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시작한지는 꽤 됐는데...
다른사람의 미니홈피를 들어가면 이촌, 삼촌, 사촌... 이렇게 뜨죠,
일촌의 일촌...의 일촌... 뭐 이건데요,
여러분들은 이촌이나 삼촌인 사람들을 보면서 (사촌은 너무 먼..사이..?)
여러분들은 누구를 통해 아는 사람인지... 궁금하시지 않나요?
싸이월드측에서는 개인정보보호를 이유로 들어 누구를 통한 촌수인지는 알려주지 않을 것 같지만...
이촌, 삼촌이라면 본인과 이미 일촌이라는 얘기인데,
이름정도는 공개해줘도 되지 않나 싶네요.
삼촌 이상의 경우엔 자신과 일촌인 사람의 이름만,
그리고 학교정보처럼 먼저 회원의 동의를 받아 공개하는건 괜찮을거라 보는데요.
솔직히, 이벤트 미니홈피 몇개 일촌맺은 사람은 싸이월드 전 회원이 삼촌을 넘어가지 않죠....
그 와중에 진짜(개인적인 지인들을 통한) 이촌, 삼촌들은 나름 반가울 테구요.
(아는사이긴 하지만 일촌이 아닌데.. 들어가보니 이촌!)
나와 저 사람이 이촌, 삼촌으로 연결되더라도
누구를 통한 연결인지 모른다면 이건 뭐 있으나 마나한 서비스인것 같고...
오히려 사람들의 궁금증만 증폭시키죠... 서로 일촌목록을 죄다 대조해볼수도 없는거고.
(다들 백명정도는 가뿐히 넘지 않나요?)
이촌, 삼촌 연결에 대해 이름정도는 공개해줘도 될듯 하다...라는 의견에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