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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형여자 읽어주시고.. 비슷한 경험이있다면..도와주세요

안녕하세요. 글이 좀 길지도 몰라요.. 미안해요^^

저는 26살 지금은 미국에서 1년째. 혼자 지인없이 살고있는

남자사람입니다.

저는 스시맨을 직업으로 하고있고요..

혼자서 1년정도 생활하다보니깐. 참 외롭더군요.

상처도 많이 주고 상처도 많이 받았던 터라.

이젠 정말 앞을 향해 ㅇ달리자 하고 다짐했었는데.

저도 지쳐있었고 많이 힘들었었나봐요.

어느새 a라는 여자를 좋아하게 됬네요.

집도 가까워 자주 만나게 되었고(제가 항상 연락)

조심스레 너 좋아하는거 같다. 근데 감정을 허비하고 싶지는 않다.

그래서 넌 어떤지 알고 싶다. 이렇게 물어봤어요.

그녀는 연애는 하고 싶지 않대요. 오빠로 밖에 생각이 안든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내가 한말 부담갖지 말고 그냥 좋은 사이로 지내자고 얘기했죠.

근데 더 자주보고  제 집에 놀러와서 영화도 보고 장난도 치고 하는데.

전 내색안하고 아무렇지 않게 행동하지만 마음은 그렇지 않아서요.

오늘도 12시까지 놀다가 갔네요. 결국 핸드폰 번호를 지워버렷어요.

그냥 맘이 텅 비어 버린 것 같네요. 잘한건지 모르겠어요.

아무렇지 않게 행동하기가 너무 힘들어요.

왜 감정표현을 해버렸을까 이런생각도 들고. 휴.

여자분들 그녀의 심리가 궁금하기도 하고요.

제가 어떡해야 될지도 모르겠고.

그냥 답답한 마음에 올려봤어요..

좋은 하루 되시고 조언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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