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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팔고 하자 있어도 나 몰라라 하는 현대자동차

타도 현대... |2010.10.20 21:32
조회 429 |추천 0

신차 예약기간에 미리 신청해서 8월 말 2010년식 신형 아반테를 받았는데...독서등, 미등, 사이드 미러 접는게 없네요

첨엔 새차라서 몰라서 그러나했더니 옵션에 포함이 안된거더군요

그런 기본 사항이 포함 안된것을 설명도 안해 주더군요

렌트카로 쓸것도 아니고 말만 가격은 종전과 그대로다 하면서 중요한 사양은 다빼놓았더군요... 소비자들이 과연 이런 자세한 사항을 알까요

차를 1년에 한번 사는 것도 아니고 그게 기본 사양에 포함 안된다는 걸 미리 이야기 해줘야하는 거 아닌가요?

나중에 차 사고 나서 서비스 맘에 들었냐고 전화왔길래 맘에 안들었다 하자 영업소장 전화왔지만 별로 달라지는 것도 없고 질질 끌며 여기저기 핑계대기 바쁘고. 불쾌해도 참고 타려고 했는데...

더 기가 막힌건...지난주 차 사고 첨으로 왁스세차 하면서 자세히 봤는데

차 문쪽에 내가 보기엔 어디 부딪혀서 살짝 덴트 처리한거 같은데...

아니라 하더라도 난 이렇게 외관상하자 있는 물건 제돈 주고 사고 싶은 마음이 없네요.

서비스센터에 전화했더니 as센터에서 와서 확인하고 갔습니다. 이렇게 저렇게 설명하고 설득하려고 하는데...as 받으라고....

그런데 저는 as받고 싶은 생각없습니다. 새 차 사는 이유가 뭡니까? 어찌됐든 외관상 하자가 있는 물건을 팔았고 현대자동차 쪽에서도 인정했습니다.

그런데 as센터에서만 자꾸 전화와서 as이야기만 하고 제가 원하는 환불이야기는 꺼내지도 않네요...

저는 품질관리팀과 이야기 하고 싶은데 거기랑은 연결도 안되고 영업점이나 서비스 센터와 이야기 하라고 합니다.

2000만원 되는 물건을 팔아놓고서도 문제가 있어도 나몰라라 하는 현대자동차!

원래 자동차는 팔고나면 이렇게 나몰라라 하는 건가요...

정말 답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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