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녕하세요! 20살 여자입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0ㅠ
맨날 구경만 하다가 남매이야기?들 많이 올라왓드라구요ㅋㅋ
그래서 저도 오빠이야기 좀 쓸려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희오빠는 23살! 근데 제가 빠른20이라 사실적으로 4살! 차이나요ㅋㅋㅋ
기찬으니까 음슴체?루 ㄱㄱ
보기시름 뒤로ㄱㄱ!
1. 쇼파 쟁탈전
나란 여자 쇼파에서 자는거 무!!!!!!!!!!!!!!척 조아함!
그 날도 똑같이 티비를 보며 쇼파에서 누워잇다가 잠이 들엇슴.
근데 뭔가 눈이 되게 따가운거임.
모지?하고 눈을 떳는데
순간 난 '오메..나천국왓나벼?' 이라고 생각함.
자세히 눈 떠보니...
오빠가 핸드폰 후레시로 내 눈을 지지고 잇는거임 ㅡㅡ
(나님 참고로 잠 깨우는거 엄청시러함)
그래서 "아!!!!!!뭐야!!!!!!".....라고 소심하게 반항햇는데 오빠가 하는 소리가
오빠 : 내가 여기서 잘꺼 비켜
정말 어이가 없어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but....
나님은 오빠한테 대들만한 깡 따윈 버린지 오래임....
그냥 조용히 투덜거리며 내 방으로 들어옴.....ㅠ0ㅠ
2. 컴퓨터 쟁탈전
나님 20살이다 보니 놋북을 삿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참고로 놋북 사기 전까진 오빠컴터의 노예엿음...
어느 정도냐면 집밖에서 오빠가 집비밀번호 치는 소리만 들려도 내가 하던거 다 끄고 비켜줫음...)
그래서 난 해방감에 짱조아햇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마침 오빠컴터 병 to the 맛으로 go to the heeeeeell!!!!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하나님께서 나에게 복수할 기회를 주신거임.
우리 오빤 그 때 한참 겜에 빠졋잇던 시절이엿음.
그리고... 나에게 동의도 없이^_^.......
내 놋북을 자기 본체로 사용함......ㅡㅡ.....
근 3~4달을 놋북의 화면을 구경도 못햇음ㅡㅡ
but.....
나란 여자 그때는 자신감이 솟구쳣음.
내 놋북이엿으니 눈에 베는게 없엇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당당히 난 말함
나 : 나 컴터 쫌만쓰면 안되....?(사실 소심하게 말함....ㅠ0ㅠ)
웬일임? 그냥 비켜주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기도 양심은 잇엇나보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길 한 일주일도 안지나고....
다시 상황은 원점으로ㅡㅡ
오빠 집번호키 누르는 소리만 들어도 자리 비켜줌ㅠ0ㅠ0ㅠ0ㅠ0ㅠ
3. 컴터 쟁탈전 2
2학기 때부터 긱사를 들어가서 오빠의 본체역할에서 빠져나옴.
그리고 오빠는 급히 컴터 본체를 급질럿음ㅋㅋㅋㅋ
우리집엔 인터넷선도 1개라 주말마다 놋북은 긱사에다가 놓고 다녓음.
그리고 오빠의 신상 컴터를 할려 켯는데.
웬말인가........이게이게.......이 오빠가....컴터를 잠가놓은거임......
나님 순간 빢침ㅡㅡ^
but...
나님이 누구임^_^
오빠가 쓰는 비밀번호를 한개 알고 잇엇음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
혹시나하고 그 비번을 쳣는데.......
그러면 그러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손바닥 안임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고 난 신나게 엄마한테 말하고 내가 비번알고 잇다는걸 모른척 해달라함.
그 담주.....
난 또 잼께 컴터 할려 키고 비번을 쳣는데....
아하앟아허앟앟아항.....이게 어케 눈치를 깟는지 비번을 바꾼거임ㅡㅡ
아오!!!!!!!!!!!!!!!!!!!!!!!!!!쒯더뻑!!!!!!!!!!!!!!!!!!!!!!!!!!!!!!아이 킬유 순!!!!!!!!!!!!!!!!!!!!!!!!!!!!!!!!!!!!!!
당장 엄마한테 꼰질름.
그리고 나님 바로 오빠한테 콜함.
나 : 오빠 비밀번호 뭐야?
오빠 : 안가르쳐줘
나 : 아~~~가르쳐줘~~~~~~
오빠 : 아 시러ㅡㅡ 니 놋북 가져다가 해
나 : 안가져왓으니까 그런거 아냐!!!!!!!!!!!!!!!!!!!!!!!ㅠ0ㅠ0ㅠ0ㅠ0ㅠ
보다 못해서 옆에 잇던 엄마가 전화 바꿈
엄마 : 야이시키야! 빨리 비밀번호 안가르쳐줘!?
오빠 : 아진짜 ㅡㅡ 엄마 생각을 해봐.
비밀번호 아무나 다 가르쳐 주면 그게 비밀번호야?
다 알고 잇으면 전화번호지! 안그래?그래?
다 알고 잇으면 전화번호지! 안그래?그래?
다 알고 잇으면 전화번호지! 안그래?그래?
.....나님과 마더님 뻥짐....3초뒤 빵터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짜증은 나는데ㅠ0ㅠ 웃김 ㅋㅋㅋㅋㅋㅋ결국 그냥.....포기하고 티비나 주구장창 봄 ㅠ0ㅠ0ㅠ0ㅠ
4. 누구나 한번 쯤 들어봤을 말
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빠,엄마 앞에서는 오빠한테 겁 따위 안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어렷을 때 오빠가 협박만 해도 쪼르르 달려가서 바로 꼰질럿음ㅋㅋㅋㅋㅋ
그러고 오빤 아빠,엄마한테 혼낫음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행복함>_<!!!!!)
but.....
오빠가 하는 소리
오빠 : 너 나중에 아빠, 엄마없을 때 두고봐ㅡㅡ
너 나중에 아빠, 엄마없을 때 두고봐ㅡㅡ
너 나중에 아빠, 엄마없을 때 두고봐ㅡㅡ
너 나중에 아빠, 엄마없을 때 두고봐ㅡㅡ
우리 아빠,엄마님 맞벌이 엿음...
바로 그 담날
말 안해도 다 아는 상황일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0ㅠ0ㅠ0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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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이야기도 많지만
많이쓰면 지루할까바....ㅠ0ㅠ
그래도 나님 우리오빠 많이 조아함>_<!
가끔 보면 기여운면도 잇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들은 오빠를 '이혁재' 라고 말하지만 누구보다 오빠가 젤 잘생김^0^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제가 원래 글솜씨가 없어요...욕하지마세요!저 트리플A형....ㅠ0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