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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에 갑작스런 이별 통보

넘 답답한 나머지 이곳까지 문을 두드리게 되었네요.

남친이랑은 교제한지 300일 되었구요.남친에 정성에 놀라 열지 못한 맘도 열고 교제를 시작했어요.

서로 나이가 있어 결혼도 생각하며 교제 해 왔습니다.

남친은 인테리어에서 전공을 기계설계로 학교를 올2월에 졸업하고

취직을 하며  우리 둘이는 잘 지내왔습니다.정말 행복하게 잘 지내왓죠

 

그런데 회사가 벤처회사라 설계보다는 다른 잡다한 일들을 해야만 했었고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

그 곳에서 4개월가량 근무를 하고 그만 두게 되었습니다.

문제는 회사를 그만 두게 되었고

그 이후에 많은 나약함에 우울해 하고

나이는 있는데 취업이 내 뜻대로 잘 되지 않으니

힘들어 했습니다.장손으로써 많은 생각을 하는거 같아

있는듯 없는듯 보고싶어도 참고 예민한 부분 건딜지 않으려고 조심했는데

 

전 좀 덜 힘들게 해 주고 싶었는데.본의아니게

추석때 말 다툼이 있었습니다.

 

그리곤 한달 이 남자 전화도 줄고 말 수도 줄고 만남도 한달여를 못 만났는데

갑작스런 이별통보를 하네요.

 

한달여 동안 맘 정리를 했다네요.

나와 이상향이 다르다면서.....

결혼에 대한 생각이 없다고 하네요.언제 할 찌도 모르겠고

너에게 피해를 줄꺼 같다면서....

불과 한달전 스파도 다녀오고,

다른 연인들처럼 행복했는데

왜 갑자기 맘 정리를 햇을까요?

남자분들 전 이제 사랑이 시작 되었는데....

끝이라고 말하네요

 

끝이라고 말한뒤 전화도 받지 않네요

 

사랑이 이렇게 쉽게 변할거면 시작도 안 했을것을...

제가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정말 맘 정리하기가 넘 힘듭니다.

이렇게 큰 숙제를 남겨주고 가니 감당도 안되고 우울하고 눈물만 납니다.

 

지금 자신의 현실이 힘들어 혼자 있고 싶어하는건 아닌지...

혹시 돌아오진 않을까?하는 맘에 정리도 못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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