딱 걸렸음

두다리가 다 걸린거임

팔도 못썼음 나쁜언니라고 욕해도 할말없음슬픔

 

저렇게 넘어진 내 귀여운 동생은 그대로 코부터 방바닥에 쳐박음..

일어났는데 쌍코피남총

동생 자빠져서 바닥에 머리박는 소리에 놀란 엄마, 이모들, 할머니 다 달려옴

동생이 쌍코피 흘리고 있는걸 모두 목격함..

난 모른척하고 책읽음

(다시한번 욕해도 할말없음)

 

내가 안했다고 거짓말도 했음..

근데 나밖에 한사람이 없었뜸.. ㅠㅠ

 

그대로 난 엄마와 이모들한테 한대씩 쥐어 박히고 눈오는 마당에 쫓겨남 통곡

 

그 사건 이후로 내동생은 유독 코피를 많이 흘림..;

 

미안하다 동생아.

내가 그대신 맛잇는거 많이 사줬잔항?ㅋㅋ

 

커서는 내가 너한테 더 맞고 살았으니깐.ㅋㅋ쌤쌤쳐

 

오호호 동생이랑 일어난 일들이나 일상얘기들 좀 많음 ㅋㅋ

반응좋으면 올리겠음..  

 

이거 어떻게 끝내야함?

 

빠잉

추천수5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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