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50일만에 8키로를 감량한 20대후반 여자입니다.
키 160센티에 58키로->50키로감량했습니다.
운동은 저녁7시이후 동네공원 나가서 줄넘기 1000개, 빨리걷기30-40분정도
주 5회정도 했구요~ 주말 같은경우 간단히 자전거를 타거나 공원 산책 정도였습니다.
자기전에 훌라후프 30분하구요
아침,점심,저녁 3끼를 다 챙겨먹을려고 노력했고
아침엔 토마토한개 고구마 한개, 치즈한장
점심엔 하루는 계란2개 블랙커피
하루는 닭가슴살 야채샐러드,
하루는 포도, 바나나, 방울토마토
호밀빵2개, 우유한컵
(점심엔 질리지 않을정도로 바꿔먹었습니다)
저녁엔 6시 이전 고구마1개분량
너무 기운없다 싶을땐 등심 구워서 야채랑 먹었구요~
간식으론 쾌변이나, 드링킹요구르트, 녹차, 홍차 티백 등
너무 군것질이 하고싶을땐 번데기삶아서 먹거나 가끔 과자 한주먹정도 먹었습니다.
다이어트땐 물을 많이 먹으라고 하던데 그 배나온 느낌이 싫어서 물도 잘안먹었습니다..
이정도로 한끼에 300칼로리를 넘지않은선에서
50일동안 했습니다.
이제 적정량을 빼서 일상생활로 돌아오려고 하는데~
앞으로 식단과 운동을 어떻게 병행해야 유지할수 있을까요??
하루에도 몇번씩 저울에 올라갔따 내려갔따하고
조금만 먹어도 몸무게가 더 늘었을것 같은 스트레스때문에 걱정입니다
먹으면 바로 찔거같은 두려움과 부담감때문에 운동을 놓을수도
밥을 먹기도 고민됩니다...
진짜 힘들게 뺀살 수포로 돌아가게 할 순 없잖아요??
평생 운동과 식이요법을 병행하면서 스트레스 받으면서
힘들게 다이어트만 할 수도 없구요ㅠㅠ
제가 유산소 위주로 살을뺐기때문에 근육량은 전혀 늘지 않은듯 싶습니다.
전체적으로 살이 빠졌어도 물렁한 느낌이 들구요~
그래서 앞으로 요요가 더 걱정이 되기도 하구요~
건강도 해칠꺼 같고 이제 슬슬 일반식 준비를 하려고 합니다
앞으로 아침, 저녁은 기존(되도록 간단한 포만감 있는 음식으로 대체)대로 하고
점심은 일반식으로 하면서
가끔 저녁 약속이나 회식일때 소식하면서(물론 술 한두잔과 기름진 음식 포함)
일상생활처럼 지내고 근력운동좀 해주면 유지할수 있을까요?
다음달 부터 추워지고 해서 헬스를 끊을려고 하거든요.
주4회정도 1시간가량 헬스장가서 운동하고, 서서히 식사량을 늘려가면
유지할수 있는지 방법좀 알려주세요~
다이어트 후 요요를 이겨낸 경험자분들 제발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