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여행은 어머님 아버님 그리고 서방과나...이렇게 갔어요...
첫날 일정이...천불천탑...으로 유명한 운주사...그리고 할아버님 묘 벌초랍니다~
우리가 떠난 시간은 새벽 6시...부모님과 떠나는 여행이기 때문에 그 시간에 출발하 수 밖에 없었어용~
아님... 더 일찍 떠났을지도 모르겠네요...ㅎㅎㅎ
어쨌던 6시에 떠났어요... 도착을 하니 11시정도 되었어요~ 시간이 참...점심을 먹자니 너무 이른것 같고...
그래서 운주사를 먼저 갔지요...그런데...멀쩡하던 하늘에 비가 내리기 시작하더군요...
사진을 찍으러간 서방은 금새 얼굴이 굳어지던군요..
그래서 그랬죠~ 밥먹고 오면 하늘이 맑아져 있을꺼야~ 밥먹으러가자~GO~GO~
그래서 가게된 곳이 "달맞이 흑두부" 랍니다~
예전에 서방이 온적이 있다고 하더군요... 먹었는데 맛이 괜찮았다~며~...믿고 먹어보기로 했어요~
이 곳이 대한민국 최초 흑두부집 이랍니다~ 예전에 춘천에 잠시 살았을때 먹었던 흑두부가 생각이 나더군요~
그때 먹었던 흑두부도 참 맛있었는데...그 곳은 모두부를 후라이펜에 소금을 뿌려서 구워먹는식이였어요~ㅎㅎㅎ
주차장도 널직허니 참 좋습니다~ 주차장에 차를 꽉 채우면 30대는 들어가겠더라구요~
들어가는데 부이는 문구가 "흑두부사랑"...ㅎㅎㅎ 이 곳 쥔장어른 흑두부를 무척이나 사랑하시나 봅니다~
들어가다보니 모범음식점이라고 써져 있더군요~...저는 모범음식점이라고하면 은근히 기대를 하게 되던데....;;;;;
하지만 그래도 저의 철칙...
"음식점에 들어갈때는 어디가 되었던 너무 많은 기대는 하지말아라~기대한만큼 실망도 클테니..."
그렇게 생각하고는 식당안으로 들어가려는데...
이늠이 저를 쳐다보고 있네요~ 흠...반갑다고 쳐다보는건가?...ㅎㅎㅎ
이넘을 뒤로하고 우리는 식당 안으로 들어 갔습니다~
정확히 이름을 모르겠으나~ 검은 콩으로 만든 수프 같았어요~ 고소하고 부드러워서 잘 넘어 가더군요~
그리고 모두부...
이 곳 모두부는 생김치하고 볶음김치 두가지가 나오더군요~
전 개인적으로 신김치를 좋아하는데 이 곳 생김치는 신김치가 아니더군요...
그래서 볶은 김치와 먹었어요~ 왜냐 볶음 김치는 신김치니까~ㅎㅎㅎ
이렇게 볶음김치를 위에 올리고 바로 입으로~ㅎㅎㅎ
두부 고소하더군요~ 역시 서리태로 만든 거라서 일반 메주콩으로 만든 두부와는 고소함의 차이가 확실히 있더군요~
어머님 아버님도 고소하다고 맛있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렇게 얘기를 하고 있는데...전골이 나왔답니다~
흑두부와 버섯(새송이버섯,맛타리버섯,목이버섯,팽이버섯), 부추, 새우, 파, 호박 등이 들어간 두부버섯 전골...
육수는 다시마와 멸치로 우려낸 육수를 쓰는것 같았어요~
이제 전골이 보글보글 끓기만을 기다립니다~ 배고프다 어서 끓어라~끓어라~ㅎㅎㅎ
반찬이 다소 종류가 적어보이기는 하지만...
저는 이런 상차림이 좋다라고 생각해요~ 왜냐하면 음식낭비가 많이 적을꺼아니예요...?
또 쓰레기도 적게 나올꺼고...우리나라 쓰레기 처리도 문제가 많이 되잖아요~
이제 다~끓어서 앞접시에 한그릇 떠 담았어요~ 국물이 진하고 시원하더군요~
개인 적으로 조금 아쉬웠던 것은 좀 매운맛이 나면 더 좋았을껄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런데 어머님도 아버님도 서방도...조금 얼큰하면 더 좋았을텐데 라고 얘기가 나오더군요~
그래서 담에 갈때는 미리 얼큰하게 해달라고 얘기하자고 했답니다~ㅎㅎ
참 이쁘죠?
들어가는 입구에 있는 작은 연꽃이랍니다~
자태가 너무 고와서 않 찍을수가 없었어요~^^
상호: 달맞이 흑두부 (본점)
전화번호: 061-375-8465
주소: 전남 화순군 도곡면 원화리 573-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