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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는 초딩 덩치는 고딩 매일 버스에서 말쌈ㅋㅋ

뿌잉뿌잉 |2010.10.25 21:54
조회 254 |추천 0

울엄마가 174cm에여 아빠는...168...ㅋㅋ

제가 13살 1월생인데....

키가 167cm에요 ㅠㅠㅠㅠ 저 진짜 키가 안멈춰요...계속 큼 ㅠㅠㅠㅠ슬프네

저번에 할머니집에서 집가려고 친척언니랑 버스를 탔는데....

둘이 해서 1300원인데 기사님이 1300원 아니래요... 제가 500원 내니깐 ...

그래서 저 ''초등학생이거든요?'' 이렇게 우겨서 겨우 탑승을...했죠 ㅠㅠㅋ

또 시내에서 갈아타려고 버스를 탔어요....

1000원을 냈는데 300원을 주더라?

아...초등학생이라고 계속 우겼어요... 근데 계속 안주드라ㅡㅡ?

근디 내가 초등학생이라고 300원 안받고 뻐기다가 기사아자씨가 나 위아래로 훑어보면서

못마땅한 눈치로 기꺼이 200원을 주네 ㅡㅡ

진심 쪽팔려서 짜증났음..ㅋ

나 버스탈때마다 맨날 이래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번에는 1000원을 초등학생이라고 냈는데 씹으면서 300원을 주드라?

근디 계속 우겨도 안주니깐 쪽팔려서 돈 안받았음...ㅠㅠ

아진짜 짜증나여.....

오백원을 갓고다니긴 귀찮은데....

버스기사한테 떼먹인 돈이 만만치가 않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 키ㅣ 왤케 큰거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키크다고 자랑하는거 아니구요 ㅠㅜ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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